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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며느리와 함께한 울산 맛집, 화덕 고등어구이
오랜만에 아들 얼굴을 보고 왔어요.
장가를 가면 내 아들이 아닌,
며느리의 남편이 된다고 하던데,
요즘은 점점 소원해지는 느낌이네요.
결혼 전에는 보고프면 언제든 달려갔지만,
이제는 시간 되는지 물어보고 가야 하네요.

▲ 화덕에서 나온 고등어 입구

▲ 메뉴판

▲ 키오스크크로 주문

▲ 남편이 좋아하는 고등어조림
17,000원

▲ 밑반찬

▲ 흑미밥
https://place.map.kakao.com/749018977
화덕에서나온고등어
울산 울주군 범서읍 두동로 11
place.map.kakao.com

▲ 고등어구이 정식
1인 16,000원

▲ 된장찌개

▲ 완성된 상차림

▲ 후식은 밥 먹고 난 뒤 나가는 길에....식혜, 커피가 제공되어요.
윗지방에서 자란 우리 며느리는
매운 경상도 음식이 맞지 않았는지,
조금 맵게 느껴졌나 봐요.
그래도 우리는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특히 고등어구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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