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8.07.03 00:00

비 오는 날, 감자 옹심이 만둣국




태풍의 영향권에 든 남부지방

바가지로 퍼붓는 것 같은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비오는 날 만들어 먹은 감자옹심이 만둣국입니다.



※ 감자옹심이 만둣국(1인분)

▶ 재료 : 감자 2개, 만두 2개, 멸치육수 3컵, 간장 1숟가락,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대파 1/2대, 쑥갓,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강판에 갈아준다.







㉡ 면포에 간 감자를 넣고 물기를 짜준다.

㉢ 감자 물은 가라앉혀 전분, 소금을 넣고 반죽해 둔다.




㉣ 동글동글 완자를 만들어 준다.





㉤ 대파, 청양초, 양파, 쑥갓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 표고버섯 대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준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만두를 넣어준다.





㉦ 간장으로 간하고 썰어둔 채소와 마늘, 옹심이를 넣어준다.




▲ 완성된 모습






▲ 쑥갓을 올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 국물까지 후루룩~~






바빠진 남편은 휴일에도 약속이 있어 나가고
쫄깃쫄깃한 옹심이,
속이 꽉 찬 메밀만두,
혼자서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남부지방에는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아무런 피해없이 지나가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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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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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자전만 해봤는데 감자옹심이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7.03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오는 날의 만두국!!! 그것도 감자 옹심이 만두국!!
    생각만 해도 너무 황홀합니다....ㅎㅎ
    덕분에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8.07.03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감자옹심이 맛있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07.03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점심이라 더욱 먹고싶네요 ㅎ

    2018.07.03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를 저리 갈아 옹심이를 만드는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8.07.0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장마철에는 따스한 국물이 그립지요. 아무쪼록 별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2018.07.0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쑥향이 기대되는데요^^ 좋은 하루되세요~

    2018.07.03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최근 며칠 동안 내렸던 비처럼 억수로 퍼부을 때 이런 음식과 막걸리 한 잔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을 것 같습니다 ㅎ

    2018.07.0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오는 날 따끈한 국물에~~~
    호로록 먹으면 완전!!! 맛날 것 같네요.^^

    2018.07.0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온후 날씨가 무척 덥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8.07.03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메밀만두에 옹심이~ 완전 맛나보여요! 어쩐지 비 오는 날 딱맞는 메뉴 같네요ㅎㅎ

    2018.07.03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마산 댓거리에 옹심이 국수가 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집보다 더 맛있겠습니다.

    2018.07.03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쩜 같은 음식을 해도 저렇게 이쁘게하시나요ㅋㅋ맛있어보여요..옹심이는 자취하는 남자가 쉽게 해볼만하진않아서ㅠㅠ

    2018.07.03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는 점심때 입맛도 없고 해서 감자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7.03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얼마만에 보는 옹심이란 말인가! 역시 굳입니다.

    2018.07.0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좋네요..ㅎㅎ 감자옹심이 먹어본지 꽤되었습니다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2018.07.03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눅눅한 장마철이라 에어컨 틀어 놓고 시원하게 한 그릇 먹고 싶네요. 감자옹심이는 식당에서만 먹어봤는데 이런 레시피가 있었군요.

    2018.07.04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옹심이 안먹은지도 정말 오래된것같네요 ㅎㅎ
    맛있어보여요~~!

    2018.07.04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옹심이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팁 보고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

    2018.07.05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성들인 육수의 시원함이 사진으로 봐도 느껴집니다. 옹심이를 이렇게 만드는 것인지 처음 알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8.07.05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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