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8.09.08 한 그릇 밥, 나물 넣고 쓱쓱 비벼보자! (27)
  2. 2018.07.04 요리가 두려운 초보 주부를 위한 밑반찬 맛 내는 법 (28)
  3. 2018.05.24 친구가 전해 준 젓갈 밑반찬 (28)
  4. 2018.04.19 냉장고 파먹기!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37)
  5. 2018.03.16 냉파, 냉장고 털어 만든 우리 집 밑반찬 (31)
  6. 2018.01.29 개학 준비,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30)
  7. 2017.02.04 밑반찬과 함께 차려낸 돼지고기 된장 볶음 (18)
  8. 2014.02.17 밑반찬이 더 맛있는 양가네 추어탕 (17)
  9. 2013.11.11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2)
  10. 2013.09.16 추석!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위한 밑반찬 (51)
  11. 2013.09.09 일주일의 여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밑반찬 (42)
  12. 2013.05.20 제철음식이 최고!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57)
  13. 2013.05.13 제철 음식이 보약!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45)
  14. 2012.10.29 집 밥이 최고! 엄마표가 최고라는 우리 아이들 (46)
  15. 2012.08.27 일주일의 여유, 한식이 최고! 늦여름 우리 집 밑반찬 (70)
  16. 2012.06.25 일주일의 여유, 우리 집 여름 밑반찬 (58)
  17. 2011.12.21 밑반찬, 술안주로 손색없는 짭조름한 명란젓 달걀말이 (40)
  18. 2011.12.05 일주일의 여유,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식탁 (65)
  19. 2011.10.24 일주일의 여유와 밑반찬, 이런 맛에 요리가 즐겁다. (76)
  20. 2011.10.10 일주일의 여유, 파장에서 싸게 사와 만든 밑반찬 (63)
  21. 2011.05.12 삶이 녹아있는 새벽시장, 우리 집 밑반찬 김치 7가지 (73)
  22. 2011.04.04 일주일의 여유! 우리 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밑반찬 (103)
  23. 2011.03.14 바쁜 하루를 여유롭게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90)
  24. 2011.02.14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9가지 (89)
  25. 2011.01.24 일주일이 여유와 행복 밑반찬 9가지 (82)
  26. 2010.12.27 일주일이 행복한 밑반찬 9가지 (79)
  27. 2010.11.30 일주일이 편안해지는 밑반찬 7가지 (69)
  28. 2010.08.06 지리산 종주 떠나는 남편을 위한 밑반찬 6가지 (51)
맛 있는 식탁2018.09.08 01:26

한 그릇 밥, 나물 넣고 쓱쓱 비벼보자!




30년을 넘게 직장생활을 해 오면서
주말이면 밑반찬을 만들어 두곤 합니다.
아이 둘 다 자라 엄마 품을 떠나고 없으니
나물 반찬이 대부분입니다.


만들어 둔 나물로 계란부침 하나만 올리면
근사한 한 그릇 밥이 된답니다.





※ 비빔밥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각종 나물(취향껏), 계란 2개, 깨소금, 참기름,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은 프라이팬에 반숙으로 익혀주고 만들어둔 나물도 준비한다.




㉡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나물을 돌려가며 담아준다.



㉢ 계란부침, 초고추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콩나물국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별스러운 반찬이 필요 없는

남편과 둘이

쓱쓱 비벼서 숟가락 마주치며

즐겨 본 한 그릇 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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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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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빔밥 나물 많이 들어가서 좋아요~
    건강 맛 다 잡은거같네요~ 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8.09.08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너무 맛있겠어요!! 비빔밥 비주얼이 최고네요.
    근데 계란을 너무 곱게 만드셨네요 저는 계란후라이가 엉망이되더라구요
    나중에 계란 후라이 잘하는 팁도 알려주세요^^ 동그랗게 부치는거 말고 저렇게 깨끗하게 만드는거요 ㅎㅎ
    오늘도 맛나게 먹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8.09.08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침은 이미 먹었으니..
    오늘 점심은 비빔밥이네요!..

    2018.09.08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직 아침식사 전인데!!
    집 반찬들 다 넣고 비벼먹어야겠어요 ㅠㅠ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으악!!!^^

    2018.09.08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고의 밥상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8.09.08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8.09.08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숟가락 말고, 열숟가락 하고 싶습니다.ㅎㅎㅎ

    2018.09.08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 비빔밥과 콩나물국의 조합 최고에요. ^^

    2018.09.08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눈에서 군침이 나오네요.ㅋ 잘 보고 갑니다.^^

    2018.09.08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 정말 너무 맛나보입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

    2018.09.0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물비빔밥 ㅠㅠ 위에 계란까지 완벽하네요 ㅎㅎ
    저한테 나물은 손이 많이 가서 명절때만 볼 수 있는 음식이에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8.09.08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예외겠지만, 나물비빔밥이 맛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9.08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계란프라이 올린 비빔밥 넘 맛있겠어요~^^

    2018.09.0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나물은 비빔이 최고죠 ㅎㅎ

    2018.09.08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반찬없을땐 비빔밥이 간편하죠.
    잘 보고 갑니다.

    2018.09.08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윽! 계란 노른자가 너무너무 싱싱해보여요!
    반숙계란 넣은 비빔밥이라니... 저녁에 포도한송이 먹었는데...
    꼬르륵.....

    2018.09.08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크.. 비빔밥 좋죠 ㅎㅎ 맛나겠네요!

    2018.09.08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것만큼은 한숟가락하겠습니다. 오케이 했으니, 먼저 권유하신분의 대처가 필요합니다.

    2018.09.09 0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내가 비벼먹어도 좋지만 누가 딱 이렇게 비벼주면 참 맛있는데요^^
    좋은 주말되세요

    2018.09.09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나물 반찬은 영양이 풍부해서 비빔밥으로 먹으면 정말 양양식일 것 같습니다^^

    2018.09.10 0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7.04 00:00

요리가 두려운 초보 주부를 위한 밑반찬 맛 내는 법




똑같은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도
더 맛있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손맛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왕초보도 맛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표고버섯볶음

▶ 재료 : 표고버섯 8개, 청양초 1개, 양파 1/2개, 콩기름, 소금,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표고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콩기름, 마늘을 넣고 볶다가 표고버섯, 양파를 넣고 볶아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청양초를 넣고 한소끔 볶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Tip

* 데쳐서 사용하면 표고버섯 물이 빠지지 않아 색이 더 곱고 미끈거리지 않으며 물기가 적어 더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2. 어묵조림

▶ 재료 : 어묵 2장,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당근 1/5개, 데리야끼 소스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어묵은 끓는 물에 데쳐 준다.

㉡ 콩기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어묵, 당근을 넣고 볶아준다.



㉢ 데리야끼 소스, 육수, 양파, 청양초를 넣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Tip

* 어묵은 데쳐낸 후 사용하며 간장 대신 데리야끼 소스로 간을 합니다.





3. 강낭콩 조림 


▶ 재료 : 강낭콩 1컵, 맛간장 3숟가락, 물 5숟가락, 꿀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강낭콩은 미리 불려두었다가 푹 삶아낸다.

㉡ 물, 간장을 넣고 졸여준 후 꿀을 넣고 완성한다.



★ Tip

㉠ 강낭콩은 미리 불려 두었다가 삶으면 요리 시간을 단축해 준다.

㉡ 요리 전, 으깨질 정도로 푹 삶아 졸여준다.




4. 돼지고기 장조림


▶ 재료 : 껍질 붙은 사태살 300g, 청양초 10개, 데리야끼 소스 1/2컵, 맛술 3숟가락, 꿀 3숟가락, 고기 삶은 물 2컵, 깨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태살은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물에 씻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 물 5컵을 붓고, 삶아낸 고기, 대파 2대, 파뿌리를 넣고 푹 삶아낸 후 고기는 건져낸다.

㉢ 대파, 파뿌리는 건져내고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고기 삶은 물, 데리야끼 소스, 맛술을 넣고 고기에 맛이 들게 졸여준다.

㉤ 자작하게 국물이 남으면 썰어둔 청양초를 넣어주고 마지막에 깨소금, 꿀을 넣어준다.




★ Tip
* 먼저 돼지고기를 삶아 기름기를 빼준다.

* 채소나 과일을 넣고 삶아 고기를 부드럽게 해준다.

* 데리야끼 소스를 넣어 맛을내준다.




5. 매실장아찌 무침


▶ 재료 : 매실 장아찌 100g, 장아찌 국물 1/2컵,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아찌 국물에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Tip

* 장아찌 국물로 양념을 만들어주면 따로 소금, 설탕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 완성된 모습




미리 만들어 두면 상차림이 쉬워집니다.

몇가지 요령만 알면,

이왕 만드는 것,

맛있게, 내 입맛에 맞게 만들면

먹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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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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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건 주부가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네요~~~ ^^

    2018.07.04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밑반찬이 두둑하면
    주부님들 마음이 웬지 여유로워질 것 같아요.. ^^

    2018.07.04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밑반찬은 사랑이죠^^ 하나하나 쉽지않지만 배워가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2018.07.04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남자인데도 밑반찬이 많으면 은근히 부자가 된듯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8.07.0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더위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07.04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대단합니다.
    다 맛보고 싶네요 ㅎ

    2018.07.04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초보 주부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도 잘 배워 갑니다. 노을님!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2018.07.04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든든하니 좋을것같아요~~
    밑반찬~날이 더워지면 하기 귀찮아지는데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7.04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리가 참 쉬워 보야도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되더군요
    그런면에서 참 대단하십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2018.07.04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는 반찬들 잘 먹고 갑니다.ㅎㅎ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8.07.04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하지만 초보는 아직도 두렵습니다 ㅠㅠ

    2018.07.04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 쉬운 것을 제가 잘 못해내지 말입니다.....ㅠㅠㅠ
    아직은 요리가 어려워요...ㅎㅎ

    2018.07.04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초보 주부님들을 위해 유익한 요리 정보입니다.
    행복하세요^^

    2018.07.04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초보 주부는 아니지만... 꿀팁을 요렇게 방출해주시다니ㅎㅎ
    저도 잘 참조하겠습니다. 항상 맛난 요리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2018.07.04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베테랑 노을님의 꿀팁 대방출 포스트네요^.^
    북마크 해놔야겠습니다!!

    2018.07.04 2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맨날 야매요리하는 저에게 좋은 팁이 많네요!!

    2018.07.05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 노하우 제대로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18.07.05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솜씨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초보 주부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

    2018.07.0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곽민주

    이제는 매실액 안쓰는가 봅니다
    한동안 매실액 많이 쓰시던데...

    2018.07.05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음식을 처음 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8.07.12 0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5.24 00:00

친구가 전해 준 젓갈 밑반찬






거제가 친정인 친구
바닷가에서 나는 젓갈과 해물을
많이 가져왔다며 나눠줍니다.
짭조름한 젓갈도 짜지 않게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오징어젓갈 무침

▶ 재료 : 오징어젓 100g, 배 1/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는 납작납작 썰어준 후 오징어젓갈, 깨소금과 함께 부쳐주면 완성된다.







2. 창난젓갈 무침

▶ 재료 : 창난젓 100g, 청양고추 6개, 마늘, 개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양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창난젓, 썰어둔 청양초, 마늘,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멍게 무침

▶ 재료 : 멍게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멍게는 손질하여 잘게 다져준다.

㉡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된다.







4. 강낭콩 조림

▶ 재료 : 강낭콩 1컵, 간장 3숟가락, 물 5숟가락, 꿀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강낭콩은 미리 불려두었다가 푹 삶아낸다.

㉡ 물, 간장을 넣고 졸여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꿀을 넣고 완성한다.






5. 쑥갓나물

▶ 재료 : 쑥갓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갓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친구가 전해주는 해물로 만든 짜지 않은 반찬,

형부가 직접 키워 전해주는 쑥갓, 강낭콩

푸짐한 우리 집 밑반찬이 완성되었습니다.


식탁 차리기가 쉬워지는

행복한 일주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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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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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네요. 먹고 싶어요.~^^

    2018.05.2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친구가 완전 짱이네요.
    로또 당첨에 비견될 만 합니다. ㅎ ㅎ

    2018.05.24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맛있어보여요ㅠㅠ!
    진짜 밥 두공기 뚝딱할것같아요!!

    2018.05.24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진짜 칭구분도짱이시지만 저녁노을님의 솜씨는짱짱짱이세요

    2018.05.24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젓갈을 짜지않게 만드셨군요.
    친구덕분에 두고 먹을수있는 밑반찬이 생겼네요.^^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5.24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멍게무침에 흰밥 비벼먹고 싶네요.....ㅎㅎ
    하나같이 맛갈쓰런 반찬들입니다~~

    2018.05.24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 이런 맛난 요리를 보니 저도 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맛난 요리 또 배웁니다.

    2018.05.24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젓갈에 여러재료를 첨가하여, 짜지 않고 맛있는 젓갈을 만드셨군요!

    2018.05.24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친구와 노을님의 멋진 반찬이 완성되었네요~~~^^

    2018.05.24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친구분두셔서
    맛있게드셨겠어용
    젓갈에 뜨끈한
    밥같이먹고싶네용

    2018.05.2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젓갈 밑반찬 만한게 또 없죠 ㅎㅎ 든든한 밥친구입니다~

    2018.05.24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좋은 친구분 덕분에 한동안 든든하시겠어요~~ 맛난 젓갈은 진짜 밥도둑이죠ㅎㅎ

    2018.05.24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징어 젓갈에 배를 넣으니 시원함과, 배의 단맛이 더해져 깔끔하고 더욱 맛있을 것 같아요~ 하얀쌀밥에 딱 올려서 먹고 싶어요~^^

    2018.05.24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역시나 오늘도 굳입니다 ^^

    2018.05.2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 젓갈은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5.24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우 밥도둑입니다. ㅎㅎㅎ^^

    2018.05.24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있는 젓갈이 가득하군요.^^

    2018.05.24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멍개 무침에 침이 넘어가네요~ 이 시간에 들어오는게 아닌데... ㅎㅎ^^

    2018.05.24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뭃로 다양한 음식을 만드셨네요 ㅎㅎ
    밥도둑들입니다~!

    2018.05.25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렸을때는 젓갈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드니 참 맛을 느끼는 음식중 하나 입니다.
    침이 꼴깍 넘어가는 비주얼들 입니다.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2018.05.25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4.19 04:05

냉장고 파먹기!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주부들이 늘 하는 고민
'오늘 무얼 먹이지?'
하루 세끼 중 아침과 저녁은 꼭 챙겨 먹고 있어
밑반찬 몇 개만 만들어 두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1. 뱅어포 무침

▶ 재료 : 뱅어포 50g, 건파래, 깨소금, 참기름 약간

          소스: 고추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뱅어포와 건파래는 프라이팬에 구워 먹기 좋게 잘라준다.

㉡ 양념을 넣고 소스를 끓여 식힌 후 무쳐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멸치 해바라기씨 볶음

▶ 재료 : 멸치 100g, 해바라기씨 30g,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볶아준다.

㉡ 해바라기씨도 넣고 살짝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 마요네즈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꿀을 넣어 마무리한다.






3. 묵나물(박,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50g 멸치 액젓 2숟가락, 채소육수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박나물 50g, 대합살 2개, 멸치 액젓 2숟가락, 채소 육수 5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나물과 취나물은 미지근한 물에 불려둔다.

㉡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준다.





㉢ 삶아낸 취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마늘, 액젓, 육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대합살을 꺼내 해동시킨 후 잘게 다져둔다.

㉥ 삶아낸 박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육수, 액젓, 마늘, 대합살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 후 볶아준다.

㉦ 들깨가루를 넣어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오징어포 무침


▶ 재료 : 오징어포 100g, 고추장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징어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제거해 둔다.

㉡ 고추장, 간장, 물, 마늘을 넣고 끓여 식혀준 후 쪄 낸 오징어포를 무쳐준다.

㉢ 마지막에 마요네즈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돈가스 굽기


 

▲ 장어국





▲ 완성된 식탁

 

 


 

이렇게 만들어 두면

접시에 조금씩 담아

국, 메인 반찬 하나 만들어 올리면

근사한 식탁이 된답니다.


냉장고 파먹기!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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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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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 냉장고에 파먹을께 너무 많아요^^ 점심시간 집밥에 입맛만 다십니다.~

    2018.04.19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녁노을님댁은
    밑반찬걱정
    하나도없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ㅎ

    2018.04.19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든든한 밑반찬이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든든해요

    2018.04.19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냉장고만 뒤지면 마법처럼 뚝딱 만들어지네요.ㅎ

    2018.04.19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렇게 다양한 밑반찬들이 있어면
    얼큰한 국 한그릇만 있어면 훌륭한
    식탁이 완성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8.04.19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무에도 유를 창조한 느낌입니다.~~ ^^

    2018.04.19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끔은 냉장고가 신기하기도 해요.ㅎㅎㅎ

    2018.04.1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와! 밑반찬 만들기가 그럴듯한 메인메뉴보다 오히려 더 어려운 것 같은데 진정한 금손이세요!

    2018.04.19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런 류의 나물반찬은 정월대보름 아니면 구경하기 어려운데.. 부럽네요. ㅠ..ㅠ

    2018.04.19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냉장고 파먹기가 이정도면 와~~~~울집은 파먹을것도 없는데 ^^

    2018.04.19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물넣어서 비벼 먹어도 맛나겠네요 ㅎㅎ

    2018.04.19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밑반찬만 만들어 놓으면 주부들의 큰 걱정거리가 쑥 줄어듭니다.
    행복하세요^^

    2018.04.19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들의 공통적인 고민, 냉장고 안 식재료로 만든 몇 종류의 밑반찬이 해결사로군요. 맛있겠습니다

    2018.04.19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엄청나요 ㅎㅎ
    뚝딱뚝딱 반찬을 만드시는게 멋지십니다

    2018.04.19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냉장고 파먹기! 정말 합리적이면서도 쏠쏠한거 같네요~ 멋지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4.20 0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냉장기 파먹기를 하려고 해도, 노을님 냉장고 정도만 되도 해볼만 할텐데요.. ^^;;

    2018.04.20 0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징어채 무침에 마요를 넣는걸 배웠네요. 잘 보고 가요.

    2018.04.20 0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동안 반찬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8.04.2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근사하군요 ㅎ^^

    2018.04.20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엄청납니다^^

    2018.04.25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3.16 05:42

냉파, 냉장고 털어 만든 우리 집 밑반찬




형부가 키운 텃밭에서 가져온 봄동과 배추

김치냉장고에 잠자던 매실장아찌,

냉동실의 멸치와 해바라기씨,

친구가 가져다 주고 간 전복으로

뚝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배추 볶음

▶ 재료 : 배추 1/4포기, 당근 1/4개, 잔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추와 당근은 채 썰어 마늘, 콩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간장으로 간하고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2. 봄동 무침

▶ 재료 : 봄동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매실 장아찌 무침

▶ 재료 : 매실 장아찌 100g, 장아찌 국물 1/2컵,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아찌 국물에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멸치 해바라기씨 볶음

▶ 재료 : 멸치 100g, 해바라기씨 30g, 설탕 2숟가락, 콩기름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콩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다.

㉡ 해바라기씨, 설탕을 넣고 볶아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뿌려 완성한다.

* 물엿 대신 설탕을 넣으면 바삭바삭한 과자처럼 됩니다.








5. 전복 장조림 


▶ 재료 : 전복 20개 정도, 마늘장아찌 국물 3컵, 물 2컵, 물엿 1컵

▶ 만드는 순서

㉠ 마늘장아찌 간장, 물, 물엿을 넣고 끓여준다.



㉡ 칫솔로 껍질까지 깨끗하게 씻어주고 이빨은 빼낸다.

㉢ 간장에 씻어둔 전복을 넣고 끓여준다.

㉣ 거품은 걷어낸다.









▲ 완성된 모습





일반 냉장고 2개, 김치냉장고

무엇이 그렇게 많은지 3대 모두 꽉 차있습니다.


냉장고 파먹기, 

하나 둘 꺼내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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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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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냉장고를 털어 이리 훌륭한 음식이 나올 수 있다니..
    아무나 못하는 것이겟죠. ㅎㅎ

    2018.03.16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냉장고를 털어서 정말 맛있는 밑반찬을 만드셨네요^^
    봄동무침과 전복장조림이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저도 냉장고를 털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3.16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대단하신 노을님!
    맛있는 반찬 감사히 배워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2018.03.16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목그대로 뚝딱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8.03.16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8.03.1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흐아 빈찬들 너무맛잇을것같아요!!!!!

    2018.03.16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냉장고 파먹기!!! 반찬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2018.03.16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아~ 반찬 만들어 두려고 했는데 배추볶음이랑 멸치해바라기씨볶음은 재료가 있어 지금 해도 되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멸치 볶을 때 간장 안 넣고 설탕과 깨소금, 참기름만 넣으시는군요. 바로 ㄱㄱ 해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8.03.16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냉장고를 털어 저리 만드시다니, 저녁노을님의 손은 분명 금손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2018.03.16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복장조림 완전 맛나겠는데요~
    듣도 보도 못한 음식입니다.^^
    봄동에 흰쌀밥도 완전 맛있을 것,,,같은,,,ㅎㅎㅎ

    2018.03.16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한번에 5가지 반찬을
    뚝딱뚝딱 만들어내시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당...!!!
    얼마나 내공이 쌓여야 할지..^^ 궁금해져요~

    2018.03.16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매실짱아치에 전복 장조림~~
    완전 밥도둑이겠어요
    거기에 영양가득 봄동무침에 멸치볶음까지
    냉파 맞나요 ^^

    2018.03.16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냉장고 청소도 하고 이렇게 맛있는 밑반찬도
    만들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8.03.16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는 반찬들이 뚝딱하고~!
    전복장은 정말 밥도둑이겠어요~ ㅎㅎㅎ

    2018.03.16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밑반찬이 저 정도라닛~! 오늘 와이프한테 잔소리를... 했다가는 큰일이죠. 부럽습니다^^

    2018.03.16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노을님의 손은 도깨비 방망이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3.16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전복장조림... 맛있어보여요! 저는 저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일 것 같은데...
    냉장고 파먹기로 나온 것 치고는 너무 고퀄의 반찬들인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2018.03.16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입맛을 돋구는 밑반찬들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3.16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 밑반찬만 있어도 밥 두공기는 뚝딱 하겠는데요~

    2018.03.17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냉장고 파먹기 하는데, 전복이 짜잔하고 나타나면, 횡제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

    2018.03.17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1.29 00:00

개학 준비, 든든한 우리 집 밑반찬




즐거운 겨울방학이 지나고

오늘부터 개학입니다.

또 후다닥, 바쁜 일상이 시작되겠지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개학 준비,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연근조림

▶ 재료 : 연근 100g, 진간장 3숟가락, 맛술 3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도라지청 3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수세미로 씻어 껍질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식초 2~3방울을 넣고 삶아준다.

㉡ 간장, 맛술, 매실진액, 물을 넣어 졸여준다.




㉢ 도라지청,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2. 부추나물

▶ 재료 : 부추 150g, 멸치 액젓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깨끗하게 손질한 부추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 액젓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멸치 마늘 편 볶음

▶ 재료 : 멸치 100g, 마늘 50g, 풋고추 2개, 진간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볶아 비린 맛을 없애준다.

㉡ 콩기름을 약간 두르고 마늘을 볶아준 후 간장과 물을 넣어준다.



㉢ 볶아둔 멸치와 썰어둔 풋고추를 넣어준다.



㉣ 불을 끄고 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4. 건새우 잣 볶음

▶ 재료 : 건새우 100g, 잣 50g, 진간장 2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햄프씨드,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건새우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볶아준 후 진간장, 물을 넣고 볶다가 잣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꿀과 햄프씨드,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냉장고에 들어있는 재료 뒤져

만들어 둔 든든한 

우리 집 개학 준비 밑반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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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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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밑반찬입니다~

    2018.01.29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연근조림은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인 것 같아요
    연일 차가운 겨울날씨지만
    여유롭고 따듯한 한주 시작하세요.. ^^

    2018.01.29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번 볼때마다 너무 맛있는 반찬들이 많네요. 하기도 쉬운거같아요

    2018.01.29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이들 방학 끝날때가 되었나 보네요.

    2018.01.29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국이나 찌게만 있으면 되겠네요~~`
    저것들하고 김치만 올려도 한상 가득이네요 ^^

    2018.01.2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만들어두면
    일주일이든든하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2018.01.29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는 개인적으로 부추와 새우가 넘 맛나보여요!!ㅋㅋ

    2018.01.2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제 아이들 개학인가 보네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든든한 개학 밑반찬인거 같아요 ^^

    2018.01.29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늘

    너무 맛있겄네요

    2018.01.29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시작

    부추 한단 사다놓으면
    항상 끝까지 못먹고 상해서 버리곤 했었는데
    데쳐서 무쳐먹는 방법이 있었군요.
    부추 한단 사기가 망설여졌었는데
    이젠 집어와도 될 것 같아요.

    2018.01.29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맛있게 보여요 영양가득한 식단이네요

    2018.01.29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부추나물은 색깔만 보고 시금치나물인 줄 알았는데^^
    부추의 활용법을 하나 더 배워갑니다.
    밑반찬 몇가지면 밥 한공기 뚝딱 하겠어요~

    2018.01.29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영양가가 가득찬 음식.!
    저까지 건강해지는거 같습니다.^^

    2018.01.29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벌써 개학시즌이네요. 이렇게 추운데
    잘 보고 갑니다.

    2018.01.29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있는 반찬에 아이들도 좋아할듯 합니다. 저희집으로 이런 반찬을 옮겨주세요^^

    2018.01.29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며칠마늘편 볶음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멸치볶음 양념이 마늘편에도 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한 번 해봐야겠네요. 굿밤 되세요~

    2018.01.29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및반찬 든든하고 맛있겠어요..
    노을님! 수고하셨습니다. ^^

    2018.01.29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맛있는 밑반찬들인데요.
    부추는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2018.01.29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연근 정말좋아하는데 반찬 다 맛있어보여요!

    2018.01.30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18.01.31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02.04 00:00

밑반찬과 함께 차려낸 돼지고기 된장 볶음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돼지고기 요리,

이번엔 된장을 넣고 볶아 보았습니다.






1. 돼지고기 된장 볶음

▶ 재료 : 돼지고기 150g, 된장 1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마늘, 양파 1/2개, 적양배추, 당근,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된장, 매실진액,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양파, 당근, 적양배추도 채를 썰어둔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2. 연근전

▶ 재료 : 연근 1/2개, 밀가루 3숟가락, 달걀 1개, 콩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을 식초 몇 방울을 넣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으로 밑간을 한 후 밀가루 - 달걀 순으로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해조류 나물과 함께 담아낸 모습




▲ 완성된 식탁





간장으로

고추장으로 볶아 먹었지만,

된장 볶음도 별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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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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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근전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

    식감도 좋고 몸에도 좋고... 돼지고기보다 연근전이 더 먹고 싶네요.

    2017.02.04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돼지 고기도 맛있지만 연근 정말 맛있죠.^^

    2017.02.04 0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저 방금 김치제육볶음 했는데...이거 봤으면 된장으로 해볼걸 그랬어요!ㅎㅎㅎ 된장으로 해본 적 없는데, 다음번에 꼭 해보고 싶어지네요! 따스한 하루 되세요^^

    2017.02.04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7.02.04 06: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한번 해먹어 봐야 겠어요 넘 맛나 보여요

    2017.02.04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늘 부러운 밥상입니다...

    2017.02.04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금방 아침을 먹었는데도 침이 고이네요 ㅎ
    오늘이 입춘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7.02.04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녁식사로 딱 인데요~~ 연근도 맛나보이네요

    2017.02.04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입춘에 먹기 좋은 음식들이네요. ^^
    봄의 기운과 함께 영양의 기운까지 받을 것 같습니다. ㅎㅎ
    입춘대길!~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을님!~ ^^

    2017.02.04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식탁이 늘 이러시나요?
    와.. 부럽네요

    2017.02.0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복에 노을님 블로그 들어오면 안되겠어요 ㅠ.ㅠ
    빨리 밥먹어야지... 너무 맛있어보여요!!

    2017.02.04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한상차림이네요.~ 멋집니다.

    2017.02.04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7.02.04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된장 돼지볶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늘 고추장과 간장만 활용했네요. ㅎㅎ
    연근을 정말 좋아하네요. 전으로 부쳐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요.

    2017.02.04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돼지고기가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
    근데 혹시 국 앞에 있는게 톳인가요?

    2017.02.04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깔끔하고 맛있는 한 상이군요.^^

    2017.02.05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고기를 안 먹으니까 연근정이 더 좋네요

    2017.02.05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밑반찬이 더 맛있는 양가네 추어탕



명절을 보냈는데 가까이 사시는 시고모님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여보! 당신 버스 타고 고모 집 가까이 올래?"
"그럴게."
선물 하나를 챙겨 버스를 타고 남편과의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고모 집에 계시나 통화해봤어?"
"아니."
그냥 고모 집에 가 보니 대문이 잠겨있습니다.
아마 어디 마실을 나가신 모양입니다.
핸드폰으로 걸어보니 딸이 받습니다.
할 수 없이 선물만 대문안에 넣어두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우리 나온 김에 저녁 먹고 갈까?"
"어쩐 일이야?"
"하루쯤 이런 날도 있어야지."
다한증이 있어 밖에서 식사하는 걸 꺼리는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외식했습니다.
"내가 맛있는 거 사 줄게."
따라간 곳은 양가네 추어탕 집이었습니다.






▶ 간판입니다.



▶ 밑반찬
두부조림, 꽈리고추찜, 파래무침, 새송이버섯조림, 고등어 구이, 배추김치, 호박나물, 멸치마늘종볶음, 시금치 나물, 돼지고기수육



▶ 추어탕



▶ 쌀밥



▶ 한 상 차려졌습니다.



▶ 양념장을 넣어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 빈 그릇만 남았습니다.


"우와!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
땀을 뻘뻘 흘리며 한 그릇 다 먹는 남편입니다.

추어탕 집에서 밑반찬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집보다 조금 비싼 느낌이었습니다.
8,000원이었지만,
한 그릇 음식.....

정말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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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동 | 양가네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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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비부인

    ㅎㅎ와..밑반찬이 정말 많이 나오는군요

    2014.02.17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밑반찬 엄청 푸짐하게 나오네요^^

    2014.02.17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면야...
    대체로 탕이 있슴 반찬은 간결한 편이던데 이 집은 그렇지가 않네요?

    2014.02.17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skybluee

    와..밑반찬이 많이 나오는군요
    정갈하니 맛나 보입니다.

    2014.02.17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도토리

    맛있겠는걸요

    굴침 돌아요

    2014.02.17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뜨끈뜨끈하게 한그릇 하고싶어 지네요 ^^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2014.02.17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 지는 느낌입니다.~!

    2014.02.17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얼큰한 추어탕 좋아라 합니다
    역시 추운 계절에는 탕' 을 먹어야 몸이 따뜻해지고 좋습니다

    2014.02.17 18: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솜씨 좋으신 저녁노을님이 맛있게 드시고 오신집,
    믿음이 팍팍 가는 음식점이네요.

    밑반찬이 정말 깔끔히 담아져 있네요.

    2014.02.17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녁 먹었는데도 사진 보니까 배고파지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2.17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덕분에 눈으로 잘먹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밤 되시구요!

    2014.02.17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반찬 그릇까지 싹 비우셨네요.
    8천원 이상으로 맛있게 드신 모양입니다.

    2014.02.17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ㅎㅎㅎ
    정말 맛나게 드셨나봐요~ 너무 깔끔하게 싹싹 드셨는데요~
    추어탕 사장님께서 완전 뿌듯해 하셨겠어요~~^^

    2014.02.1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반찬이 정말 푸짐하네요. 먹음직스럽습니다.

    2014.02.1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추어탕에 밑반찬이 아주 많이 나오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2.18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정말 말끔하게 비우셨네요. 그정도로 맛이있으셨나봐요! 정말 한 번 먹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2.18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19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11.11 06:14

여행 떠나면서 만들어 두고 간 반찬



2박 3일 제주도 워크숍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주부라면 누구나 집을 떠나면서 제일 걱정인 게 반찬입니다.

고3 아들이 수능을 치러 한고비 넘겼습니다.
"아들! 엄마 수능 뒷날 제주도 가는데."
"그럼 다녀와야지."
생각도 하지 않고 쉽게 내뱉습니다.
"가도 되겠어? 논술 치러 가야 하잖아."
"친구들끼리 가면 돼! 신경 쓰지 말고 다녀오슈!"
".............."
언제 이렇게 다 자라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를 떠나면서 만들어 놓고 간 몇 가지 반찬입니다.




1. 곰국

▶ 재료 : 사골 5kg,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골은 물에 3~4시간 담가 핏물을 뺀다.
㉡ 첫물은 따라 버리고 기름은 걷어낸다.
㉢ 3~4번 끓여 섞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담아낸다.
* 수능시험을 치르는 아들을 위해 끓여 먹었던 곰국입니다.






 

2. 전복 장조림


▶ 재료 : 전복 4마리, 청양초 2개, 매실엑기스 3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뺀다.
㉡ 껍질을 벗기고 양념에 졸여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낸다.

 

 

 

 





3. 톳나물


▶ 재료 : 톳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은 이물질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3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참치 동그랑땡

▶ 재료 : 참치 1캔, 우유 두부 1/4모, 양파 1/4개, 청양초 3개, 달걀 2개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밀가루 5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 당근, 청양초는 곱게 채를 썬다.
㉡ 밀가루 3숟가락을 넣고 두부는 물기를 짜고 ㉠과 섞어준다.
㉢ 동그랗게 만들어 밀가루를 묻혀준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7. 햄구이

▶ 재료 : 햄 150g, 달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햄은 가스 불에 잠시만 올려놓으면 잘 빠진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풀어놓은 달걀에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낸다.






8. 쇠고기볶음

▶ 재료 : 쇠고기 300g,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1/4개, 오이고추 3개,
             배 1/4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와 표고버섯은 미리 양념에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담고 볶아준 후 익으면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9. 무배추쌈말이

▶ 재료 : 무 1/4개, 배추잎 5~6장, 밀가루 5숟가락,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에 간을 해 두었다가 꼭 짜준다.
㉡ 들기름에 살짝 볶아낸다. 

 

 

 ㉢ 밀가루 반죽을 하여 살짝데쳐낸 배추잎을 구워낸다.

 

 


㉣ 구워낸 배추잎에 무를 넣어 돌돌 말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내면 완성된다.


 

 

 

▶ 창난젓



▶ 고들빼기,  파김치, 열무김치




▶ 김





▶ 완성된 식탁

수능 친 아들 녀석은 친구들과 나가고
저녁은 남편과 둘이 함께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했어?"
"내가 없어도 잘 챙겨 드세요."
"알았어. 걱정 말고 다녀와."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제주도 잘 다녀왔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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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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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주부가 집나갈때(?) 마련해 놓는 반찬으로
    곰국만은 것도 없죠?.. ^^

    2013.11.11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이렇게 많이 만들어 두시다니..ㅎ
    논술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2013.11.11 0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안개비

    집에 있는 가족들을 위한 반찬이군요.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2013.11.11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주도로 워크샵 다녀오셨군요~^^
    역시 집을 비울때는 곰국이 최고입니당..ㅎㅎ
    오늘은 무배추쌈 배워가유~~
    채소만 좋아하는 울 남편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요리^^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노을님^^*

    2013.11.11 0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가족을 위해서 만들어 둔 반찬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2013.11.11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반찬 정말 많이 해 두셨네요. ^^
    아드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2013.11.11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복장조림과 참치동그랑땡 완전 먹고싶어요~
    역시 곰국은 빠질수 없지요ㅎㅎ

    2013.11.11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곰국과 장조림만 있어도 푸짐하겠는데요~ㅎㅎ 엄마가 없어도 가족들이 반찬걱정없이 밥 먹을 수 있겠네요~ㅎㅎ

    2013.11.11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렇게 반찬까지 든든히 만들어 두셨으니 걱정없이 다녀오셨겠네요.ㅎㅎ
    멋진 제주도 풍경도 담아 오셨죠? 기대합니다~~ 두둥!

    2013.11.1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하나하나 다 훌륭해서....
    남은 분들도 너무나 좋겠습니다.^^

    2013.11.11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태그에 행복, 주부 ^^
    넘 보기좋아요!
    만들땐 힘들어도 가족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 보람된 식탁이시죠?

    2013.11.1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부지런한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013.11.11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쏘쿠베

    보기만 해도 행복이 느껴지고 건강해 지는 밥상이네요^^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2013.11.11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김장 하다가 남은 배추로 만들어 먹으면 제격이겠네요. ㅎㅎ

    2013.11.11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자상하시고 한치 빈틈이 없으십니다^^
    본받을점이 너무 많네요^^

    2013.11.11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냥 보니 저도 여행이 가고 싶네요.ㅎ

    2013.11.11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11.12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여행가시면서도 이렇게 맛난 반찬을...^^

    2013.11.12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음식에 정성이 가득..맛있어 보여요..

    2013.11.12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물망초

    맛난음식 보기민해도 배부르내요
    좋은엄마둔자녀들은 알련지...예쁘게사시내요

    2013.11.18 0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9.16 10:48

추석!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위한 밑반찬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추석이 가까워졌습니다.
미뤄두었던 청소도 말끔히 하고
찾아오는 형제들을 위한 밑반찬을 준비하였습니다.










 

1. 열무 김치

▶ 재료 : 열무 2단, 부추 2단, 고춧가루 3컵, 새우젓 1컵, 밥 1공기, 
          간마늘 1/2컵, 붉은 고추 5개, 사과 1/2개, 양파 1개, 배 1/2개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간을 해 두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찬밥, 붉은 고추, 사과, 양파, 배, 새우젓을 넣어 갈아준다.
㉢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어 버무려둔다.


▶ 양념장 완성
  


Tip
풀을 끓이지 않고 찬밥을 이용하고 설탕 대신 과일을 넣었습니다.



㉣ 살랑살랑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준다.
㉤ 물기를 뺀 열무에 양념을 넣어 버무리기만 하면 완성된다.



▶ 완성된 열무김치




2. 부추 김치

▶ 재료 : 부추 2단, 양념장 1컵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Tip
부추는 간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새우젓 2~3숟가락 정도 넣어 먼저 버무려준 후 양념을 넣어주면 골고루 맛이 들게 됩니다.
 




3. 파김치


▶ 재료 : 파 1단, 양념장 1컵

▶ 만드는 순서


㉠ 파는 껍질을 까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김치 3가지





4. 매콤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지, 고춧가루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쇠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 재료 : 쇠고기 400g 메추리알 250g, 마늘 10쪽 정도, 청양초 6개
             물 1컵, 진간장 5숟가락, 매실엑기스 5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쇠고기는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삶아준다.
㉡ 물이 1컵 정도 남게 삶아지면 쇠고기는 건져 찢어둔다.
㉢ 쇠고기 삶은 물에 메추리알과 양념을 넣고 졸여준다.
㉣ 메추리알에 맛이 들면 쇠고기, 썰어둔 청양초, 통마늘을 넣어 완성한다.

▶ 물기 자작하니 윤기가 흘러 맛나 보이지요?



Tip
쇠고기는 양념을 오래 하면 질겨집니다.
삶아낸 쇠고기와 채소를 함께 넣어 살짝 졸여주면 맛있는 장조림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박 조갯살 볶음

▶ 재료 : 박 1/4개, 조갯살 100g, 붉은 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과 붉은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조갯살도 깨끗하게 씻어둔다.
㉢ 마늘을 넣어 볶다가 박과 조갯살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붉은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7. 애호박 양파 볶음



▶ 재료 : 애호박 1/2개, 양파 1개, 붉은 고추 1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애호박, 양파, 붉은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마늘을 먼저 볶아주고 호박과 양파를 넣어 볶아주면 완성된다.






8. 멸치 호두 볶음

▶ 재료 : 멸치 50g, 호두 50g, 마늘 10쪽 정도
       진간장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멸치 육수 2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한 뒤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살짝 볶아준다.
㉡ 멸치 육수, 설탕, 간장을 넣고 볶다가 마늘을 넣어준다.
㉢ 불을 끄고 꿀 1숟가락을 넣어 완성한다.


Tip
바삭함을 원하신다면 설탕을 넣으면 과자처럼 느껴진답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 밑반찬 완성





9. 오리고기 마늘 냉채

▶ 재료 : 오리고기 150g, 오이 1/2개
        진간장 1숟가락, 멸치액기스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부추,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준다.
㉡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어슷하게 썰어둔다.
㉢ 오리고기와 오이를 사이사이에 끼우며 담아준 후 마늘소스를 올리면 완성된다.





10. 두부 탕국

▶ 재료 : 두부 1/2모, 무 1/5개, 조갯살 100g, 붉은 고추 1개, 청양초 2개
              멸치 육수 2컵, 간장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육수를 내 준 뒤 나박하게 썰어둔 무를 먼저 넣어준다.
㉡ 끓으면 조갯살, 썰어놓은 채소를 넣어 완성한다.






▶ 갓김치



▶ 완성된 식탁




"우와! 언제 다 만든 거야?"
"우리 마누라 대단해!"
"추석에 가족들 모면 먹어야잖아!"
"수고했어. 우리 김치 장사할까?"
"누가 사 먹기나 하고?"
"이렇게 맛있는데?"
서로 마주 보고 웃습니다.
남편의 한마디가 힘겨움도 사라집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지요?
젓갈의 맛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양념을 손으로 찍어 먹어보고 약간 짜다 싶을 정도로 만들고,
김치를 버무리고 난 뒤 먹어봐서 싱거우면 젓갈을 살짝 뿌려두면 맛있는 김치가 된답니다.

두려워 말고 자꾸 도전하다 보면 맛있는 김치를 담그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형제들이 와서 맛있게 먹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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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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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해도 풍요롭네요. ^^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ㅎㅎ

    2013.09.16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만드시는 분의 정성이라면..
    명절 상차림이 따로 없겠죠..^^
    그저 그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면 유명 맛집들의 음식보다 훨 맛나겠죠..^^

    2013.09.16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 곧 추석이네요.
    미리 밑반찬 준비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

    2013.09.1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ㅎ 이런 팁들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16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2013.09.16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손님 맞이를 준비해야 할 때이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13.09.16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침 넘어가네요

    2013.09.16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밑반찬이 많아서
    아주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내일은 명절대비 밑반찬들 좀 만들어야겠어요~ ㅎ

    2013.09.16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푸짐~하네요.ㅎ
    너무 맛나보입니다.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2013.09.1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두려워말고 도전해 봐야겠는걸요~ ^^

    2013.09.1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행복한 추석이 되겠어요^^
    맛있는 요리 잘 보고 갑니다.!!

    2013.09.16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열무김치 보니 좀 얻어 오고 싶어지네요^^
    추석연휴 바쁘실텐데 마음은 느긋해지시길!

    2013.09.1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정말맛있어보이는군요 요렇게만 차리면 추석상차림은걱정없네요..

    2013.09.16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대단하심니다
    반찬이 ..반찬이 아주 좋습니다 사진보는 것만으로도 입맛이 돕니다 ^^;

    2013.09.16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김치와 장조림... 밑반찬...
    잘만 만들어두면 참 좋을텐데....
    이런 반찬이 좋더라구요. 명절음식 말구요.

    2013.09.1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군침도네요 ^^ 정성가득한 반찬들 너무 맛나보여용 ~

    2013.09.16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보고 갑니다.^^

    2013.09.16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나비부인

    김치만 해도...밥 한 그릇 먹겠는걸요!

    2013.09.17 0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봤습니다 ~ㅎㅎㅎ

    2013.09.17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맛있어보여요.
    전 추석에 너무 많이 먹었어요. ㅠㅠ

    2013.09.23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9.09 06:00

일주일의 여유,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 집 밑반찬




이젠 찬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옵니다.
올여름은 정말 무더웠는데 그 더위 어디로 갔을까요?

외이도염을 앓고 있어 이비인후과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옹기종기 앉은 할머니들이 보따리를 펴 놓고 앉아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엄마 같은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발길이 옮겨집니다.

"할머니! 박 이거 얼마예요?"
"하나에 천원"
"두 개 주세요."
깨끗하게 껍질을 벗겨 놓아 요리하기 편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박나물입니다.

달콤한 배도 한 봉지 사고 두 손 가득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일주일이 든든한 밑반찬 완성




1. 고구마 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 줄기 150g, 파프리카 1/2개,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삶아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늘, 간장을 먼저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육수와 함께 자작하게 볶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2. 당귀나물


▶ 재료 : 당귀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가지 양파 볶음


▶ 재료 : 가지 1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마늘, 콩기름과 육수를 두르고 썰어둔 가지와 양파를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4. 박나물


▶ 재료 : 박 1/4개, 간장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콩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은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썰어둔다.
㉡ 콩기름을 둘러 마늘향을 먼저내 준 뒤 박과 당근을 넣어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5. 두부 부추겉절이


▶ 재료 : 두부 1모, 부추 50g,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검은깨,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낸다.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상큼하게 무쳐 접시에 담아둔다.
㉢ 부추겉절이 위에 구운 두부를 올리고 검은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썰어둔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7.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50g, 청양초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빼고 손질해 둔다.
㉡ 매실엑기스 멸치육수에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넣어 끓여준다.
㉢ 끌어둔 양념에 멸치와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8. 쇠고기 수제소시지 구이


▶ 재료 : 쇠고기 150g, 수제 소시지 4개,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수제소시지는 칼집을 넣어준다.
㉡ 프라이팬에 쇠고기와 수제 소시지를 넣어 살짝 볶아준다.
㉢ 접시에 담고 바베큐소스를 살짝 뿌려 마무리한다.







9. 재첩국


▶ 재료 : 재첩 300g,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채첩은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준다.
㉡ 끓어오르면 거품을 겆어내고 젓가락으로 한쪽 방향으로 주면 껍질이 벗겨진다.
㉢ 부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고3인 아들녀석도 12시 3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학교 안 가?"
"가야죠."
"그럼 이젠 일어나!"
"네."
부시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합니다.

"오늘은 뭐지? 우와 맛있겠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힘겨움 잘 견뎌냈음 하는 바램입니다.
뚝딱 한 공기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른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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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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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밑반찬 만들어 놓으면 아무래도 밥상 차리기 수월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맛있는 밥상이네요. ^^

    2013.09.09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구마줄기 울 랑이도 좋아한다는데.. +0+
    친정가면 고구마줄기 왕창 뜯어 오려구요 ㅎㅎ

    2013.09.0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부 부추겉절이 너무 맘에 듭니다. ^^ 만들기도 쉬워보이고...

    2013.09.09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정말이지 진수성찬이에요!

    2013.09.09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 하여도 일주일이 든든합니다^^

    2013.09.09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주가 지나고 오늘은 또 월요일이네요.
    한주의 시작! 활기차게 하시고 환절기엔 늘 감기조심하세요.

    2013.09.09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한상 푸짐하네요.
    자취생 밥상에서는볼 수 없는 엄마표 애정 밥상이네요^^
    두부요리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오늘 두부 한모 사야겠어요 ㅋ

    2013.09.09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줄기도 보이네요. ㅎㅎ
    밑반찬 해놓으면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2013.09.09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와~ 고구마 줄기 정말 좋아하는데 보기만해도 군침이 돕니다.

    2013.09.09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수성찬 밥상 너무 부럽네요^^

    2013.09.09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맛깔나네영 딴 요리필요없이 흰밥에 쓱싹쓲삭

    2013.09.0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2013.09.09 1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으아.. 정말 맛있어보이네요..ㅠㅠ

    2013.09.09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과 힐링이 저절로 되는 밥상이네요
    노을님의 손은 요술 손... 잘 보고 갑니다.^^

    2013.09.09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역시 집밥이 최곱니다
    이렇게 먹으면 살찌겠습니다 ^^

    2013.09.09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건 비밀인데요....제 아내가 좀 보고배웠으면 좋겠어요...ㅡ.ㅡ;;
    매일먹는 식단..10년이 넘어도 업그레이드가 없어요..T.T

    2013.09.09 2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일주일 반찬 힌트 얻어 갑니다.^^

    2013.09.09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는 간혹 봐도 너무 좋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9.10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밑반찬들도 맛이 있어 보이지만
    쇠고기 수제소세지 구이에 시선이 머뭄니다.^^

    2013.09.10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겠는데요.^^

    2013.09.10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20 06:05


제철음식이 최고!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요즘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그 중, 죽순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자란 지 열흘 안에 죽순(竹荀)은 먹어야 합니다.
죽순의 순(荀 : 竹(대죽) + 旬(열흘 순)으로 이뤄져 있는 이유입니다.
 
죽순의 효능
죽순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맛이 좋은 게 죽순이랍니다.
7대 필수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물, 식이섬유입니다.
죽순 식이섬유 함유량 100g 기준 3.0g
장의 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죽순을 봄에 먹으면 좋은 이유?
먹으면 화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봄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죽순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이 보내준 죽순으로
만들어 본 우리 집 밑반찬입니다.





1. 뽕잎 순

▶ 재료 : 뽕잎 순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뽕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주꾸미볶음


▶ 재료 : 주꾸미 100g, 죽순 50g, 양파 1/2개,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멸치 육수 5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미나리,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주꾸미는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먼저 볶아준다.
㉡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미나리를 넣어 완성한다.
*먹물을 버리지 않고 넣었더니 색깔이 약간, 검은빛을 보입니다.

 

 

 


▶ 완성된 모습





3.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2단
              양념(배 1/2개, 사과 1/2개, 고춧가루 2컵, 찹쌀풀 3컵, 매실엑기스 1컵)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 찹쌀 풀을 끓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버무려준다.
㉢ 물기가 있도록 자작하게 만들어 완성한다.




*물김치도 아닌 것이, 짠 김치도 아닙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만들어 익으면 비벼 먹어도 되고, 국수를 말아 먹어도 맛있답니다.







4. 돼지고기 장조림



▶ 재료 : 돼지고기 150g, 죽순 50g,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2개,
             간장 4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물 4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전지로 준비하여 한 번 끓여준 후 첫물은 버린다.
㉡ 죽순(삶은)과 돼지고기는 먹기 좋게 자른 후 물을 붓고 푹 삶아준다.
㉢ 고기가 연해지면 간장, 매실엑기스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고추를 넣어 완성한다.









 

5. 죽순 초무침



▶ 재료 : 죽순 100g,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미나리 약간


▶ 만드는 순서


㉠ 죽순은 삶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마지막에 미나리를 살짝 올려준 후 완성한다.







6. 오이양파무침


▶ 재료 : 오이 1개, 양파 1/2개,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재료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밑반찬




8. 서대구이


▶ 재료 : 서대 2마리,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서대는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9. 바지락 된장국

 

▶ 재료 : 바지락 50g, 죽순 50g, 청양초 1개, 붉은 고추 1개, 호박, 당근 약간
             된장 1숟가락, 바지락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뚝배기에 바지락 삶은 물을 넣어 국물을 잡는다.
㉡ 죽순, 호박, 당근, 청양초, 붉은 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죽순을 먼저 넣어 끓으면 마지막에 채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고3인 아들 녀석, 12시까지 학교에 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잠자기 전에 몇 시에 깨워달라고 하는데 어제는 아무 말이 없어
"아들! 7시인데 일어날 거야?"
"엄마! 8시에 깨워줘요."
"그래, 더 자라!"
이불을 덮어주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간이 되자 맞춰놓은 알람이 시끄럽게 울립니다.
"아들! 8시인데?"
"알았어요."
부스스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벌써 죽순이 나왔어요?"
"응. 이모가 보내왔네."
바지락 된장국이 제일 맛있다는 녀석입니다.

아침밥 한 그릇 뚝딱 먹어치우고 또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와!"

제철에 나는 보약을 먹었기에
기운 차리고 더 열심히 할 것이라 여겨보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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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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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여러가지 요리를 한번에 한다는 것은 초보주부에게 상상할 수도 없어요. ㅠㅠ 엉엉
    천재 아니세요? ㅠㅠ

    2013.05.20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죽순에 쭈꾸미에...다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
    군침만 삼켜봅니다 ㅡㅠㅡ;;

    2013.05.20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날이 선선하니 좋네요 ^^

    2013.05.20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제철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정성도 들어가서 더 좋은 듯해요~^^

    2013.05.20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완전 맛나 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3.05.20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시 뭐니뭐니해도 제철 음식이 최고죠!!
    풍성한 식탁 잘 보고.. 잘 먹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5.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죽순이 제철이군요.
    죽순 초무침,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5.20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음..
    죽순은 지금이 제철이군요..
    잘 안 먹다보니.. ^^;;;;;;;;;;;;

    2013.05.20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까시

    진수성찬 입니다...
    밥 한곡기는 금방 비우겠네요...
    잘 보고 가요.

    2013.05.20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나도 푸짐해보이는것이 입맛 없어도 확 살아나겠습니다

    2013.05.20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장에 죽순이 나왓던데 데쳐서 초무침해먹으면 되는군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바지락된장국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2013.05.2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맛있겠어요 +_+)/ ㅎㅎㅎ

    2013.05.20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어머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음식인데요~
    밤맛이 정말 꿀맛 같을거 같아요~ ^^

    2013.05.20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방금 밥 먹었는데 이거 보니 또 배가 고프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3.05.2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