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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둘만의 여행, 세비야 2박 3일은 호텔에서 숙박했다. 한인 민박도 좋지만 호텔에서 지내는것도 가격대비 좋다는 녀석, 엄마를 위한 배려란다.
처음으로 푹 자고 일어난 기분이었다. 늘 자다 깨다를 했었는데 7시에 일어났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스페인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좋았던것 같다.
호텔키를 받고 들어섰다
정갈하게 정도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따뜻 하고 아늑함, 욕조에 몸을 담가 하루의 피로도 풀어본다.
빵, 디저트까지 먹음직한 음식들이 가득하다.
한 접시 들고온 음식들..
식빵구워 이것저것 넣고 토스트 만들어 먹기
밥이 들어간 새우죽
과일
마지막 커피 한 잔
처음으로 푹 자고 일어난 기분이었다. 늘 자다 깨다를 했었는데 7시에 일어났으니 말이다. 무엇보다 스페인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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