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어느 음식과 잘 어울리는 부추 양파무침
어느 음식과 잘 어울리는 부추 양파무침 아이 둘, 기숙사 생활을 하니 집에는 우리 부부 둘뿐입니다. 요즘 남자들 집에서 밥 안 먹으면 0식이, 한 끼 먹으면 1식이, 세 끼 다 먹으면 3식이로 0식이는 100점, 1식이는 70점, 3식이는 0점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1식이로 아침 한 끼만 집에서 먹고 가끔 저녁도 먹곤 합니다. 그래도 70점은 되는 남편이지요? 어제저녁에는 밑반찬으로 만들어 두었던 나물도 동이나고 정말 식탁에 내놓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할 수 없이 냉장고에 부추가 눈에 들어와 양파와 함께 무쳐주었습니다. ※ 부추 양파무침 ▶ 재료 : 부추 1줌, 양파 1/2개, 멸치액젓 1/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
2014. 10. 30.
참치와 묵은지로 즐기는 두 가지 맛!
참치와 묵은지로 즐기는 두 가지 맛! 주말, 혼자 집에 있으니 점심도 먹기 싫어 고민하고 있으니 밖에 나갔던 남편이 들어서면서"여보! 나 아직 점심을 못 먹었는데.""나도 혼자 먹기 뭣해 아직인데.""그럼 우리 맛있는 거 해 먹자!"시장도 가지 않아 냉장고는 텅비었습니다.할 수 없이 참치 캔 하나와 묵은지로 오므라이스와 못난이 주먹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오므라이스와 못난이 주먹밥▶ 재료 : 참치캔 1개, 묵은지 1/4쪽, 밥 1공기, 오이고추 1개, 양파 1/2개, 양배추, 적양배추, 깨소금, 참기름 약간 - 오므라이스 : 달걀 1개, 토마토 케첩 약간 - 못난이 주먹밥 : 김가루 약간▶ 만드는 순서 ㉠ 양배추, 적양배추, 오이고추, 양파, 묵은지는 곱..
2014. 10. 27.
누구나 쉽게 만드는 후딱 요리! 굴소스 닭고기조림
누구나 쉽게 만드는 후딱 요리! 굴소스 닭고기조림 아침은 늘 부산합니다.새벽 5시, 알람이 없어도 시계추처럼 생활한 지 30년이 되어갑니다.하지만 일찍 일어나긴 해도 블로그 글쓰기로 시작하는 새벽 시간입니다.아이 둘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이고 우리 부부뿐이라 밑반찬에 국 하나면 잘 먹는 남편입니다.그런데 어제저녁은"여보! 나 고기 먹고 싶다.""그럼 시장 봐오면 해 줄게요."남편의 손에는 닭고기가 들려있었습니다.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출근하기 전 만들어 두고 간 후딱 요리입니다. ※ 굴소스 닭고기조림▶ 재료 : 닭고기 1마리, 감자 2개, 양파 1개, 당근 1/4개,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양념 : 굴소스 3숟가락, 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물 3숟가락,..
2014. 10. 25.
남편을 위한 상차림 '베이컨 오이고추말이'
남편을 위한 상차림 '베이컨 오이고추말이' 대학생이 되어 기숙사 생활을 하는 두 녀석,중간고사 기간이라 얼굴 보기 더 어렵습니다.사실, 아이 둘이 없다 보니 남편에게 조금 소홀했습니다."당신, 반찬 좀 신경 써 주라."".............."휴일에는 총각김치, 파김치, 열무김치, 부추김치4가지 김치를 담아두고 반찬 몇 가지를 만들어 상차림을 해 주었습니다. 1. 어묵 고추장 볶음▶ 재료 : 어묵 100g, 양파 1/2개, 청양초 2개,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1숟가락, 물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한다.㉡ 고추장, 매실엑기스, 물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어묵과 함께 볶아준 후 양파를 넣어준다.㉢ 마..
2014. 10. 20.
국민 반찬 두부, 조금 색다르게 먹어보자!
국민 반찬 두부, 조금 색다르게 먹어보자! 지난 주말, 운동이나 할까 하고 남편과 뒷산에 올랐습니다.마침 선학산 전망대 1주년 기념 노래자랑이 있어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이었습니다.이곳저곳 사진을 찍고 천천히 발길을 돌리니 남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여보 어디 갔었어?""응. 00이 누나가 두부를 줘서"사촌 누나를 만났던 것입니다.행사를 하면서 두부와 김치, 막걸리를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나 봅니다.처음 행사를 하다 보니 김치양이 모자라 두부가 많이 남았다는 것입니다.제법 많은 양이라 이웃과 나눠 먹어도 며칠은 먹어야 할 것 같아 조금 색다른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 두부 동그랑땡과 두부 스테이크▶ 재료 : 두부 2모, 비트 1/4개, 붉은 고추 2개, 청양초 3개, 달걀 1개, 소금, 콩기름 약간▶..
2014. 10. 17.
쌀쌀한 날, 집에서 끓여 먹는 따끈따끈한 선짓국
쌀쌀한 날, 집에서 끓여 먹는 따끈따끈한 선짓국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느낌입니다.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옵니다.휴일 저녁, 축제 행사장에 갔다가 들어서면서"많이 추워졌다.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네.""선짓국 끓여두었어.""어떻게 내 맘 알았지?""말 안 해도 알지~"씻을 동안 남편을 위한 상차림을 했습니다. 1. 선짓국 끓이는 법▶ 재료 : 쇠고기 100g, 무 100g, 선지 600g, 숙주 반 봉, 취나물 100g,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올리브유 1숟가락, ,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쇠고기와 나박나박 썰은 무, 고춧가루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물 4컵을 붓고 끓으면 거품은 건져낸다.㉢ 삶아둔 숙주와 삶은 취나물을 넣어준다..
2014. 10. 13.
축제 구경 온 손님을 위한 '월남 쌈 샤브샤브'
축제 구경 온 손님을 위한 '월남 쌈 샤브샤브'요즘 여기저기 축제가 한창입니다.제가 사는 곳에도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실크축제 등10월 12일까지 작은 도시가 북적이고 있습니다.개천절날 저녁, 아들 녀석이 친구들을 데리고 온다고 합니다.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집으로 오면서 치킨 두 마리를 시켜두었다며 계산 부탁한다는 전화를 받고 나니 녀석들보다 먼저 도착합니다.잠자는 것도 잊고 깔깔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더니 새벽녘에 잠들었습니다.아침 일찍 일어나 녀석들 먹을 밥상을 차렸습니다. 1. 집에서 만들어 먹는 월남 쌈▶ 재료 : - 쇠고기 샤브샤브용 1kg, 쌈 채소 약간, 새송이버섯 1개, 팽이버섯 1팩, 숙주 반 봉, 양배추 3잎, 적양배추 3잎, 당근 1/..
2014. 10. 6.
쌀쌀해지는 날 제맛! 얼큰 시원한 대구탕
쌀쌀해지는 날 제맛! 얼큰 시원한 대구탕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따뜻한 국물이 그리운 날이 됩니다. 가족을 위해 주부로서 해 줄 수 있는 건 제철에 나는 식품으로 만들어 먹이는 즐거움일 것 입니다. 대구는 겨울철에 많이 잡히며, 지질 함유가 적어 맛이 담백 허약한 사람의 보신제로 유용합니다.대구는 입이 커서 「대구」이고,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먹는다고 합니다. 얼큰 시원한 대구탕 한번 끓여 볼까요? ※ 얼큰 시원한 대구탕 만드는 법▶ 재료 : 생대구 1마리, 무 100g, 두부 1/4모, 청량초2개, 대파, 마늘약간, 고추가루 1큰술, 액젓 2큰술, 팽이버섯1봉, 다시물(멸치다시,다시마,양파,파▶ 만드는 법㉠ 다시마,양파,파,멸치로 다시물을 만듭니다. ㉡ 대구는 굵은소금..
2014.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