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분류7615 무리한 복근운동이 치질을 부른다? 무리한 복근운동이 치질을 부른다? 우리는 남모르는 고민 한 가지식은 가지고 사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두 달에 한번 모이는 남편의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분이 보이지 않아 "오늘 00씨는 안 왔어요?" "응. 그놈 치질 수술해서 못왔어." "그랬군요." "병문안 안 가요?" "그것도 병이라고." 아무도 오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초코릿 복근 만든다고 운동하고 있지 않아?" "그랬지."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게 치질인데 다들 숨기고픈 병이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 치질이란? 배변을 위한 쿠션(정맥층)이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항문 밖으로 나오는 것. 발생부위에 따라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누어짐. 치질은 상태에 따라 1기~4기로 나뉘는데 .. 2010. 2. 23. 다림질 필요없이 깔끔하게 옷 접는 방법 다림질 필요없이 깔끔하게 옷 접는 방법 적당한 구김은 나름 멋이 있을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없이 구겨진 옷만 입는 건 자멸을 향한 게으름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충 넣어두었다가 철이 바뀌어 꺼내 입으려고 하면 다시 빨지 않으면 안되고 다림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될때가 많을 것입니다. 잘 접어두면 그냥 꺼내 입어도 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2초 완성 접기 티셔츠는 잘못 접어 보관하면 몸통부분에 보기싫은 자국이 남는다. 2초만 투자하면 자국도 없애고 수납장도 깨끗하에 정리 할 수 있습니다. ① 티셔츠를 편평하게 펼친다. ② 어깨와 가슴부분을 어머지와 검지로 잡는다. ③ 어깨를 잡은 손(팔부분)을 티셔츠 밑단 부분으로 겹쳐 잡는다. ④ 잡은 손을 뒤집어 빼듯 다시 바로잡고 그 상태로 편 채, 팔 한쪽을.. 2010. 2. 22. 메니큐어의 놀라운 두 얼굴 며칠 전,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와는 달리 멋을 많이 부리고 다니는 멋쟁이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손톱은 갈라지고 이상한 현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야! 너 손톱이 왜 이래?" "응. 매니큐어를 자주 발라서 그렇단다." "이긍. 병원은 가 본 거야?" "어. 갔다왔어." 굳은 살이 있는 부분이 있고 없는 부분이 있는데 같이 넓은 면으로 밀다보니 굳은살이 없는 부분도 가끔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단결과 조갑박리증이라고 했습니다. "네일숍에 가서 관리했잖아!" "알고보니 무자격자였어." "뭐?" "잘 알아보고 다녀야겠어." 손톱은 주로 캐라틴이란 단백질로 되어있습니다. 딱딱해서 함부로 다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자주 매니큐어를 칠하고 나중에 아세톤으로 지우는 걸 자.. 2010. 2. 21. 의형제, 재미있게 보는 관람 포인트 의형제, 재미있게 보는 관람 포인트 설연휴를 맞아 집에만 있던 녀석들이 조르기 시작합니다. "엄마! 우리 영화보러 가자." "너희들은 심야 보고 왔잖아!" "볼 게 얼마나 많은데. 가자. 응?" "할머니때문에 안 돼. 너희 둘이 갔다 와!" "엄마랑 같이 갈래." 곁에서 듣고 있던 남편이 "당신 피곤하지 않으면 갔다와. 엄마는 내가 돌볼게." "그래도 돼?" "그럼. 다녀와." "우와! 신난다." 어린아이처럼 즐거워 합니다. 녀석들과 함께 본 '의형제'는 두 주인공이 보여주는 우정과 의리는 이데올로기적 갈등 속보다 더 따뜻하고, 훈훈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풀어 가는 이야기와 방식 또한 인간적이고, 솔직하였습니다. 남한에서 활동 중인 북한 공작원 송지원은 킬러 ‘그림자’를 따라 냉혈한 암살자를 보조하고.. 2010. 2. 20.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손맛의 비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손맛의 비밀 남자들은 오랜기간 동안 먹어왔던 엄마의 손맛을 잊지 못해 '우리 엄마가 해 주는 맛이 아니야.'라고 할 때가 많습니다. 흔히 ‘음식의 맛은 손맛’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손맛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재료로 같은 조건에서 음식을 만들어도 맛에 현격한 차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김치 같은 발효 음식이 그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그 손맛이라는 것을 좌우하는 것이 사람이 아닌 미생물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1. 사람마다 다른 손의 미생물 명절이나 제사 때 음식을 만들면 동서들은 나물 무치는 일은 꼭 나에게 시킵니다. "아무나 하면 어때!" "아니. 형님이 하셔야 맛이 나더라구요." "아니야. 동서도 잘하면서 뭘." "형님이 시키는 그대로 집에 가서 .. 2010. 2. 19. 강심장, 김혜영에게 배운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법 강심장, 김혜영에게 배운 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법 MBC 라디오 '싱글벙글 쇼'의 김혜영은 2월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든든한 '빽'이 돼준 아버지이야기였습니다. 김혜영은 늘 그림자처럼 함께 하는 강석이 "아버지가 군인이지?" "응. 오빠." "계급은?" "주임상사인데." "장군이잖아!" 방송국 사람들이 주임상사였던 아버지를 장군으로 오해해 본의 아니게 '빽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투병 중이신 아버지의 치매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김혜영은 "아버지를 위해서 가족 모두가 아버지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는 일"이라고 밝히며 다행히 딸은 알아보시는 아버지가 "어떻게 왔어?" "차 타고 왔지." "복잡할텐데 탱크 줄 테니 탱크 타고 가거라.' 김혜영은 아버지가 탱크처.. 2010. 2. 18. 명절음식, 알뜰하게 맛있게 없애기 명절음식, 알뜰하게 맛있게 없애기 설연휴 잘 보내셨겠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했을 것입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설 음식 아무리 작게 한다고 해도 며칠을 먹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 차례 음식 먹기 싫다고 해서 동서와 형님에게 나누어 주고도 남아 식탁위에 자꾸 올라가니 "엄마! 차례 음식 먹기 싫어." "그럼 어떻하냐? 버려?" "맨날 먹던 것 차려 주고."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할 수 없이 녀석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살짝 변형해 보았더니 잘 먹었습니다. 1. 가장 많이 남는 떡국떡 없애기 먹을 만큼 샀는데, 시골 큰집에 가니 형님이, 동서네 엄마가 떡국떡을 한 봉지씩이나 줍니다. 떡국을 두 번이나 끓여먹어도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 떡라면 ▶ 재료 : 라.. 2010. 2. 17. 뽀송뽀송 빨래 빨리 말리는 법 뽀송뽀송 빨래 빨리 말리는 법 3일 동안 지루하게 봄비가 내리던 날, 83세의 시어머님이 실수를 한 옷이 마르지도 않았는데 또 한 벌 벗어냈습니다. 또, 딸아이 아침에 학교 가야하는데 스타킹이 덜 말랐다고 짜증을 냅니다. 신학기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집안일까지 챙기는 건 내게 무리였나 봅니다. 이렇게 날씨까지 도움을 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노을이가 알고 있는 빨래 빨리 말리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실내에서 말리기 건조대를 집안으로 들여놓거나 옷걸이에 빨래를 걸어 집안 곳곳에 두면 빨리 말고 가습기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빨래 마무리 단계에서 향이 함유된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실내에 향이 퍼져 방향제 효과까지 있습니다. 불을 사용해 평균 온도가 높은 주.. 2010. 2. 16. 명절, 고향 떠날 때 차량점검부터 명절, 고향 떠날 때 차량점검부터 모두가 들뜬 마음으로 오후가 되면 고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명절 연휴를 이용해 가까운 곳으로 마지막 겨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안전하게 다녀오기 위해선 자동차 안전 점검은 필수. 특히 겨울철은 꽁꽁 얼어붙은 미끄러운 노면, 폭설 등으로 안전운전에 더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겨울철 여행을 떠나기 전 차량정비소 점검을 받은 후 떠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검진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떠나야 고장으로 인한 고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차량점검부터 겨울철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자동차 이상 증상과 해결방법 등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부동액 부동액은 엔진의 수명에 영.. 2010. 2. 12. 졸업시즌, 꽃다발 오래 유지하는 방법 졸업시즌, 꽃다발 오래 유지하는 방법 어제는 딸아이가 졸업을 하였습니다.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여고생이 되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딸! 꽃다발 그냥 학교 앞에서 살까?” “꽃다발 안 하면 안 돼?” “그래도 다른 아이들 다 받는데 너만 안 받으면 그렇잖아!” “괜찮아!” 말은 그렇게 하는데 아이들 마음이 그렇겠나 싶어 일찍 서둘러 꽃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녀석이 좋아하는 장미 6송이를 골라 꽃다발을 만드니 2만 원이었습니다. “사장님! 이 꽃다발 오래 유지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사실, 이렇게 비싸게 주고 샀는데 며칠 못 보고 버린다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줄기가 물속에 담긴 상태로 꽃과의 길이를 필요한 만큼만 남겨 물에 잠기는 아래 잎을 제거하여.. 2010. 2. 12.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은 누구일까? 명절, 스트레스의 주범은 누구일까? 언제인지는 모르나 우리네 주부들은 ‘명절 증후군’이라는 한국형 스트레스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형 스트레스 1위는 명절 증후군으로 스트레스가 대상과 시기, 문화적 차이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병되는 것임을 고려할 때 유교문화가 바탕이 된 우리네 문화적 측면에서 영향받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명절 증후군은 명절 때 주부를 괴롭히는 주범 중 하나입니다. 주부들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와 가슴이 짓눌리고 답답하며 소화도 잘 안 되고, 신경도 예민해지기 쉽습니다. 주부 10명 중 9명이 명절에 집안일이 많아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며느리 증후군’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며느리 혹은 아내 혼자 힘들어하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주게 되어 명절.. 2010. 2. 11. 가까워진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가까워진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명절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은 의외로 가족이라고 합니다. 특히, 평생을 함께 하는 사람한테 제일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남편이, 말 안 듣는 아이들로 인해 주부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화병진단 테스트 1~3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상태 4~5개 화병, 우울증을 의심해 봐야하는 상태 1.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 2. 가끔 몸에 열이 올라가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3. 가끔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린다. 4. 입이나 목이 자주 마른다. 5. 두통이나 불면증에 시달린다. 스트레스는 실제로 신경을 손상시켜서 우울증이나 화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식욕에 문제가 생기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 2010. 2. 10. 이전 1 ···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63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