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4.15 00:39

친정엄마가 그리워 차려본 식탁





살아가면서 늘 떠오르는 얼굴
그리운 엄마입니다.
손끝 야무지고, 음식 솜씨 좋아
깔끔하게 차려냈던 엄마가 생각납니다.
직접 키우는 닭이 낳은 계란으로
밥 위에 얹어 쪄두던 그 맛이 떠올라 따라 해 보았습니다.





1. 부드러운 계란찜

▶ 재료 : 계란 2개, 물 1컵,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 물, 소금을 넣고 잘 섞어준 후 밥솥에 넣어준다.




㉡ 부드러운 계란찜 완성






2. 굴 떡 미역국

▶ 재료 : 미역 1컵, 굴 100g, 육수 8컵, 떡국떡 50g, 멸치 액젓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러주고 손질한 굴,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다.




㉡ 볶아지면 육수를 부어주고 멸치 액젓으로 간한다.

㉢ 불러둔 떡국떡도 넣어 끓여준 후 완성 그릇에 담아준다.





3. 두부 샐러드

▶ 재료 : 연두부 1/2모, 양상추 2장, 여린 잎 50g, 머스터드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두부는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양상추와 여린 잎은 씻어 물기를 뺀 후 접시에 담아준다.

㉢ 두부를 올려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젖이 나오지 않아 쌀미음 먹고 자라

건강해야 된다며 어릴 때

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던 계란찜,

밑반찬과 함께 차려냈더니

건강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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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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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름꽃나무

    맛있겠네요.ㅎㅎ
    건강한 상차림 보고 갑니다.

    스킨 바뀌니 분위기 더 좋아보입니다.

    2018.04.15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두 한국 생각날 때, 엄마 밑반찬이 생각날 때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머니 계란찜으로 부군님 대접하며 행복하시는 모습에서 찡한 느낌이 드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8.04.15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계란찜에 대한 추억이네요~ ㅋ
    연두부 보들보들 맛있겠어요..남편분이 항상 고마워할것같아요ㅋ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4.15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너무 맛있겠네요 식사전인데 정말 배고파지네요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8.04.15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이 가득한 식사네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

    스킨을 바꾸시니 분위기가 달라보여요^^

    2018.04.15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 맛있어보여요. 밥솥으로는 계란찜을 해 본적이 없는데 한 번 해 보아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2018.04.15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좋은 건강한 식탁이네요. 잘보고 가요 ^^

    2018.04.15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달걀찜 밥솥에 넣기만 하면되네요~ 너무 편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고기보단 굴을 넣고 떡국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리워집니다~^^

    2018.04.15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식이란 게 참 묘하군요. 정성껏 준비하면서 그리운 사람도 떠올려보고, 참 많은 정서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맛까지 겸비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 같군요. 행복한 일요일 되시길..

    2018.04.15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매일 이렇게 정성 가득한 식사를 하는 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2018.04.15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계란찜 밥솥에 넣고...(?)다음이 뭐죠?ㅋㅋ

    2018.04.15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친정엄마도 울고갈 건강한 상차림 인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2018.04.15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세상의 그 어떤 산해진미도 어머님의 손맛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4.15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갈한 밥상이 좋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8.04.15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노을님 식탁을보면 전 항상 엄마가 그립습니다ㅠ

    2018.04.1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추억속의 그 맛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2018.04.1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노을님의 음식솜씨가 어머님게 물려 받으신건가봅니다. ^^

    2018.04.15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연두부와 계란찜생각만 해도 부드럽네요
    어머님의 식탁..정이고 감동입니다

    2018.04.16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엄마의 따뜻한 밥이 그리워지는 군요! 감사합니다! ^^

    2018.04.16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굴과 떡을 넣은 미역국~ 맛있어 보여요!! 속까지 뜨끈해 지겠죠^^

    2018.04.17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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