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5.16 00:00

떠나는 봄을 담은 우리 집 밑반찬




이젠 봄의 끝자락에 서 있는 우리

겨우내 참고 움튼 봄나물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떠나는 봄을 즐겨보았습니다.






1.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은 손질하여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두릅 된장무침

▶ 재료 : 두릅 2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된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오이지 무침

▶ 재료 : 오이지 2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진액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고춧가루, 매실진액, 깨소금, 참기름, 마늘, 식초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닭 가슴살 조림

▶ 재료 : 닭 가슴살 200g, 꽈리고추 8개, 청양초 5개, 간장 1/2컵, 매실진액 1/2컵, 맛술 1/2컵, 닭 삶은 물 1/2컵

▶ 만드는 순서

㉠ 닭 가슴살은 끓는 물에 삶아낸다.

㉡ 닭 삶은 물, 간장, 매실진액, 맛술을 붓고 졸여준다.

㉢ 고추는 포크로 구멍을 내주고 삶아낸 가슴살은 찢어준다.




㉣ 양념장이 끓으면 가슴살을 넣고 졸여준 후 고추를 넣어준다.





5. 땅콩 연근조림

▶ 재료 : 땅콩 100g, 연근 100g, 진간장 1/2컵, 물 1/2컵, 조청 1/2컵

▶ 만드는 순서

㉠ 땅콩, 연근은 끓는 물에 삶아낸다.

㉡ 간장, 물, 조청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 후 땅콩, 연근을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봄날 내내 참 행복했습니다.

떠나는 봄을 식탁 위에 올린

마지막 만찬이었습니다.


제철 음식은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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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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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날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여러가지 만드시느라~~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5.16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여름 음식을 준비해야 겠어요

    2018.05.16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요한 산사님은 그냥 요리의 신이십니다
    더이상 올라갈 단계가 없는 최고 중의 최고!!

    2018.05.16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군요. 이제 봄이 떠나고, 여름이 오는 군요. 봄이 좋은데...

    2018.05.16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목이 참 예뻐요^^ 요리 솜씨 만큼이나 항상 주제 선정이나 표현이 참 탁월하신 듯해요. 제철음식이 보약이라는 말 정말 맞는 듯해요!! 봄나물이 그립습니다아~ㅎㅎㅎ 활기찬 오후 되세요!

    2018.05.16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은 능력은 대단 한거같아요~ 무침들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집밥먹고싶어요

    2018.05.16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봄이 다 가고있는것 같네요~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더워질것 같아요 ^^

    2018.05.16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 봄이네요 ^^
    그런데... 날시는 벌써 여름 인게 함정 ㅎ

    2018.05.1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8.05.1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철 나물에는 대자연의 생기가 그대로 담겨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5.16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예년과 다르게 올해 봄은 유난히 기온이 낮아서 봄나물이 흔치는 않더군요.
    조금은 잃어가는 입맛이 다시 되돌아오기를 올려주신 나물반찬에서 찾아보렵니다.

    2018.05.16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배부르게 잘보고갑니다.
    이제 봄나물 음식보려면 1년기다려야겠네요 ㅠㅠ
    편안한밤되세요:D

    2018.05.16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뚝딱뚝딱 잘만드셨네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자꾸 집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ㅠㅠ
    오늘하루 남은시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2018.05.16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늘도 맛난 반찬들이 가득하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8.05.16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의 아쉬움이 가득담긴 반찬들이네요 ㅎㅎ

    2018.05.16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이 가는게 좀 아쉽네요 ㅎ

    2018.05.16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중에서 특히 땅콩 연근 조림을 좋아합니다.~

    2018.05.16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해바라기

    맛있게 만든 밑반찬 즐감하고 갑니다.^^

    2018.05.1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보약이 되는 음식들이네요.^^
    봄을 정녕 보내야 하나요~~~봄이 아쉽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그래도, 여름만의 분위기가 또 오겠죠?ㅎㅎ

    2018.05.16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솜씨 정말 좋으세요 건강이 느껴지는 반찬들이네요^^

    2018.05.18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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