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분류7615 '그대 웃어요' 강만복을 보니 시아버님 생각이 (SBS 드라마 제작의도) 이북에서 혈혈단신으로 넘어와 가난과 배고픔에 온갖 고생을 하던 중, 회장을 만나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고, 승리 카센터까지 차릴 수 있었습니다. 회장이 죽고 회장 아들인 정길에게 해고를 당하지만, 정길네가 부도로 망했다는 소식에 정길네 가족들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옵니다. 하지만, 정길네 가족의 철없음은 상상이상이었고, 회장님에 대한 은혜를 갚는 의미로 정길네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던 것.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극본 문희정/연출 이태곤)는 빼놓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요즘 이런 가족이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이 가는 훈훈한 드라마입니다. 온갖 우여곡절 끝에 정길네가 사람 될 조짐이 보이는 사이 강만복(최불암)은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2010. 2. 9. 가족애 사라진 명절을 보여 준 '수삼' 가족애 사라진 명절을 보여 준 '수삼' KBS2 주말연속극 '수상한 삼 형제'는 가끔 보게 됩니다. 피를 나눈 형제라고 늘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좋은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때론 남보다 못할 때도 있고 가끔 원수 아닌 원수로 평생 연연까지 끊고 사는 가족도 세상엔 많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가슴으로 품고 보듬어 안는 게 가족이라는 기획의도를 가진 '수삼'이지만, 막장으로 치닫는 가족관계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지고 인터넷이 후끈 달아오르는 걸 보면 드라마이기에 그냥 보고 넘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 아버지 김순경(박인환) 순경으로 시작해 지금은 경사로 지구대에 근무하는 자긍심 있는 대한민국 경찰입니다. 박봉에 모함을 받아 감옥살이까지 한 그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일임을 알.. 2010. 2. 8. 아름다운 죽음 '웰다잉 준비 방법' 아름다운 죽음 '웰다잉 준비 방법' 어렸을 때 상여가 지나가는 것을 자주 바라보았습니다. 조화로 곁을 화려하게 꾸민 상여가 산길을 올라가고 그 뒤로 슬픈 곡소리가 따라갔습니다. 산의 그 깊은 속으로 한 생명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는 83세의 시어머님을 보니 ‘죽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야야~ 시아버지 오셨는 갑다. 얼른 밥 차려드려라.” “네? 무슨 말씀이세요.” “작은 방으로 들어가시네 얼른 모시고 오너라.” “어머님, 아버님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가 보고 와.” ".........." 할 수 없이 일어나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 정신도 오락가락하시고 발걸음도 잘 못하시는 것을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가 흔히 늙어 힘이 빠지고 기운 없을 때 필요한 것이 무엇.. 2010. 2. 7. 건강을 위한 ' 면역력 높이는 생활수칙' 건강을 위한 ' 면역력 높이는 생활수칙' 사람이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살다간다면 그 만큼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나쁜 병균이 몸을 파고 들어도 건강하다면, 면역력이 강하다면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인체는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병원체, 독소 등 항원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어체계를 갖고 있는데, 여기에 관여하는 기관과 조직, 세포들을 망라해 ‘면역계’라고 한다. 면역계는 끊임없이 체내로 잠입해 드는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 독성물질 등을 퇴치합니다. 콧구멍 속의 털은 공기 중의 이물질을 거르고, 코 점막의 면역세포는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재채기를 유발해 이를 몸 밖으로 몰아냅니다. 또 위산은 음식에 묻어온 박테리아를 죽이고, 해로운 음식이 들어오면 위점막 면역세포가 가동돼 구토를 유발함으.. 2010. 2. 6. 등교길에 만난 바바리맨 대처법 등교길에 만난 바바리맨 대처법 어제가 입춘이었는데 아직 동장군이 남아있어 추위를 느끼게 해 줍니다. 불어오는 찬바람 속에는 겨울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며칠 전, 모임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함께 먹으며 친하게 지내는 지인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있잖아! 우리 딸이 말이야. 바바리맨을 만났다는 거야." "어디서?" "아침에 학교 가는 길에 서 있더래." "저녁도 아니고 아침에?" "응." "아이쿠! 많이 놀랐겠다." 날씨도 장난 아니게 추운데 옷을 벗고 서 있었으니 얼마나 추웠을까. 이제 신학기가 되면 고2가 되는 딸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재잘재잘 수다를 떨며 학교에 가는데 지름길을 택해 골목을 들어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좀 들어 보이는 아저씨가 여고생들이 지나가자 성기를 꺼내며 흔들어 보.. 2010. 2. 5. 부부 사이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부부 사이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남편과 부부의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18년이 되었습니다. 남편 나이 서른넷, 나의 나이 서른셋, 노총각 노처녀가 맞선을 보고 한 달 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친구들은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이네.' "첫 눈에 반했나 보다." "노총각 노처녀 딱지 드디어 떼나 보네." 참 많이 놀려댔습니다. 신혼 초 우리의 첫 부부싸움은 가까이 사는 언니 집으로 운전을 하면서였습니다. 기선을 잡기 위해서 그랬는지 신호등에서 유턴을 하지 않고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을 해 버렸습니다. "당신 뭐 하는 거야?" "왜?" "저기 신호대에서 좌회전 해야지." "이 길로 가면 더 빠르단 말이야." "그래도 중앙선을 침범하면 안 되지! 당신은 운전의 기본도 몰라?" 갑자기 큰 소리를 치기에 많이 .. 2010. 2. 4. 그치지 않는 딸꾹질, 약으로 먹는 커피 그치지 않는 딸꾹질, 약으로 먹는 커피 이제 긴 겨울방학도 다 지나갔다. 개학을 하는 녀석들 마지막 늦잠이라며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 "엄마! 오늘만!" 한마디 해 놓고 새근새근 소리를 내며 꿈나라로 빠져든다. "그래, 오늘만 즐겨라." 하고는 그냥 두었더니 12시를 훌쩍 넘깁니다. 점심은 먹어야겠기에 이불을 젓히며 깨웠더니 할 수 없이 일어나는 두 녀석들. 화장실에서 나오며 딸아이는 연신 딸꾹질을 해대는 것이다. "왜 그래? 너 뭐 훔져 먹었지?" "아니야." 동생이 등 뒤에서 "야!" 소리를 지르며 놀래게 해 보아도 소용이 없다. 남편은 딸꾹질은 (혀를 잡아당기면) 멈춘다.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혀를 잡아당겨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에 다시 자극을 주면 딸꾹질을 멈추.. 2010. 2. 3. 올 겨울 꼭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할 패션 아이템 올 겨울 꼭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할 패션 아이템 며칠 전, 우리 딸아이 "엄마! 나 모자 하나만 사 줘!" "모자? 겨울 다 갔는데 모자는 왜?" "아직 추워. 그리고 요즘 사면 싸단 말이야." "알았어." 고등학생이 될 딸아이 요즘 들어 부쩍 패션에 신경을 씁니다. 이상기온 때문이었을까요? 올겨울, 유난히 눈도 많았고 한파 몰아쳤던 것 같습니다. 제법 따뜻해진 것 같으면서 아직도 남아있는 꽃샘추위 오늘부터 또 기온이 뚝 떨어져 영하의 날씨입니다. 그렇게 비싸지 않고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외출할 때 꼭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할 패션 아이템입니다. 요즘 윈도에는 얄팍한 봄옷으로 진열되어 있어 겨울옷은 세일중입니다. 에어컨은 겨울에 사야 싸게 산다는 말처럼 철이 바뀌는 1~2월에 사는 것도 알뜰 구매 방법.. 2010. 2. 2. 여성건강을 위협하는 패션? 여성건강을 위협하는 패션? 2010년에는 어떤 패션이 유행할지 궁금해하는 여성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행을 따라가면서 멋 내려다가 잘못하면 병을 키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성건강을 위협하는 패션 무엇이 있을까요? 1. 커질수록 위험한 가방 흔히 빅백이라고 부르는데 멋스럽고 실용적이긴 하지만 화장품과 지갑 , 각종 통장, 읽을 책 한 권이 들어가다 보니 가방의 무게는 3kg이 넘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가방을 하루에 1시간 이상 들고 다니면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이 생깁니다. 그리고 한쪽에만 무게가 실려 척추측만증 등 몸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가방 무게를 줄이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닐 때 머리와 어깨를 똑바로 펴는 정확한 자세를 취하.. 2010. 2. 1. 겨울철 감기 뚝! 천연 가습기 만들기 겨울철 감기 뚝! 천연 가습기 만들기 겨울철이 되면 건조한 실내 공기로 인해 호흡기 질병을 앓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아이들은 저항력이 떨어지고 특히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기가 건조할 때 방안의 습도를 높이기 위해서, 특히 아이가 열이 나고 가래가 많은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가습기를 사용하면 호흡기에 필요한 습기를 제공하여 가래를 묽게 해주고 열도 떨어뜨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습기를 틀어 실내의 습도를 높여 주게 되면 숨쉬기가 편해지고 목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에 적정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려고 많은 엄마들이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습기를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세균 번식을 활발하게 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건조하기 쉬운 겨울철에 가.. 2010. 1. 31. 투명 매니큐어, 알뜰 활용법 투명 매니큐어 알뜰활용법 며칠 전, 딸아이가 학원 간다며 다서면서 "엄마! 어떡해!" "뭐가?" "옷에 단추가 떨어지려고 해!" "다른 옷 입고 갔다 와!" "안돼! 시간 없단 말이야. 늦었어." "그러게 엄마가 일찍 일어나라고 했지?" "몰라." 색상에 맞게 코디해서 입어서 하나를 갈아 입으면 다 갈아입으야 된다며 징징거립니다. 할 수 없이 투명 매니큐어를 가지고 와 발라 주었습니다. "어? 매니큐어 바르면 더 이상 안 풀려?" "응." 호호 불어 말려주었더니 "엄마 최고! 쌩유!"하며 뛰어 나갑니다. 준비성 없고 헐레벌떡이는 모습 누굴 닮았는지, 조금만 일찍 서두르면 여유있게 다닐텐데 아무리 고쳐보려 해도 잘 되질 않습니다. 1. 가죽벨트의 구멍에 살짝 칠하고 사용하면 오래 사용한다. 구멍이 헤지거나.. 2010. 1. 30. 부모님 모시는 것 '효도는 셀프다?' 부모님 모시는 것 '효도는 셀프다?' 인류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장차 한국이 인류에 기여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효 사상 일 것이다. 만약 지구가 멸망하고 인류가 새로운 별로 이주해야 한다면 지구에서 꼭 가지고 가야할 제일의 문화는 한국의 효 문화”라고 말했을 정도로 효는 우리나라와 동양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인 덕목(德目)이었습니다. 어제는 우연하게 ' 효도는 셀프란 말 몰라? 아내의 말' 라는 글을 읽고 또 수 많은 사람들이 댓글에 댓글을 단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몇 십년을 남남으로 살다가 부부라는 연을 맺었습니다. 부부란 둘만의 관계가 아니고 시댁, 친정, 무시할 수 없는 모두가 끌어 안아야 할 가족들입니다. 조금 힘들다고 자신의 부모는 자신이 책임져야한다고 말을 .. 2010. 1. 29. 이전 1 ··· 561 562 563 564 565 566 567 ··· 63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