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해당되는 글 43건

  1. 2018.02.17 명절 음식 재활용, 얼큰 찌개와 마요 덮밥 (24)
  2. 2018.02.15 명절, 차례상에 오르는 탕국 맛 내는 법 (18)
  3. 2018.02.14 명절, 생선 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법 (38)
  4. 2017.09.29 추석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28)
  5. 2017.01.31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29)
  6. 2017.01.27 떡국 고명, 달걀지단 정갈하게 부치는 법 (18)
  7. 2014.02.02 먹다 남은 가래떡으로 만든 김치 피자 (35)
  8. 2014.01.30 명절 음식, 칼로리 줄이는 노하우 (10)
  9. 2014.01.30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14)
  10. 2014.01.28 명절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41)
  11. 2013.09.19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20)
  12. 2013.02.12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43)
  13. 2013.02.11 설날, 시어머님의 행동에 남편이 화가 난 이유 (16)
  14. 2013.02.09 고부간의 갈등, 서로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21)
  15. 2013.02.08 고향 떠나기 전, 차량 점검은 필수! (35)
  16. 2013.02.07 명절 전부침, 시간 절약하는 후딱 비법 (54)
  17. 2013.02.05 명절, 고부갈등 부추기는 금기어 (28)
  18. 2013.02.04 명절 앞둔 소금물 굴비의 비밀 (12)
  19. 2013.02.03 풀리지 않는 고부관계, 이럴 때 더 밉상이다. (21)
  20. 2012.09.30 즐거운 추석, 차례상에 대한 8가지 궁금증 풀기 (16)
  21. 2012.09.29 명절 스트레스 이기는 5가지 방법 (33)
  22. 2012.09.27 추석, 갑자기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대처법 (59)
  23. 2012.01.25 명절 음식 재활용, 가족 간 이간질할 뻔한 사연 (59)
  24. 2012.01.22 몸은 고달파도 마음만은 여유로운 명절이 되는 이유 (34)
  25. 2012.01.19 초보 주부가 알아두면 좋을 '설음식 만드는 팁' (68)
  26. 2011.09.13 명절 스트레스 날려주는 나의 천사표 두 동서 (30)
  27. 2011.02.05 사라져 버린 가마솥 때문에 씁쓸했던 명절 (71)
  28. 2011.02.03 옷고름에 걸려 주안상 쏟았던 새댁의 굴욕 (37)
  29. 2011.02.02 추억의 명절과 위급할 때 간단한 응급처치법 (46)
  30. 2011.02.01 과식하기 쉬운 설, 이런 음식을 곁들이면 속이 편안해져요. (65)
맛 있는 식탁2018.02.17 00:00

명절 음식 재활용, 얼큰 찌개와 마요 덮밥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차례상에 올렸던 음식으로
얼큰 찌개와 마요 덮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얼큰 찌개 만드는 법

▶ 재료 : 동태전 2개, 동그랑땡 2개, 두부전 1개, 산적 1개, 돔 1/3마리, 새우튀김 1개, 육수 3컵, 고춧가루 2숟가락,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1개, 멸치 액젓 1/2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뚝배기에 담아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낸 육수를 부어주고 붉은 고추, 청양초 대파도 썰어둔다.





㉢ 멸치 액젓 1/2숟가락, 매실 진액 1숟가락 육수 2숟가락, 마늘을 넣은 양념장을 풀어준 후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를 올려 마무리한다.





2. 마요덮밥

▶ 재료 : 동그랑땡 3개, 명태살전 3개, 계란 2개, 김가루, 깨소금, 데리야끼 소스,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준비한 전은 채 썰어준다.



㉡ 달걀은 소금을 약간 넣고 프라이팬에 몽글몽글 풀어 익혀준다.



㉢ 밥을 그릇에 담고 가장자리에 익혀둔 계란, 썰어둔 전도 올려준다.








㉣ 김가루, 깨소금을 올려준 후, 데리야끼 소스 1숟가락, 마요네즈를 뿌려 완성한다.

(데리야끼 소스가 없으면 진간장을 이용하세요.)






▲ 완성된 모습







두 끼 먹기 싫어하는 아들 녀석

멸절 음식의 변신으로

맛있게 잘 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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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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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 먹은 음식들이 조금 느끼한편인데
    이렇게 매콤하게 해 먹으면 좋을것 같군요^^

    2018.02.17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량씩 올려도
    꼭 남더라고요.
    잘보고 갑니다.^^~

    2018.02.17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명절음식은 손이 많이 가고 일이 많은데 금새 물리는게 문제지요.
    명절음식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셨군요.
    ^^

    2018.02.17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8.02.17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좋은데요.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명절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8.02.17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변한 음식으로 버리지 않아도 돼 좋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8.02.17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명절 뒤 남은 많은 음식 이렇게 먹으면 좋겠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가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8.02.17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음식을 이렇게 재활용 할 수 있다니 좋습니다. ^^

    2018.02.1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아~ 명절음식 냉파 가능한 요리이네요! 역시!!!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2018.02.17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찌개 들어만 봤는데ㅡ
    느끼할것 같았거든요
    생선 대가리가들어가 느끼함을 잡아 주겠네요
    잘보구가용 ^^♡꾹

    2018.02.17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 느끼한 설음식을 피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알게되었네요
    얼큰 매운탕으로 저녁식사 아주 맛있겠어요
    맛있는 식탁 잘 보고 갑니다 ^^

    2018.02.17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 집도 차례음식 재활용이 시작됐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2.17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2.17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으로 마요 비빔밥 아이디어 좋네요^^잘 보고 갑니다!

    2018.02.17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나 남은 명절 음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시기네요. 이왕이면 맛나고 멋지게 해치워야겠죠? 명절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2018.02.17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마요 덮밥이라니 ^^ 정말 맛나보입니다.
    좋은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2018.02.17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녁노을님 마요 덮밥 먹기 아까운 비쥬얼이예요~
    정말 고소하니 맛나 보여요~

    저녁노을님 항상 글 잘 보고 가요!
    남은 연휴 잘 보내시구요~

    2018.02.17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명절재료로 재활용 할 수 있으면 좋지요~~ㅋㅋ
    저희집은 명절을 따로 지내진 않아서요..ㅋ

    2018.02.1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2.19 0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마요덮밥 완전 맛있어 보여요ㅋㅋㅋ 도시락 업체가 부럽지 않네요!!

    2018.02.21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2.15 00:16



명절, 차례상에 오르는 탕국 맛 내는 법





설날이 다가옵니다.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탕국

시외숙모님께 배운 맛 내는 법입니다.





★ 탕국 끓이는 법

▶ 재료 : 조갯살 150g, 새우살 150g, 홍합 150g, 쇠고기 150g, 마른 문어 1마리, 무 2/3개, 두부 2모, 육수 1.5L 2병, 멸치 액젓 1.5컵,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육수 봉지에 손질한 해물을 넣어 준비해 둔다.(이렇게 하면 삼탕 만들기 쉽다.)

㉡ 멸치, 다시마, 마른 문어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 건더기를 건져낸 후 먹기 좋게 썰어둔 무를 먼저 넣어준다.

㉣ 해물 봉지를 넣어준다.






㉤ 쇠고기를 넣고 끓으면 마지막에 두부를 넣어준다.

㉥ 간은 멸치 액젓으로 하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마무리한다.







▲ 마른 문어와 건홍합

이게 들어가야 시원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 완성된 모습






▲ 담아낸 삼탕





명절만 되면 성묘 갔다가

시 외갓집에 들립니다.

외숙모님의 음식 솜씨는 정말 좋습니다.

"외숙모! 탕국이 너무 시원해요."

"뭘 넣으면 돼요?"

"마른 문어와 마른 홍합을 넣어 봐!"

늘 배우게 됩니다.


이번 명절에는

여러분도 맛있게 끓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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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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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물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이제 설명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018.02.15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탕국도 집집마다 방법이 다른것 같네요.
    노을님께서 소개시켜주신 방법도 맛있어 보이는데요.

    2018.02.15 0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예상외의 재료네요! 마른 문어를 넣는다는 거는 생각도 못했어요.
    탕국 맛있어보이네요. 정말 명절 느낌 가득나는 메뉴예요!

    2018.02.15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네요. 탕국에 마른 문어와 마른 홍합을 넣는 레시피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명절때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탕국을 먹어볼 수 있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 잘보내시길 바래요 :)

    2018.02.15 0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육수에 마른 문어도 넣으시는군요
    저리 좋은 재료들로 끓인 탕국 정말 맛있겠네요

    2018.02.15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덕분에 즐겁게 배움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고
    보람 가득한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2018.02.15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유용한정보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02.15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요리솜씨 정말 좋으신걸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용~~~

    2018.02.15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에만 해 먹긴 합니다 ㅎ
    오늘 명절 음식 준비 하셔야겠군요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2018.02.1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8.02.15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2018.02.15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탕국 비쥬얼 제대로입니다.^^
    진한 육수와 홍합까지~ 넘 맛있겠어요. 츄르릅.
    정성스러운 음식 후기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만땅 받으세요^^

    2018.02.15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2018.02.15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성이 담긴 차례 음식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2.15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설 명절 잘 보내세요.~

    2018.02.15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마른 문어와 홍합이군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2018.02.16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주부 9단 노을님표 탕국 비주얼도 좋고 맛날 것 같습니다^^ 좋은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2018.02.16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탕국 정말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ㅎㅎ 어릴때부터 탕국이 어찌그리 맛있는지^^
    마른문어와 홍합! 한번 알려드려야겠습니다 ^^

    2018.02.18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2.14 00:04

명절, 생선 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법





명절이 코앞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생선

집집마다 굽기도 하고, 찌기도 합니다.


이왕 만드는 제수 음식

흐트러지지 않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생선 살, 부서지지 않게 굽기


 

 

 

▶ 재료 : 생선, 꼬치, 식초 약간

 

▶ 작업 순서 


㉠ 식초를 생선 표면에 발라준다.




★ 왜 그렇지?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에 의해 생선의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생선 모양이 흐트러지는 효과를 막아줍니다.






㉡ 식초를 바른 나무 꼬치를 생선 가운데에 꽂아주면 생선 살이 처지지 않고 예쁘게 구워집니다.









▲ 꼬지를 빼주면 완성된다.






식초의 신맛은 굽는 과정에서

다 날아가기 때문에 

냄새 걱정은 않아도 됩니다.


이번 명절에는 곱게 구워 차례상에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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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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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식초를 발라주는건 처음 봤습니당
    이번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좋은 하루보내세요~~ ^^

    2018.02.14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호~~ 내일이면 집에가서 일손을 도와야 하는 입장으로써,
    참으로 좋은 정보를 얻고갑니다. ㅎㅎ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8.02.1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방법 잘 보고 갑니다^^해피한 명절 되세요!

    2018.02.14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ㅡ 완전 꿀팁 잘보고가용^^~~~

    2018.02.14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생선살을 떨어지지 않게 하는 노하우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2.14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생선에 식초를 바르다니 너무나 의외네요 ㅎㅎ
    생선 구울때 함 발라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8.02.1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덕분에 생활의지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

    2018.02.14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해봐야 겠습니다.

    2018.02.14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 식초!
    저도 아는 척 좀 하겠습니다.^^ㅎㅎㅎ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18.02.14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생활정보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연휴되세요 ^^

    2018.02.1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완전 좋은 팁이네요!! 제사상인 만큼 모양도 중요한데 식초가 꿀팁이군용^^

    2018.02.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완전 꿀팁이네요. 식초를 발라주면 되는군요.
    역시 노하우가 정말 대단하세요 :)

    2018.02.14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내일 생선 구울 때
    사용해봐야겠어요.^^~

    2018.02.14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오오 식초에 나무꼬치를 이용하면 물고기가 나체쇼 안하고 이쁘게 구워지나요?!! 진짜 필요한 꿀팁 감사합니다~^^

    2018.02.14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런 노하우는 많이 사람이 봐야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2.14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좋은 팁이네요 ㅎㅎ

    2018.02.14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생선 깔끔하게 구울 때 식초가 요긴하게 쓰이는군요.^^

    2018.02.14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내일 만들어야 하는데...식초 발라봐야 겠어요~
    내일 블로그 놀이를 할 수 있을지..ㅋㅋㅋ
    아침부터 부지런 떨며 열심히 만들어야 겠어요^^

    저녁노을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018.02.14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대박 꿀팁입니다
    살이 부셔지면 그것만큼 보기싫은게 없더라구요 ㅠㅠ

    2018.02.1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플

    미리사서 건조시키면 구울때 안 망가져요.

    2018.02.16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09.29 09:17



추석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형제들이 함께 모여

지기고 볶고

동서들과 남편 흉 봐가며 수다 떨며 만들면

금방 할 수 있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 쉽게 하는 노하우입니다.







 

 

 

 


1. 생선구이 할 때 부서지지 않게 굽기


 

 

 

▶ 재료 : 생선, 꼬치, 식초 약간

 

 

▶ 작업 순서


㉠ 꼬지를 씻어 식초를 발라준다.

㉡ 생선에 끼워 노릇노릇 구워준다.   

㉢ 구워낸 생선에서 꼬치를 빼낸다. (꼬치가 깔끔하게 빠진 모습)

   * 생선은 꼬지 때문에 부서지지 않고 또 식초 때문에 쏙 잘 빠진답니다.












2. 차례상에 올라가는 생선의 올바른 방향은?








 ▲ 차례상에 생선 올바른 모습


아버님의 중심으로 보면 왼쪽 사진이 맞는 방법이랍니다.








 

 


 

 


 

 

 

 

 

 

 








2. 동그랑땡 아주 쉽게 부치는 두 가지 방법


▶ 재료 : 두부 반 모, 돼지고기 간 것 100g, 청량초 2개, 달걀 3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면포에 꼭 짜 준다.
㉡ 돼지고기는 양념(간장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하여 전자렌즈에 살짝 돌려준다.

㉢ 청량초 대파는 잘게 썰어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랩에 싸서 신선도 실이나 냉동실에 약간 얼려 썰어준다.

㉤ 비닐봉지에 밀가루와 ㉣을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준다.











▲ 종이컵을 활용하여 만든 동그랑땡


잘 반죽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뭉쳐준 후 종이컵 위에 올려 꾹꾹 눌려준다.








㉨ 밀가루 입힌 동그랑땡을 계란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전



















3. 동그랑땡 재료로 세 가지 전 만드는 법


▶ 재료 : 동그랑땡 재료, 오이고추, 양파, 깻잎, 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 양파, 깻잎에 밀가루를 조금 발라준다.







㉡ 동그랑땡 속 재료를 채워준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맛있어 보이나요?

 

 

부지런히 손놀림하여 만들어 

차례상에 올리고 난 후

온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답니다.

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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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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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 방법들을 알면 좀 더 간편하고 모양도 좋게
    음식을 할수가 있겠군요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2017.09.29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방법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7.09.29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추석명절을 앞두고
    가족 모두가 여유롭고 행복한 요리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17.09.29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명절 음식을 만들다보면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죠...
    이런 노하우가 요긴하게 이용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2017.09.29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바라기

    요리할때의 주의점 잘 알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7.09.29 0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동그랑땡 재료로 세 가지 전 만드는법은
    정말 꿀팁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17.09.2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게 보고 공감합니다.
    노을님! 항상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

    2017.09.29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의 고수답게 노하우도 다양하네요.

    2017.09.29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아~ 생선꼬치 넣어 굽는법 꿀팁같아요^^ 저두 추석지낸다고 동그랑땡 했는데...종이컵 노하우 저번에 알려주셨는데 또 까먹었네요.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가족 친지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요^^

    2017.09.29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역시
    노하우가대단하세요
    정말 잘배우고갑니다ㅎ

    2017.09.29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종이컵을 이용한 동그랑땜 넘좋은데요^^
    참고하겠 습니다~

    2017.09.29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동그랑땡 정말 손쉽게 보여요.
    모양도 딱딱 각이 잡히고, 재료도 더 많이 들어간 멋진 노하우네요!

    2017.09.29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전 부치기는 완전 신세계인데요~
    우리 가족들에게도 널리널리 공유하겠습니다.^^

    2017.09.29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대박이십니다.
    두부로 동그랑떙을 만드시는 아이디어는 정말....
    그리고 남는 동그랑땡 반죽으로 전혀 새로운 요리를 만드셨네요.

    2017.09.2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생선구이할때 막 부서지던데 꼬치 하나로 깔끔하게 구워낼 수 있군요ㅎㅎ
    추석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2017.09.29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제 담주면 진짜 추석연휴네요~~
    이런 좋은글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참고했으면 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2017.09.29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7.09.29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역시 살림9단의 지혜는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이건 추석음식 교본으로..ㅎㅎ
    잘 쓰겠습니다. ^^

    2017.09.29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 완전 노하우 대방출인데요. ^^
    살림의 고수십니다. ^^

    2017.09.29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랜 노하우로 쉽게 만드는 팁은 좋은 정보입니다.ㅎㅎ

    2017.09.30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01.31 00:00

함께 만들어 먹은 멧돼지 만두전골




명절, 멀리 사는 형제들이 모였다.

차례 음식을 다 만들어 두고

저녁에는 삼촌 친구가 가져다주는 멧돼지고기와

온 가족이 함께 만든 만두를 넣은

멧돼지 만두전골을 끓여 보았다.





※ 멧돼지 만두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양념 멧돼지 200g, 만두 10개, 느타리버섯 5개, 표고버섯 5개, 양파 1개, 멸치 육수 1L, 멸치 액젓 2숟가락, 청양초 3개, 마늘,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만두는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 준다.



㉡ 양파,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은 손질하여 전골냄비에 깔아주고 양념 멧돼지를 올려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낸 육수를 부어준다.





㉣ 마늘, 청양초를 넣어준다.




㉤ 만들어 둔 만두도 넣어준다.




㉥ 멸치 액젓으로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오순도순 앉아 만들고
알록달록 색깔이 곱다.
너도 나도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다.


입으로 먹는 맛도,
눈으로 보는 색도,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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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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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헉~ 멧돼지 고기는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같은 돼지니 돼지고기 맛일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궁금하다는...ㅎㅎ

    2017.01.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맛있겠습니다
    그런데 멧돼지고기는 돼지고기와 맛이 비슷한가요?
    그게 궁금합니다 ㅎ

    2017.01.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멧돼지고기로 빚은 오색만두... 비주얼도 그렇고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2017.01.3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멧돼지고기로 만든 만두전골
    을마나 맛날까요~~??

    2017.01.31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만두전골 너무 맛있겠네요
    멧돼지 고기는 어떤 맛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2017.01.31 1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윤중박희명

    오늘같이 추운날 먹으면 참 좋겠네요

    2017.01.31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군요^^

    2017.01.31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명절때 만두전골 좋죠^^
    만두가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어 더 맛있어 보이네요.
    늦었지만 저녁노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3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멧돼지로 요리를 하셨네요^^

    2017.01.3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양념멧돼지라~~
    사진으로 보니깐 너무나도 맛있어 보여서,,
    보는내내 군침을 흘렸네요~ㅎㅎ

    2017.01.31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푸짐하고 맛있을것 같아요.
    저녁노을님! 행복한 설 연휴 보내셨지요?
    즐겁고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2017.01.31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멧돼지로 요리도 가능하네요!! 신기함 ㅋ 알록달록 예쁜거같아요 ㅋ요리가 ㅋㅋ

    2017.01.31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눈으로 먹고,
    입으로 또 먹고~~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7.01.3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앙~~~ 색이 너무 고와요
    만두가 정말 예쁘고요. 멧돼지고기.. 귀하디 귀한.
    명절 음식으로 최고네요!!^^

    2017.01.3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멧돼지의 육질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저렇게 전골요리를 하면 또다른 맛이 날것 같네요.
    전골이 참 맛나는 계절이죠? ^^

    2017.01.31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록달록 만두가 넘 예쁘네요.
    저도 명절에 하루종일 만두 만들었는데, 그냥 하얀만두만 만들었거든요.
    담에는 색색의 만두를 만들어야겠네요.
    보기 좋은 만두가 먹기도 좋으니까요.ㅎㅎ

    2017.01.3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멧돼지 만두 전골... 이름만 들어도 특별하게 느껴지는 음식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7.01.31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푸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7.01.31 1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알록달록 만두가 이쁘네요.
    멧돼지고기에 직접 만든 만두라 더 맛있겠어요. ^^

    2017.01.31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만두전골은 맛있는데, 멧돼지는 맛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어떤가요?

    2017.01.3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7.01.27 05:21

떡국 고명, 달걀지단 정갈하게 부치는 법








설날이면 빠지지 않는 떡국입니다.

그 위에 올라가는 달걀 고명은 

떡국을 더 먹음직스럽게 해 줍니다.


쉬워 보이지만 어렵다는 달걀지단, 

아주 사소하지만 

실속 있는 해소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달걀노른자 쉽게 분리하는


▶ 준비물 : 달걀 1개, 페트병 1개

▶ 작업순서

㉠ 달걀을 깬 후 노른자만 페트병을 살짝 눌려 쏙 빼준다.























★ 달걀지단, 깔끔하게 잘 부치는 법


▶ 재료 : 달걀 3개, 식용유, 식초, 녹말가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알끈을 제거하고 식초를 한 두 방울 넣어준다.

㉡ 거품이 나지 않게 아래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끈을 끊어준다.
㉢ 거품은 걷어낸다.




㉣ 노른자에는 수분이 없어 벅벅 함으로 흰자를 두 숟가락 정도 넣어 저어둔다.
㉤ 식초를 넣고 살살 저어 구워내면 완성된다.

*녹말가루를 약간만 넣어주면 얇게 부쳐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 흰자도 프라이팬을 달군 후 콩기름을 두르고 키친타월로 닦아낸 후 부쳐낸다.









▶ 완성된 모습





★ 곱게 부치는 포인트 몇 가지!


㉠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 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 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녹말가루를 넣어준다.
달걀지단(계란채)을 부칠 때 녹말가루를 같이 풀어 넣으면 얇게 부쳐도 찢어지지 않는다.



이제 달인 못지않은 고운 지단 부쳐낼 수 있겠지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손님이 한꺼번에 찾아와도 걱정 없습니다.
멸치 육수를 많이 만들어 놓고 고명만 얹어 준다면 
만들기 아주 쉬운 게 떡국입니다.

한 그릇 드시고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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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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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히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정성이 가득해야하는 제사 음식
    늘 최선을 다 해야 하는데....
    명절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2017.01.27 0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설날음식으로 제격입니다.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떡국 잘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7.01.27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떡국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7.01.27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겠네요~~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01.27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본가에 도착하자 마자 떡국부터 먹었지 말입니다. ^^
    노을님!~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b

    2017.01.27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지단쉽게 부치는법 잘봤습니다 ^^

    가족과함께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2017.01.27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간 정말 빠르네요, 벌써 설날이군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연휴도 잘 보내시기를...

    2017.01.27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떡국엔 달걀 고명이죠
    달걀값이 올랐다 해도 빠뜨릴수는 없습니다 ㅎ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2017.01.27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계란값이 비사서 더 곱게 보이네요.
    올해는 양계업자들도 웃을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7.01.27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017.01.27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7.01.27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윤중박희명

    오홋!!!
    알았어요
    우리도 이렇게 만들어봐야겠네요 ㅎ
    새해 보 많이 받으시구요^^

    2017.01.27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굴이 들어간 떡국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도 굴을 넣자고 해봐야겠어요~^^

    2017.01.27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설명절 보내세요^^

    2017.01.27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갈하게 조리하는 방법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7.01.27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달걀지단에 식초와 전분을 넣는건 참고해야겠어요. ^^

    2017.01.27 2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야 저녁노을님 떡국이 나올 것 같다 싶었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게 포스팅하셨네요 ㅎㅎ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

    2017.01.27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멋진 팁이 들어 있는 포스팅이네요.
    지단부쳐서 고명 만들 때 그냥 하곤 했었는데, 식초와 녹말가루를 활용하면 좋군요. ^^
    내일은 떡국 먹는 날이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7.01.28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2.02 06:02

명절 음식 없애기,
먹다 남은 가래떡으로 만든 김치 피자






명절에 떡국을 끓여 먹고 남아 있지만
"이제 떡국은 싫어!"
한 두 끼 먹고 나면 싫증을 냅니다.

온 가족이 집에 있는 주말에 맛있는 가래떡 김치 피자를 해 먹었습니다.








★ 가래떡 김치 피자

▶ 재료 : 가래떡 한 줌, 묵은지 1/4 쪽, 소시지 1개, 새송이버섯 1개, 피자 치즈 50g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버섯, 소시지, 묵은지를 볶아낸다.


 





㉢ 가래떡은 물에 불렸다가 프라이팬에 깔아준 후 피자 치즈 약간 뿌려준다.
㉢ 볶은 묵은지도 올려준다.

 


㉣ 묵은지 위에 나머지 피자 치즈를 올려준다.
㉤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치즈를 녹여준다.

 

 

 


▶ 완성된 모습



 

 







▶ 노릇노릇 가래떡도 잘 익었습니다.




"우와! 너무 맛있어!"
아들과 남편은 폭풍 흡입을 합니다.
묵은지가 들어가 더 맛있다는 남편입니다.

오늘, 가래떡 피자 어때요?

마지막 명절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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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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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김치피자라 특이한걸요~?

    2014.02.0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피자라기보다는 떡볶이 같기도 하네요~
    맛있을 것 같아요

    2014.02.0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 번 맛보고 싶은 요리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2.02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떡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2014.02.02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릴리밸리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2014.02.02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색다른 피자를 만들었군요

    2014.02.02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너무 맛나보이는.ㅎ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겟는데요?ㅎ

    2014.02.02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2.0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남은 가래떡의 화려한 변신이네요!!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2014.02.02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침만 흘리다 갑니다....
    명절 내내 많이도 먹었는데 말이죵...ㅠ

    2014.02.02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칼칼하게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을것 같아요

    2014.02.0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앗.. 티피에서 봤던 그 가래떡 피자군요. ㅎㅎㅎ

    2014.02.0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4.02.02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독특한 맛이 궁금합니다.^^

    2014.02.02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창의적인 식품입니다.
    맛이 궁금해지고 먹고 싶어져요^^

    2014.02.03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래떡이 이렇게 쓰이다니
    대박이네요^^

    2014.02.03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명절음식 싸뒀다가 이렇게 해먹어야겠네요 ㅋ

    2014.02.03 0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먹을 수 있는 피자! 입맛 당기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02.03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피자네요.

    2014.02.0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래떡 피자는 첨 봐요..

    2014.02.0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30 15:02
명절 음식, 칼로리 줄이는 노하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설에는 떡국, 전, 갈비찜 등 평소 자주 먹지 않던 음식이 풍성하게 차려집니다. 그런데 ‘몇 끼 정도야 좀 배부르게 먹어도 괜찮겠지’하는 마음으로 이런 설음식을 과식했다가는 체중은 금방 늘어날 것입니다.

음식을 만들면서 맛본다고 먹고, 또 끼니가 되면 소화도 다 되기 전에 또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과식 습관이 지속되면 위장장애와 위식도역류질환, 지방간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음식의 열량을 줄이는 조리 방법으로 칼로리를 줄여야 합니다.



1. 기름을 작게 사용한다.



㉠ 볶음 나물보다는 무침 나물을

살짝 데쳐서 무침 나물을 만들어 먹고 볶음 나물을 할 경우에는 멸치 다시 물을 넣어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하면 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기름에 볶는 과정을 줄인다.
잡채를 만들 때 각각의 재료를 다 기름에 볶지 않고 마지막에 한 번만 기름으로 볶으면 상대적으로 기름을 덜 사용하게 된답니다.
 







2. 고기는 지방 부위를 제거한다.




㉠ 갈비찜을 만들 경우

갈비는 핏물을 빼고 난 후 삶은 첫 물은 버리고 조리면 기름기가 제거되어 식어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설날 음식으로 고기 요리도 상에 많이 오르는데 고기는 가급적 지방 부위는 많이 제거하고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전은 전자레인지에 데웁니다.

데울 때도 습관적으로 다시 기름을 두른 채 데우기보다는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이 열량을 줄이는 방법이랍니다.









4. 식혜는 엿기름을 많이!

▶ 비트 식혜


명절 음식으로 빠지지 않는 식혜,

설탕이 많이 들어가면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엿기름을 많이 넣어 삭혀주면 설탕을 조금만 넣어도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5. 매생이 굴 떡국


육고기가 들어간 떡국 보다, 멸치 육수를 깔끔하게 내고 은은한 바다 향을 살린 매생이 굴 떡국은 어떤가요?







6. 생선은 굽기 보다는 찐다.

옛날 할머니는 짚을 깨끗하게 잘라서 줄기부분만 깔고 생선을 넣어시던데 요즘 짚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대나무 젓가락을 걸쳐주거나 면보자기를 이용해 쪄줍니다.

굽는 생선보다 맛은 떨어질지 몰라도, 칼로리는 훨 낮아진답니다.







참고로 주요
명절 음식 칼로리를 알아보면
떡국 600kcal
약과 개당 50kcal
식혜 150kcal
갈비찜 1인분에 295kcal
잡채 1인분에 191kcal
유과 1개 120kcal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칼로리를 줄인 음식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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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름진 음식이 많아 칼로리 은근 걱정되었는데 노하우 배워갑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14.01.30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명절 음식 칼로리 줄이는 방법 잘 알아갑니다~^^
    노을님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4.01.30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skybluee

    ㅎㅎ잘 알아가요.

    명절 잘 보내세요^^

    2014.01.30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랑말

    최고!~~~

    2014.01.30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랑비

    노하우...
    잘 익혀갑니다.ㅎㅎ

    2014.01.3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날이라
    적당히 조절해서 먹는게 좋지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겠지요? ^^

    2014.01.30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명절 되세요^^

    2014.01.30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칼로리 줄여야겠네요~

    2014.01.30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식도 적당히 먹고, 건강관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2014.01.31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1.31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30 06:16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명절이 코앞입니다.
식혜도 만들어 두고, 무깍두기, 파김치도 만들었습니다.
멀리있는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내려앉은 먼지도 털어내고
깊숙이 넣어두었던 프라이팬도 꺼내 닦아 놓았습니다.

기름기가 눌어붙어 잘 벗겨지지 않을 때,
달걀껍질만 있으면 속 시원하게 깔끔하게 벗겨진다는 사실입니다.




1. 전기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 껍질 6개 정도, 양파망

▶ 청소 순서

㉠ 달걀 껍질은 양파망에 넣어 잘게 부셔준다.

 


㉡ 물을 약간만 붓고 쓱쓱 닦아주면 깨끗해진답니다.






 

2. 플라스틱에는 녹차티백

 

▶ 준비물 : 녹차티백 1~2개

▶ 청소 순서


㉠ 먹고 남은 녹차티백을 물에 적셔 닦아주면 기름때 깔끔해진답니다.






3. 소쿠리 세척은 쌀뜨물


▶ 준비물 : 쌀뜨물 약간

▶ 청소 순서


㉠ 달걀껍질을 넣은 양파망으로 쌀뜨물로 씻어주면 깨끗해집니다.






 

4.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껍질, 양파망

▶ 청소 순서

㉠ 프라이팬에 눌어붙은 기름때도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5. 화장실 거울은 유통기간 지난 린스


 닦아두어도 언제 닦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럴 때 린스를 사용해 보세요.

㉠ 극세사(걸레)에 린스를 짠다.
㉡ 린스를 비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 더러운 부분을 닦아준다.
㉣ 린스가 없는 마른부분으로 닦아 마무리한다.


 ▶ 좌우 확연히 다르지요?
멀리서 봐도 자국이 남지 않은 깨끗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닦아두어도 남편과 아들이 샤워하고 나오면 거울은 비눗방울이 튀어 말라붙어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이럴 때도 린스를 걸레에 묻혀 쓱쓱 닦아만 줘도 일주일은 거뜬하답니다.









6. 스텐은 다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준비물 :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청소 순서


㉠ 다 쓴 치약은 가위로 잘라준다.
㉡ 사용하지 않는 치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준다.

치약의 진가는 욕실에서 유용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샤워기를 치약으로 청소하면 빛이 반짝반짝 납니다.


 



★  청소에 치약에 효과 있는 이유?

치약의 성분 중에는 세마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세제와 같은 찌든 때를 제거함과 동시에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과 플라겐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때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냄새 없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고~  치약에는 탄산칼슘, 인산칼슘 같은 연마제가 들어있고, 불소로 소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제 깔끔하게 씻어놓았으니
동서 둘이 오면 맛있는 전도 굽고, 튀김도 만들어
정성껏 차례상을 준비할 것입니다.

겨울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위생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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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kybluee

    달걀껍질 청소법...
    잘 배워갑니다.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2014.01.30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남도갈매기

    굿~~~

    2014.01.30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1.30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설명절이 끝나면
    더욱 꼼꼼히 챙겨야 할 것 같아요.. ^^

    2014.01.30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머리가 좋으면 힘든 일도 쉽군요.
    그래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온 듯합니다.

    2014.01.30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청소노하우 잘배우고 갑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

    2014.01.30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해맞이 청소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갑오년의 새해가 내일입니다
    지난 한 해 정말 고맙습니다
    청마의 해라는 갑오년은 마음 먹은대로
    모든 소원 다 이루시고
    날마다 좋은 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1.30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덕분에 달걀껍질 청소법 배워갑니다^^

    2014.01.3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설날맞이 대청소 하시는군요. 대청소 계획있으신 다른 분들에게도 아주 알찬 정보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30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약은 군대에서도 청소할 때 많이 사용해서 잘 알고 있었는데..
    달걀껍질은 첨 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2014.01.3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고 보면 참 편리한 방법들이 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2014.01.30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새해에도 저녁노을님 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4.01.3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대 청소를 해야,,아니 했어야 하는데..ㅠ.ㅠ 명절 지나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4.01.31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뜰하게 살림하시는 분들 보면 참 좋아보여요^^ 많이 배워갑니다.

    2014.02.0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28 06:01

명절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명절이 가까워졌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마음만 바쁩니다.
차례상에 오르는 설날 음식 은근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요령만 알고 있으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또 맛있게 할 수 있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남편 흉봐가면서 전을 부치고 나물을 무치곤 합니다.
 
20년 넘게 명절을 보내면서 차례 음식과 손님 치르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온 가족이 함께 나가 영화를 보거나 찜질방에 가서 피로를 푸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짐이 뒤집는 삼촌, 이것저것 심부름하는 조카, 누구 하나 앉아서 노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그럼, 초보주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달걀 지단, 깔끔하게 잘 부치는 법

▶ 재료 : 달걀 3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알 끈을 제거하고 식초를 한 두 방울 넣어준다.
㉡ 거품이 나지 않게 아래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끈을 끊어준다.
㉢ 거품은 걷어낸다.
노른자에는 수분이 없어 벅벅 함으로 흰자를 두 숟가락 정도 넣어 저어구워낸다.


★ 곱게 부치는 노하우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노르자와 흰자를 천천히 저어주어도 됩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그리고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동그랑땡 아주 쉽게 부치는 법


▶ 재료 : 두부 반 모, 돼지고기 갈은 것 100g, 청량초 2개, 달걀 3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적양배추,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면보에 꼭 싸 준다.
㉡ 돼지고기는 양념(간장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하여 전자렌즈에 살짝 돌려준다.

㉢ 청량초 대파는 잘게 썰어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랩에 싸서 신선도 실이나 냉동실에 약간 얼려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풀어놓은 달걀 물에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 재료 : 돼지고기 삼겹살, 굵은 소금, 월계수 잎, 생강
▶ 만드는 법

㉠ 물은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 굵은 소금 한 숟가락, 월계수 잎 3~4장, 생강 1쪽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 뚜껑을 닫고 1시간만 삶아준다.







4. 초등학생도 따라 만들 수 있는 밥솥으로 쉽게 식혜 만들기


엿기름은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제가 풍부합니다.

▶ 재료 : 밥솥, 엿기름 티백 5개, 물 10컵 정도, 설탕 1컵, 찹쌀 1컵

▶ 만드는 순서


㉠ 밥물은 평소보다 적게 부어 짓는다.
㉡ 밥이 다 되면 물을 붓고 엿기름 티백을 넣어준다.
㉢  밥솥을 보온상태에 두고 5시간 정도 둔다.
밥솥 뚜껑을 열어 둔 채 설탕을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 끓여주면 완성된다.
㉤ 밥알 일부분을 물에 넣고 따로 끓여야 식혜 위에 동동 뜬다.






5.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 재료 : 문어 1마리, 설탕, 식초 약간

▶ 삶는 방법

㉠ 설탕을 2숟가락 정도 넣어 조물조물 문질러가며 씻어준다.
㉡ 문어 먹물과 내장을 살짝 떼어낸다.
 
* 손질을 할 때는 설탕으로 하면 문어가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탄력을 유지한답니다.

소금을 쓰면 더러운 모래를 씻어내는 것 외에도 살에 탄력을 주고 상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맛까지 함께 나간다는 데 문제가 있답니다. 소금이 아닌 설탕을 사용하면 소금과 반대로 재료에 배어있는 수분을 유지하면서 오래 저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무를 썰어 넣어 끓이다 문어를 넣고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끓일 때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는 것도 또 다른 아이디어. 무를 함께 넣으면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문어살을 한층 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식초 문어 특유의 맛을 없애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 물이 끓어오르면 바로 건져내 찬물에  씻지 말고 불순물만 제거한다.
㉥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차례상에 그대로 올린다.

 



6. 마른문어 모양 예쁘게 내는 노하우


▶ 재료 : 마른 문어 1마리, 가위

▶ 만드는 순서


㉠ 문어를 2등분으로 나눠 문양을 내야 합니다. 같은 크기로 여러 번 가위질을 해 줍니다.
㉡ 여러번 자른 것을 길게 한 모양이 되게 해 줍니다.
㉢ 양쪽으로 똑 같은 모양을 냅니다.
㉣ 손으로 모양이 나게 펴 줍니다.






7. 나물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나물을 무칠 때 어간장을 추천합니다. 어간장은 생선을 삭혀 만든 장으로 피시 소스라고도 하는데, 제주도와 통영에서 많이 먹습니다. 나물 양념으로 어간장 몇 방울과 국간장을 섞으면 감칠맛이 난답니다.

▶ 재료 : 고사리, 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말린 고사리는 질긴 식감을 없애는 것입니다. 고사리를 삶을 때 밀가루를 한 수저 넣으면 고사리가 쉽게 부드러워지면서 식감도 좋아집니다. 또 고사리를 볶을 때 육수를 넣으면 고기를 갈아 양념해 볶아서 넣은 것보다 훨씬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한편 도라지는 반드시 육수를 넣고 볶아야 도라지 특유의 쌉싸래한 맛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이 나고 맛도 좋아진답니다.




8. 잡채 만드는 노하우


▶ 재료 : 당면 50g, 파프리카 1/2개식, 진간장 3숟가락, 양파 1/2개, 마늘, 대파, 달걀지단, 콩기름, 참기름, 깨소금

▶ 만드는 순서

 

㉠ 파프리카, 양파, 대파는 곱게 채를 썰어 볶아준다.
㉡ 당면은 삶아낸 후 간장으로 무쳐낸 후 볶아준다.
㉢ 달걀은 지단을 부쳐낸다.

 


볶아낸 당면과 채소를 섞어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당면은 삶아낸 뒤 찬물에 담그지 말고, 참기름과 간장으로 코팅해 두면 끝까지 퍼지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9. 산적 쉽게 부치는 비법


▶ 재료 : 김밥 재료(햄, 맛살, 우엉, 어묵 ) 10줄 기준, 잔파, 달걀 3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간장 1숟가락, 꿀 1숟가락, 물 1숟가락을 넣고 졸여준다.
㉡ 햄, 맛살은 프라이펜에 구워낸다.
㉢ 씻어둔 잔파, 햄, 맛살, 우엉, 어묵을 차례로 보기 좋게 끼운다.
㉣ 밀가루 달걀 순으로 입혀준다.

㉤ 중간중간 달걀 물을 부어 빈틈없도록 해 주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정성까지 담아낸다면 맛있는 음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음식은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힘겹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면 '명절 증후군'은 저 멀리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내 친척들이, 내 부모, 내 형제, 내 아이가 먹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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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다리던 명절이에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1.28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배웠습니다. 명절음식은 먹을만큼만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4.01.28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명절음식 할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2014.01.2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올해도 저는 먹기만 하겠지만 노하우 잘 알아갑니다.^^

    2014.01.28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동그랑땡 노하우 대단하세요~~ 어무이께 전달드려야겠습니다 d^^b

    2014.01.2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한 노하우가 모두 있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4.01.2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명절 요리 정말 힘든데..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1.28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진짜 대박이네요.
    너무나 정성넘치는 글입니다.
    정말 요리부분에서는 최강이십니다!

    2014.01.28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명절음식도 여러사람이 같이 모여서 하면 즐거움과 함께 정겨움도 느낄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4.01.2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그랑땡 만드는 법 아주 좋은데요^^

    2014.01.2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1.2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 모레 전 부치러 가야겠네용 ㅎㅎ

    2014.01.28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돌담

    그래도 주부님들은 명절을 싫어하실 겁니다.
    간단하게 음식을 준비하라고 해도 며칠 전부터 걱정을 하고 있네요.^^

    2014.01.28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4.01.28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머~~이런알짜베기 정보가! ㅋㅋ
    잘알고 있음 여러모로 도움되겠어요!

    2014.01.28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올해는귀찮아서 꼬지는하지않을려구요..설음식만드는방법잘알아갑니다

    2014.01.28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험에서 얻은것만큼 소중한게 없죠..
    잘보고 갑니다^^

    2014.01.29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용한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1.29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명절이 기다려지는 음식들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1.29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흐아.. 감사합니다.
    명절 음식 노하우 잘 습득하고 갑니다..

    2014.01.2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명절은 괴로워! 듣기 싫은 말?



추석!
잘 지내고 계십니까?

대추도 밤도 벼도 익어갑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이제 슬슬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아내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남편이랍니다.

누워서 재떨이 가져와라, 물 떠 와라 시켜만 먹고
빈둥빈둥 놀면서도 심부름하나 해 주지 않는 남편,
시어머님과 시누이 편만 드는 남편,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받는 스트레스
각자 다른 입장이 있으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1. 시어머님

㉠ 밥은 제대로 챙겨주나?
    너 혼자 먹고 애비는 안 먹었니?
    넌 얼굴이 좋은데 우리 아들은 얼굴이 왜 이리 핼쑥하니?

부부로 살면서 남편은 야위고 아내가 뚱뚱하다면 흔히 듣는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눈에서 자식이 뚱뚱해도 야위어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 벌써 가니?
    시누이 오면 가라!
아내도 얼른 가서 형제들과 만나고 싶어하는데
손님맞이, 특히 시누이가 오면 얼굴보고 가라고 하시니 떠나지도 못하고 앉아있을 때가 많습니다.






2. 며느리

㉠ 너희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니?
뭐든 똑같을 수는 없는데 비꼬는 말

㉡ 전은 이렇게 뒤집는 거야!
음식할 때마다 사사건건 훈수 두는 말

㉢ 요즘 명절은 참 간소화 되었네!
수고한 며느리 힘들어하는 기색만 봐도 '우리 땐 어떻게 했어.'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3. 구직자


고용노동부는 20~30대 구직자 30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87.5%는 '구직자로서 명절에 듣는 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 20대
㉠ 23.9%는 "누구는 취직했다더라"는 말을 가장 스트레스받는 말
㉡ 20.2%는 "아직도 취직 못 했니?"
㉢ 18.2%는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
㉣ 17.2%는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 순으로 스트레스받는 말을 꼽았습니다.


30대 응답자
㉠ "그렇게 시간 보내지 말고 아무 일이나 알아봐라"
㉡ "빨리 취직하고 결혼해야지"
㉢ "올해 몇 살이지?",
㉣ "쉬고 있으니 살이 좀 쪘다." 







 
4. 명절 스트레스 주범은 남편인 거 아세요?


아이파크백화점 주부 회원 1327명을 대상으로 ‘추석 후유증과 해소법’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짧아진 추석 연휴로 주부들이 체감하는 ‘명절증후군’은 예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명절을 보내면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은 누구일까.

㉠ 1위로 일은 도와주지 않고 혼자 피곤해하기만 하는 남편(24%)이 꼽혔고,
㉡ 2위 시부모(20%),
㉢ 3위 남편 형제들(20%),
㉣4위 시댁 어른(16%)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은 다음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기에 그만큼 힘겨움도 줄어들었습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므로 더 많이 일어나는 고부갈등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내가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요 가족이며,
내가 사랑하는 아들의 아내라는 생각을 하면
그렇게 불편한 관계 조금은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피하지 못하면 즐겨라!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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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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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른가을

    명절...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서로 배려해야지요.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013.09.19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이런말은 듣기 싫죠~
    즐거운 명절 모두 다 스트레스 없이 보냈으면 좋겠어요^^

    2013.09.19 0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듣기 싫어하는거 알지만 만나면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9.1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은 서로 듣기 싫은 이야긴 잘 않할려고 하던데.
    서로 상처가 되는 이야기는 하는 사람도 하면서 괴롭습니다.
    시간 잘 갑니다. 조금 있으면 겨울,
    잘 보고 갑니다.

    2013.09.19 0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말 삼가야 하겠어요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세요

    2013.09.19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렸을 땐 명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즐거운 만큼 누군가는 일을 해야 하는거였더라고요....

    2013.09.19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입으로 심장을 찌르는 사람들 참 골치아프죠 도리가 없더라구요

    2013.09.19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보고 갑니다
    명정 잘 보내시고요
    한가위만 같은 풍성한 날 되세요^^

    2013.09.1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비매너입니다. ㅎㅎㅎ

    2013.09.19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올해는 집에 있으니 전화가 빛발치네요~
    매년 가다가 몸이 성치 않아서 못갔느데
    이런 즐거움도 있네요 ㅎㅎ

    정말 이런말 많이들 하시는데 듣기 싫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2013.09.19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즘에 저래 간큰 남편없겟죠?
    설마, 명절에 여자들이 얼마나 음식하랴, 청소하랴, 바쁜데
    누워서 이거저거 시켜 먹는 사람이 있을라구요?
    ㅎ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지요?

    2013.09.1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ㅋㅋ 명절때에는 좋은 말만 해야 겠어요.

    2013.09.19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는 명절에 부딪칠 일은 별로 없어서 다행이네요..
    워낙 잠깐 갔다오는지라... 예전에는 정말 큰집 갈 때마다
    결혼해야지, 취직해야지... 귀가 닳도록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그런 소리는 듣지 않았네요..ㅎㅎ

    2013.09.19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9.19 15:0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예전에는 저희도 이런 듣기 싫은 말을 참 많이 말씀하셨는데,
    요즘은 잘 안하시더라구요.. 본인 자식들에게나 적용하지
    다른 사람 자식에게는 저런 소리는 안하는 게 좋겠지요..

    2013.09.19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ㅣ~~

    2013.09.19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말 걱정이 되서 말하는 거겠지만...
    서로 배려가 필요하겠죠 ^^

    2013.09.19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2013.09.19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행복한 추석을 위해 요런 말들은 피해줘야겠죠 ㅎㅎ
    잘 알아 갑니닷!!

    2013.09.19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남편인 한사람으로서..
    정말 잘 해야겠어요...

    2013.09.20 0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2.12 06:17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북적였던 집도 이제 한산해졌습니다.
형제들이 다 오질 않아 조금만 준비한 설음식입니다.
"엄마! 제발 조금만 해."
"언제까지 먹어야 해? 먹기 싫어."
우리 아이들은 제사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누이와 막내 동서네 나눠주고 조금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설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입니다.





1. 황태 무침

▶ 재료 : 황태 1마리, 고추장 2숟가락, 꿀 2숟가락, 멸치육수 6숟가락, 검은깨,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황태는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바삭 마른 황태에 물을 뿌려 촉촉하게 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2. 돼지고기 수육과 부추겉절이


▶ 재료 : 수육 150g 정도,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수육은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파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수육을 돌려 담고 부추겉절이를 얌전하게 올려주면 끝!




 

3. 문어와 돌나물 초무침


▶ 재료 : 문어 150g 정도, 돌나물 150g, 고추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문어는 얇게 썰어둔다.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버무려준다.





▶ 썰어둔 문어를 접시에 돌려 담고 무쳐둔 돌나물을 얌전하게 올려주면 완성된다.





4. 얼큰한 모둠 전 김치찌개


▶ 재료 : 묵은지 1/4쪽, 멸치 육수 1컵, 모둠 전(동그랑땡, 새우튀김, 두부 전, 산적) 약간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주고 모둠 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묵은지는 먹기 좋게 썰어 식용유를 몇 방울 넣고 볶아준다.
㉢ 썰어둔 모둠 전을 김치 위에 곱게 올려준다.


 


㉣ 묵은지 - 모둠 전 위에 멸치 육수를 부어준후 바글바글 끓여준다.
㉤ 먹기 직전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식탁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과일 샐러드

 

▶ 재료 : 참외 1/2개, 사과 1/4개, 배 142개, 바나나 1개, 딸기 4개,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참외, 사과, 배, 바나나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과일에 마요네즈만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쇠고기 산적 수란 샐러드


▶ 재료 : 쇠고기 산적 2개(100g), 양상추 2잎, 노란 파프리카 1/4개, 당근,
             달걀 2개,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그릇에 담아 끓는 물에 살짝 익혀준다.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피망과 당근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쇠고기 산적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채소와 함께 머스터드 소스에 버무려준다.



㉤ 수란을 올려 노른자를 터뜨려 버무려 먹으면 완성된다.


▶ 생선 전

 

 

 

▶ 도토리묵

 

 

 

 

 

▶ 굴 깍두기



▶ 나물 7가지



▶ 완성된 식탁





친정에 갔던 막내 동서네 가족이 들어섭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함께 둘러앉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차례상에 올랐던 탕국과 함께 차려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저 잘 먹어주니 감사할 뿐입니다.
4월 시아버님의 제사 때 만날 것을 기약하고 이별을 하였습니다.


이상, 명절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요리였음 참 좋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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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좋은 팁이네요! 행복한 설날 되셧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3.02.12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왕.. 명절음식 맛있게 재활용이 가능하군요!
    ^^

    2013.02.1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설날이 지나도 ..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겠군요 ..

    2013.02.1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둠전 김치찌개? 요건 명절후에나 맛볼수 있는 별미죠 ㅎㅎㅎ
    저도 남은 명절음식이 질려서 이젠 차례상 음식을 많이 줄였습니다.
    조금 모자란듯 하니까 명절음식이 더 맛있는듯 합니다..ㅎㅎ

    2013.02.1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절음식 알뜰하게 먹기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ㅎ

    2013.02.1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맛있겠어요. ^^
    재활용인지 알 수 없는 훌륭한 음식들이네요.

    2013.02.12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하면 남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2013.02.12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앙~ 명절 분위기는 제대로 살리면서 손님들과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변신했네요.
    저도 남은 명절 음식들 멋지게 재활용 해봐야 겠어요
    좋은 팁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체루빔

    언제나 행복을 부르는 상차림~
    한해 더욱 축복합니다~~

    2013.02.12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나물 무침과 부추무침을 서로 교환하면서 수육과 문어와 함께 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한상 가득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2013.02.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명절음식 남은 반찬 잘 처리하시는군요.

    2013.02.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떡만 많이 남아서 정말 큰일입니다. ^^;;;
    어떻게 없애야 할지 ...;;

    2013.02.1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는 모둠전김치찌개를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
    큰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2.12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녁노을님 아이디어는 언제나 대박이네요^^

    2013.02.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뜰하게 없애는 법!!!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해요 ㅠㅜ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서 이제 정리를 해야겠어요~~

    2013.02.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모듬전 김치찌개 만들어 보고 싶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3.02.12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보고 갑니다^^
    알아두면 좋을꺼 같애요.ㅎ

    2013.02.12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명절음식의 멋진 변신입니다. ^^ ㅎㅎㅎ
    맛있겠어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2013.02.12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그렇습니다.
    명절 음식은 가족 먹을 양만 남기고
    모두 나누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013.02.1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아.. 저녁노을님 최곱니다..!
    정말 대박 ㅠ_ㅠ 멋있어요!

    2013.02.12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설날, 시어머님의 행동에 남편이 화가 난 이유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 있었습니다.
막내 동서와 함께 제수 음식을 준비하여 정성껏 차례상을 차려 공손히 절을 올렸습니다.
손자 손녀가 돌아가며 술잔을 붓고 올리며 할아버지를 생각하였습니다.




▶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차례를 지내는 모습

뒤에 앉으신 시어머님
"하나도 안 빼고 잘 차렸네."
칭찬도 잊지 않으시는 어머님이십니다.




▶ 삼촌에게 세배하고 세뱃돈도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덕담도 주고 받고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서둘러 산소를 가기 위해 떡국과 전, 과일을 챙기고
어머님을 모시고 시골로 향하였습니다.




▶ 동네 앞 정자나무


▶ 산소를 향합니다.



▶ 증조 할아버지부터 절을 올렸습니다.



▶ 서리가 내렸습니다.


▶ 땅속에도 서릿발이 내려 얼음으로 꽁꽁 얼어있었습니다.





▶ 신기하게 이끼 속에서 빨간 꽃이 피었습니다.



▶ 양지쪽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있어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 바깥에 있는 수도꼭지는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 따지 않은 토마토가 축 늘어져 있습니다.





▶ 큰 집에 달린 메주

큰 집 형님네에 들어가 사촌 형제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명절 분위기에 빠졌습니다.
시어머님이 걱정되어 오래 있을 수가 없어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가까이 있는 남편의 외가에 들러 어머님의 동생을 만나러 갔습니다.
두 분은 손을 꼭 잡고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얼마나 더 저렇게 손을 잡을 수 있을까?'
가슴 저린 순간이었습니다.



▶ 집으로 돌아오자 점심 먹으러 온 고3이 되는 아들이 할머니와 눈을 마주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시어머님은 파킨슨병과 치매로 요양원 생활을 하신 지 3년이 되어갑니다.
다행히 막내아들 집과 5분 거리에 있어 자주 찾아뵙고 있고 대학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이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고 하시면 이렇게 우리 집으로 모시고 와 하룻밤을 보내고 가시곤 합니다.

막내 동서 가족도 친정으로 가고 어머님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초저녁에는 잘 주무시더니 12시를 넘기자 잠에서 깨어 자꾸 집에 가자고 일어나 앉으십니다.
"어머님, 낮에 시골 다녀오셨잖아요."
"그렇제."
그래놓고 또 앉으시며 시골 가자고 야단입니다.
금방 잊어버리시고 하시는 행동이었습니다.

사실, 시댁은 어머님의 실수로 불타고 사라진 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도 기억은 생생하게 살아있기에 자꾸 엉뚱한 말만 하십니다.
"일꾼들 왔는데 밥 차려줘야지."
"너거 시아부지는 밥을 우쨌는지 모르것다."

"네. 어머님 제가 차려드릴게요."
잠도 주무시지 않고 새벽까지 계속되자 남편은 화가났습니다.
"내가 욕을 안 하려고 했는데, 호로자식 때문에 미치겠네."
큰 형님에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시아버님이 돌아가시자 남편이 나서 집과 산, 논 등을 모두 큰 형님 앞으로 이전해 주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기에 형제간에 나눌 것도 없다는 생각에 아무렇지도 않게 6남매가 도장을 찍어주었던 것.
교회에 다녀 제사도 못 지낸다 하셔도 형수님이 갑상선암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하고 있어 명절에 찾아오지 않아도 형제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골집이 사라지고 터만 덩글하니 남아있어 집터에 집을 짓자고 해도 안된다 하시고,
그럼 터만 주면 우리가 집을 짓는다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저렇게 집에 가고 싶어하시는데 말입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 걸음은 전혀 걷지 못하시는데도 마음은 훤하신 모습을 뵈니 마음이 아파 옵니다.

시간은 새벽을 지나 아침이 다가오는 시간인데도 저녁도 안 먹었다 하시는 어머님.
총명하셨던 그 기억 어디로 가고 오늘따라 더 뒷걸음질치는 모습입니다.

치매환자는 내 기준으로 대하면 안 되고
장단을 맞춰줘야 하는데 남편은 그만 화를 내고 밖으로 나가버립니다. 
속이 상해서 그러겠지요.
잠시 밖으로 나가 화를 삭이고 온 남편,
엄마를 안고 곤히 잠든 모습을 봅니다.

사는 게 왜 이렇게 팍팍한지 모를 일입니다.ㅠ.ㅠ
치매로 정신은 조금 오락가락하셔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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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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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끼니

    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시고~~
    건강하세요~^^

    2013.02.11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큰바다로

    바쁜 명절 보내셨네요,,

    치매 참 무서운 병이지요,, 복많이 받으세요^^

    2013.02.11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부모는 자기 건강을 자기가 지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게 아닐까?
    나이가 드니까 자꾸 그런 생각이듭니다.
    연휴 마지막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2.1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1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르신이 건강하셔야 할건데.. 그나저나.. 큰 형님은.. 흠...

    2013.02.11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궁~여기서도 가끔 그런모습 보는데..
    같은 자식인데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어머님께서 고향집에서 잠시라도 머무는 모습을 저도 보고싶네요~
    명절 마무리 잘 하시구요~오늘 하루도 화이팅요~~노을님^^*

    2013.02.11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코냐옹이

    설 잘보내셨나여.
    다들 건강하고 살갑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13.02.11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코냐옹이

    설 잘보내셨나여.
    다들 건강하고 살갑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13.02.11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수원하는바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2013.02.11 0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슴이 찡하게 울려오는 포스팅이네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원망하시는 마음 없으셨으면 합니다.
    형제는 그런저런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올한해 만복 받으시고 소원이루시길 바랍니다.

    2013.02.11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건강보다 중요한게 없겠지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3.02.11 0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치매는 정말 무섭군요
    설날 휴일인 월요일을 기쁘게 보내세요~

    2013.02.1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주변에도 많아서 걱정이네요..
    그런 사연이셨군요..
    쾌차하시면 좋겠어요..

    2013.02.11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느 집이나 아픔은 다 하나씩 안고 살아가는군요.
    새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2013.02.11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돌담

    살아 계시는 동안만이라도
    자손들이 화목하기를 바랍니다.^^

    2013.02.11 2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고부간의 갈등, 서로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입춘이 지났으니 날씨가 조금씩 풀리려나 했는데 웬걸 남쪽에서도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는데 날씨는 도움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장을 봐두고 앉아 TV를 보니 고속도로에서 길게 꼬리를 물고 서 있는 자동차가 눈에 들어옵니다.
육 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의 사랑 받아왔지만 이제 오십을 넘기고 나니 부모님은 벌써 하늘나라로 떠나시고 계시지 않아 친정도 사라져버렸고, 시어머님도 요양원 생활을 하시니 시골엔 찾아갈 시댁도 없으니 그저 마음 씁쓸할 뿐 북적이고 밀리는 게 부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해마다 찾아오던 인천 삼촌네도 올해는 당직이라 오질 못하고 김해 삼촌네와 시어머님과 조촐한 설날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어머님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혼자 시골에서 지내셨습니다.
"어미님! 이건 어떻게 할까요?"
"많이 배운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내가 뭘 아냐?"
"어머님! 아범 설거지 좀 시켜도 되지요?"
"그럼. 같이 해야지. 남자라고 안 하면 안 돼."
남편이 어머님 보시는 앞에서 입술에 뽀뽀할 때
"어머님! 아범이 이래요."
"왜. 정말 보기 좋구만."
그저 자식 잘되길 바라는 내리사랑만 하실 줄 아시는 분이었습니다.
"형제간에 우애있게 잘 지내."
그런 호인이신 시어머님이시기에 고부간의 갈등은 겪어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셋째이지만 우리 집에서 제사를 모시고 차례를 지내야 하는 일이 벌어졌지만,
삼일을 꼬박 앓고 있으니 
"만약, 올케가 친정 부모님 제사 못 모시겠다고 하면 넌 기분 좋겠니?"
"......................."
지인의 말 한 마디에 꼬리 내리고 현실을 받아들인지 3년째 이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 거짓말' 1위는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집에 반찬을 만들어 갖다 줄 때도 집으로 찾아가지 않고 경비실에 맡겨 놓고 가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 거짓말 2위는 '며칠 더 계시다 가세요'

아들 집에 가서는 오래 머무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ㅠ.ㅠ

㉢ 거짓말 3위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다음엔 많이 드릴게요'
돈이 많으면 많은 용돈을 드릴까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그 정성만 주고받으면 좋을 터인데 말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작게 드리면서 '미안한 마음'이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 거짓말 4위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저는 시어머님이 대충 버무려 주는 반찬,
그리고 힘들여 해 주는 김장, 정말 맛있던데 말이죠.
이제 제 손으로 담가야 하는 김장이기에
친정가서 시댁가서 담가오고, 택배로 날아오는 것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 거짓말 5위 '전화 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고요'
이건 저도 몇 번은 거짓말을 해 본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핸드폰이 있어 거짓말도 못하겠지만,
핸드폰이 없고 집 전화로 통화할 때 가끔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어머님과 통화가 되면
"어머님. 전화하니 안 받으시더라구요."
"응. 내가 경로당 갔다 왔다."
하셨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 시어머니의 거짓말 1위 '아가야 난 널 딸처럼 생각한단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물과 기름과 같은 존재라고 말을 합니다.
또,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라고도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시어머님이 몸이 안 좋아 우리 집에서 생활하던 어느 날,
목욕탕을 시어머님을 모시고 갔습니다.
앞에 앉혀 이리저리 구석구석 때를 벗기고 머리 감겨 밖으로 나왔습니다.
몸을 말리고 옷을 입혀드리고 곱게 머리까지 빗겨드리고 있으니 곁에서 보고 있던 할머니가
"아이고, 따님이신가 봅니다."
"야. 우리 딸이요."
몇 번을 가도 모두 사람들은 딸이냐고 묻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어머님은 똑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어머님 왜 저를 딸이라고 하세요?"
"나처럼 며느리랑 목욕가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기분 좋아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입감으로 며느리가 아닌 딸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시어머니의 거짓말 2위 '생일상은 뭘… 그냥 대충 먹자꾸나'
말씀은 대충 먹자고 하셔도 속마음을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하긴, 시어머님이 아니시더라고 누구가 갖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대충 넘기기 보다는 정성 담긴 음식이라면 기분 좋을 것 같으니 말입니다.



㉢ 시어머니의 거짓말 3위 '내가 얼른 죽어야지'
어르신들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얼른 죽어야지.'
'밑지고 파는 거야.'
'시집 안 가!'
3대 거짓말에 드는 것이니 말입니다.
이 좋은 세상 얼른 죽고 싶은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 시어머니의 거짓말 4위 '내가 며느리 땐 그보다 더한 것도 했다'
참 어려운 세월을 보내신 우리 시어머님이십니다.
당신을 위한 삶이 아닌 오직 자식을 위한 삶을 살아왔으니 말입니다.
혹독한 시집살이, 없는 살림에 자식 대학까지 보내려고 하니 허리가 휘었을 것입니다.
압니다.
하지만 이제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리 자식들도 부모의 '옛날 소시적 이야기'는 듣기 싫어합니다.
'그렇게 배가 고팠으면 라면 끓여 먹지'
이렇게 이해 못 하는 우리 자식들인데,
며느리 역시 마찬가지라는 걸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시어머니 거짓말 5위 '좀 더 자라. 아침은 내가 할 테니'
시댁 가서 아침 하는 일이 고역이라는 며느리들의 이구동성입니다.
왜냐하면 저녁 늦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머님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이 아니기에 차라리 이해하고 당신께서 아침밥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며느리에 대한 배려 같기에 말입니다.
그러다 보면 며느리도 눈치 보여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고부갈등
왜 생기는 것일까요?
살아온 세월이 다르고,
생활방식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이 다름을 인정하고 가족이라는 마음만 가진다면 조금은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며느리 차례상 잘 차렸네! 고생했다."
"네. 어머님. 감사합니다."
분명 우리 어머님은 그렇게 말씀하실 겝니다.
서로 모자란 곳을 채우고 함께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가는 게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단점을 보기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보는 사이였음 좋겠습니다.

서로 진정한 마음으로 다가선다면 외면하지는 않는 게 사람 마음이기에
이번 설에는 따뜻한 손 마주 잡고 고부간 사랑 나누다 오시길 소원합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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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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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 가는 것이 몇개 잇어 찔리네요.ㅎㅎ

    그래도 며느리가 한말을 믿고 싶은데 어쩌지요?

    노을님~~
    명절 잘 보내세요!!

    2013.02.09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빈말이라도 듣기는 참 좋네요
    설명절 연휴를 뜻깊게 보내세요~

    2013.02.09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행복끼니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시고 건강하세요~^^

    2013.02.09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