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견과로 만들어 본 우리집 간식

하루견과로 만들어 본 우리집 간식

 

 

 

 

요즘 견과류가 좋다고 하니 매일매일 먹을 수 있게 1회 분량을 담아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견과류와 달리 블루베리가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늦은 저녁이 되면 남편은 입이 궁금한지 간식을 찾곤 합니다.

블로그 이벤트로 받은 100세 슈퍼 건강 견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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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제요거트와 하루견과

 

▶ 재료 : 수제요거트 100mg, 건강견과 1봉, 꿀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수제요거트는 우유 1000ml, 불가리스 150ml 1개를 넣어 따뜻한 곳에 하룻밤 두면 완성

㉡ 완성된 요거트에 꿀과 견과류를 넣으면 맛있는 간식이 완성된다.

 

 

 

 

 

 

2. 하루견과 샐러드 

 ▶ 재료 : 하루견과 1봉, 양배추 2장, 사과 1/2개, 오렌지 1/2개, 수제요거트 100ml, 꿀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배추는 곱게 채를 썰어 물에 살짝 담갔다 건져낸다.

㉡ 사과와 오렌지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재료를 섞어 접시에 담고 수제요거트를 올려준다.

㉣ 꿀을 뿌려준 후 견과류를 올려 완성한다.

 

 

 

 

 

 

▶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입니다.

 

 

개당 25g으로 하루 필요량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우리 집 간식, 맛있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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