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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여름휴가, 지리산 산청 내대계곡

by 홈쿡쌤 2017.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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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사는 언니가 여름휴가를 받았다.
오랜만에 우리 가족과 함께
산청 내대계곡으로  놀러갔다.


시원한 바람
계곡 물소리
매미소리



잠자리


나무의 싱그러움


시원한 평상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흘러가는 물소리는 노래소리 같다.




포얀포말ㅇㅔ 발담그기





평일이라 사람도 없다


넓은계곡

우리가 전세 내었다.

마침  말복이라 삼계탕 한 그릇 시켜먹고 
스트레스 날리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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