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장 가까운 사람1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추석! 잘 지내고 계십니까? 대추도 밤도 벼도 익어갑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이제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아내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남편이랍니다. 누워서 재떨이 가져와라, 물 떠 와라 시켜만 먹고 빈둥빈둥 놀면서도 심부름하나 해 주지 않는 남편, 시어머님과 시누이 편만 드는 남편,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 각자 다른 입장이 있으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1. 시어머님 ㉠ 밥은 제대로 챙겨주나? 너 혼자 먹고 애비는 안 먹었니? 넌 얼굴이 좋은데 우리 아들은 얼굴이 왜 이리 핼쑥하니? 부부로 살면서 남편은 야위고 아내가 뚱뚱하다면 흔히 듣는 이.. 2013. 9.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