영국여행 1일차 빅 벤, 런던아이이, 브릿지타운, 런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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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 1일 차 빅 벤, 런던아이, 브리지타운, 런던탑

 

빅 벤(Big Ben)은 영국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엘리자베스 타워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대종(大鐘)의 이름이다.

종의 지름은 약 274cm, 무게는 13.5톤

'빅 벤'이라는 명칭이 너무 유명해서,

사실 종의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시계탑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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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라 그런지 공항은 북적였다.

 

▲ 기내식을 먹으며 14시간의 여정

 

▲ 딸이 전하는 꽃다발

 

▲ 딸아이 집에서 하룻밤 지내고

아침 밥 든든하게 먹고

딸은 학교로

아들과 저는 런던 빅벤으로 향했다.

 

▲ 빅벤

 

▲ 런던아이

•                                                          영국 런던 템스강 변에 위치한 대관람차

 

▲ 웨스터민스턴 사원

 

▲ 빅벤의 타종

15분마다 가볍게 울리며

11시라 11번을 울렸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  템즈강 시티 크루즈

배를 타고 풍경을 보며 버킹엄 궁전으로 향했다.

 

 

▲ 밀레니엄 브리지

 

▲ 브릿지타워

 

▲ 런던탑 티켓

 

▲ 입구

 

▲ 왕의 가구

이동할 때마다 가구를 들고 다녔다고 한다.

고급스러운 직물의 촉감

사람들이 많이 만져 너덜너덜해진 모습

 

▲ 에드워드 1세의 화려한 침실

 

▲ 화이트 타워

출입구 계단은 나무로 지어

적군이 쳐들어 오면 불태워 진입을 막았다고 한다.

 

▲ 말을 탄 헨리 8세

 

▲ 1540년대 헨리국왕의 갑옷

 

▲ 런던탑 내 예배당

 

▲ 영국의 역사를 담은 두꺼운 책자

 

▲ 사형 도구

 
 

 

▲ 성곽을 보며 밖으로 나왔어요

 

▲ 다리 위를 걸어보았어요

 

▲ 휴가 즐기는 많은 사람들

 

▲ FIVE GUYS

셰이크와 콜라

햄버거와 핫도그

오후 2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들과 둘이 하루종일 걷고

구경한 런던의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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