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8.09.13 00:00

생생정보, 여름 내내 사용한 선풍기 세척법




너무 더웠던 올여름이었습니다.
무더위를 식혀주었던 에어컨과 선풍기
이제 깨끗하게 씻어 넣을 만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생생정보에서 알려주는 가전제품 청소법으로
쌀뜨물 세제와 망고 수세미로 깨끗하게 청소하였습니다. 





※ 선풍기 깔끔하게 청소하는 법

▶ 재료 : 쌀뜨물 세제(쌀뜨물:소주-1:1), 스펀지 수세미 1개, 칼, 세탁소 비닐, 스카치테이프

▶ 작업순서

㉠ 쌀뜨물과 소주로 세제를 만들어둔다.

㉡ 스펀지 수세미를 망고처럼 잘라준다.




㉢ 세제를 묻혀 쓱쓱 씻어주면 사이사이로 수세미가 들어가 잘 씻어진다.



㉣ 쌓인 먼지를 씻어준다.





㉤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 세탁소 비닐을 준비해 구멍 난 곳을 테이프로 막고 싸두면 끝~~




방학 동안 집 수리를 하면서

작업 중 더운 날씨에 선풍기를 돌렸나 봅니다.

흙먼지가 가득 쌓여있었으나

쌀뜨물 세제와 망고 수세미로

내년 여름을 위해 깔끔하게 청소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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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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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름내내 수고하였던 선풍기..
    이제 깔끔히 청소해 주고 내년에 만나야겠죠?.. ^^

    2018.09.13 0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소소한 생생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행복한날 되세요.^^

    2018.09.13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선풍기와 다음을 기약하는 작별을 고할 시기기 되었네요. ~~~ ^^

    2018.09.13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베리굿~~ㅎㅎ 저도 곧 실행해야겠네요^^

    2018.09.13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제 선풍기도 정리해야할 시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8.09.13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쌀뜨물과 소주가 선풍기 청소에 좋군요?
    선풍기청소에 써봐야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9.13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썸네일 사진만보고.. 오늘은 카스테라인가 했어요;..
    전 더위를 많이 타서.. 아직까진 선풍기가 필요해요..

    2018.09.13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 선풍기 정리해야 겠습니다 ^^

    2018.09.13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쌀뜨물 세제와 망고 수세미를 활용해서
    저도 집에 있는 선풍기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9.13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8.09.13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선풍기 세척 깔끔하니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8.09.13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완전 꿀팁이네요!
    철망 사이사이 닦는게 어려웠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8.09.13 1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이제 슬슬 선풍기가 창고로 갈 시기로군요.
    그렇잖아도 어제 퇴근했더니 아내가 선풍기 청소를 했더라고요.
    이렇게 또 여름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

    2018.09.13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양쪽은 아직도 한낮에 더운감이 있어서 조금더 있다가 선풍기 청소해줘야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09.13 2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깔끔 정리법 잘보고 갑니다.

    2018.09.13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쌀뜨물과 소주를 섞어서요?
    처음 접하는 정보네요.^^

    2018.09.13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대박.. 못쓰는 수세미로하면 좋겠네요 몇일전에 버렸는데말이죠 ㅠㅠ

    2018.09.13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는 덥지 않더라고요^^ 선풍기 세척법 잘 보고 갑니다.

    2018.09.14 0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8.09.14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21. 팁이네요~
    이제 선풍기 에어컨도 보내주고
    여름옷도 정리해야하는 시점이 왔네요 어느새..ㅎ

    2018.09.1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4.02.11 05:43
누룽지탕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지인들과 함께 식당에 모임이 있어 나갔습니다.
이것저것 먹고 나니 마지막에 누룽지탕이 나옵니다.
"우와! 누룽지 너무 맛있다."
"어떻게 이렇게 툭툭하지?"
"프리마 넣는다는 말도 있던데."
"쌀가루를 넣었나?"

"아니야."
"그럼?"
궁금한 듯 한마디씩 합니다.





 

1. 누룽지탕 맛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찬밥 1공기, 쌀뜨물 2컵,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을 프라이팬에 올리고 물을 약간 부어 얇게 펴준다.
㉡ 가스불을  약으로 해 둔다.




㉢ 노릇노릇해지면 뒤집어 완성한다.




쌀뜨물을 진하게 받아 끓으면 만든 누룽지를 넣어준다.
㉤ 끓여주면 완성된다.





▶ 국물이 진~해 보이나요?



 




▶ 구수한 누룽지 완성입니다.









2. 누룽지가 맛있는 이유는?


 

누룽지의 경우 고온에서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만나서  다양한 향기 성분을 만들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푸르푸랄(furfural)과 같은 구수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동의보감(1613년에 간행된 조선시대 의서) 

오래된 누룽지를 급하게 흘러내려 가는 물로 푹 삶아 숭늉을 만들어 때때로 마신다.

炊乾飯 취건반(누룽지) : 곡식을 먹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요즘은 옛날 무쇠솥에 불을 지퍼 밥을 하지 않아 누룽지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찬밥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여유로울 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너무 쉽나요?

이제 맛있게 누룽지 만들어 끓여 드셔 보세요.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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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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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맛나겠어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2014.02.11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수한 누룽지탕..
    입맛없을 때 최고죠?.. ^^

    2014.02.11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누룽지탕 맛나 보이네요.

    2014.02.11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솔로미아

    가마솥에 누룽지가 최고인데...
    요즘은 맛볼 수 없으니...

    잘 배워갑니다.ㅎㅎ

    2014.02.11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감사히 배워가요

    알면 이렇게 맛나게 해먹을수 있는걸ㅎㅎ

    2014.02.11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1 08:13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조리하면 더욱 맛나겠네요.~~

    2014.02.11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한번 해볼라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2014.02.11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누룽지 먹어본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오늘저녁은 냄비밥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2014.02.11 0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몸이 안좋게되면 요 누룽지탕은 정말 최고인듯 싶어요...
    입맛없어도 계속 넘어가는게...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2.11 0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누룽지탕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11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희집도 아침에 누룽지탕을 자주 먹는데
    정말 속이 편해서 좋아요.
    반찬도 김치만 있으면 되구요.
    아침부터 구수함이 코끝을 스치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2.11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4.02.11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늘도 맛있는 음식보고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2.1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개코냐옹이

    정말로 잘보고 갑니다 ...
    겨울에 먹으면 특히나 맛있는데 잘배워 갑니다 ..

    2014.02.11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누룽지탕 정말 좋아합니다
    그 고소함과 누룽지만이 갖고 있는 식감까지..
    오늘 점심은 누룽지탕입니다~

    2014.02.1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1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맛나겠어요.^^ 배고파요.

    2014.02.11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누룽지탕!!! 정말 맛있어보이네요+_+ 잘 보고 갑니다~

    2014.02.11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속 더부루갈때 딱 땡기는 메뉴라지요 :]

    2014.02.11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30 06:16

명절 맞이, 반짝반짝 대청소 노하우





명절이 코앞입니다.
식혜도 만들어 두고, 무깍두기, 파김치도 만들었습니다.
멀리있는 형제들이 우리 집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집안 청소를 하였습니다.
내려앉은 먼지도 털어내고
깊숙이 넣어두었던 프라이팬도 꺼내 닦아 놓았습니다.

기름기가 눌어붙어 잘 벗겨지지 않을 때,
달걀껍질만 있으면 속 시원하게 깔끔하게 벗겨진다는 사실입니다.




1. 전기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 껍질 6개 정도, 양파망

▶ 청소 순서

㉠ 달걀 껍질은 양파망에 넣어 잘게 부셔준다.

 


㉡ 물을 약간만 붓고 쓱쓱 닦아주면 깨끗해진답니다.






 

2. 플라스틱에는 녹차티백

 

▶ 준비물 : 녹차티백 1~2개

▶ 청소 순서


㉠ 먹고 남은 녹차티백을 물에 적셔 닦아주면 기름때 깔끔해진답니다.






3. 소쿠리 세척은 쌀뜨물


▶ 준비물 : 쌀뜨물 약간

▶ 청소 순서


㉠ 달걀껍질을 넣은 양파망으로 쌀뜨물로 씻어주면 깨끗해집니다.






 

4. 프라이팬 닦기


▶ 준비물 : 달걀껍질, 양파망

▶ 청소 순서

㉠ 프라이팬에 눌어붙은 기름때도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5. 화장실 거울은 유통기간 지난 린스


 닦아두어도 언제 닦았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이럴 때 린스를 사용해 보세요.

㉠ 극세사(걸레)에 린스를 짠다.
㉡ 린스를 비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 더러운 부분을 닦아준다.
㉣ 린스가 없는 마른부분으로 닦아 마무리한다.


 ▶ 좌우 확연히 다르지요?
멀리서 봐도 자국이 남지 않은 깨끗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닦아두어도 남편과 아들이 샤워하고 나오면 거울은 비눗방울이 튀어 말라붙어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되어있습니다. 이럴 때도 린스를 걸레에 묻혀 쓱쓱 닦아만 줘도 일주일은 거뜬하답니다.









6. 스텐은 다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준비물 : 사용하고 남은 치약

▶ 청소 순서


㉠ 다 쓴 치약은 가위로 잘라준다.
㉡ 사용하지 않는 치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준다.

치약의 진가는 욕실에서 유용합니다.

세면대 수도꼭지, 샤워기를 치약으로 청소하면 빛이 반짝반짝 납니다.


 



★  청소에 치약에 효과 있는 이유?

치약의 성분 중에는 세마제, 합성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세제와 같은 찌든 때를 제거함과 동시에 광택을 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과 플라겐을 없애는 성분이 있어 때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냄새 없애는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고~  치약에는 탄산칼슘, 인산칼슘 같은 연마제가 들어있고, 불소로 소독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제 깔끔하게 씻어놓았으니
동서 둘이 오면 맛있는 전도 굽고, 튀김도 만들어
정성껏 차례상을 준비할 것입니다.

겨울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위생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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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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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달걀껍질 청소법...
    잘 배워갑니다.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2014.01.30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남도갈매기

    굿~~~

    2014.01.30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4.01.30 07: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설명절이 끝나면
    더욱 꼼꼼히 챙겨야 할 것 같아요.. ^^

    2014.01.30 0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머리가 좋으면 힘든 일도 쉽군요.
    그래서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말이 나온 듯합니다.

    2014.01.30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청소노하우 잘배우고 갑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

    2014.01.30 0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새해맞이 청소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요
    갑오년의 새해가 내일입니다
    지난 한 해 정말 고맙습니다
    청마의 해라는 갑오년은 마음 먹은대로
    모든 소원 다 이루시고
    날마다 좋은 날이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01.30 0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덕분에 달걀껍질 청소법 배워갑니다^^

    2014.01.3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설날맞이 대청소 하시는군요. 대청소 계획있으신 다른 분들에게도 아주 알찬 정보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30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치약은 군대에서도 청소할 때 많이 사용해서 잘 알고 있었는데..
    달걀껍질은 첨 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2014.01.30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고 보면 참 편리한 방법들이 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2014.01.30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새해에도 저녁노을님 가족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4.01.30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대 청소를 해야,,아니 했어야 하는데..ㅠ.ㅠ 명절 지나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4.01.31 0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뜰하게 살림하시는 분들 보면 참 좋아보여요^^ 많이 배워갑니다.

    2014.02.0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03.03 06:00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요리상식 9


우리는 매일같이 요리하고 또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주부이기에 '이것이다.' 싶은 생각이 들면 메모를 해 둡니다.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깜박깜박 건망증으로 돌아서면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1. 요리에 따라 달리 쓰이는 소금의 종류


 달걀찜이나 나물처럼 금방 간을 봐야 하는 것들은 고운 입자의 소금을 사용합니다. 꽃소금같이 나트륨 일색의 소금보다는 죽염, 자염 같은 입자가 고우면서도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사용하면 금세 녹아 간을 맞추기가 수월하기 때문. 특히 스테이크나 삼겹살 등 다른 양념 없이 고기요리를 즐길 때는 질 좋은 소금을 써야 고기의 누린 맛을 잡아주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2. 물엿을 사용한 볶음 요리, 딱딱하지 않게 요리하는 법


 점도가 높은 물엿의 특징 중 하나가 식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오징어나 멸치 등 건어류를 이용해 요리하면 재료 자체에 수분함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쳐도 금세 딱딱해지는 것. 수분을 날리지 않고 적당한 농도를 유지하려면 조림장과 식재료를 한 번에 넣지 않고 조리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먼저 조림장을 만든 뒤 불을 끄고 재료를 넣고 최대한 빠르게 볶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엿보다 당도가 낮지만 부드러운 올리고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3.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애는 법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핏물을 제거하는 것. 핏물을 말끔히 없애기만 해도 누린내가 거의 없어집니다. 덩어리 고기라면 찬물에 담가 고기가 뿌연 색이 될 때까지 두었다가 물기를 닦아 사용하고 저민 고기나 다진 고기라면 종이 타월에 싸서 꼭 눌러 핏물을 빼야 합니다. 수육요리에는 된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즙도 누린내를 없애주는 동시에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줍니다.






4. 고추, 마늘장아찌 간장 활용법


 새콤한 장아찌는 들기름과 2:1로 섞어 비빔밥이나 콩나물에 양념장으로 곁들이면 좋습니다. 또 어패류와 해초류 특유의 느끼함을 칼칼하게 잡아주어 성게나 멍게비빔밥에도 잘 어울립니다. 또 다진 고추와 고추냉이, 들기름을 넣어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합니다. 칠리소스와 섞어 연어구이나 치킨구이, 꼬치 요리에 디핑소스로 활용하는 장아찌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단 고추나 마늘장아찌를 다른 장아찌로 재활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장아찌의 아린 맛을 제거되어 쇠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5. 생선살 부서지지 않게 굽는 요령


 조기나 갈치처럼 기름이 많이 않은 흰 살 생선을 부서지기 쉽습니다. 굽기 전 소금에 절이고 밀가루를 입혀주면 부서지지 않아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았다면 응고 성분이 강한 카레가루를 뿌려줍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들러주어 눌러붙지 않게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시장에서 파는 것과 같은 고소한 불 맛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히 익힌 생선을 꺼낸 뒤 식초를 바른 석쇠에 넣고 불에 살짝 그슬려주면 바비큐 맛을 낼 수 있습니다.




6. 보온밥통에서 보관한 밥 새 밥처럼 먹는 법


 아침에 한 밥을 전기밥솥에 넣어주면 시간이 지나면서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거나 냄새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짓기 전에 식초를 넣어주면(쌀 2컵에 1작은 술) 변색하는 것을 방지하고 새콤한 향이 가미되어 밥맛을 돋워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6. 라면 3개 이상 끓여도 면발이 불지 않는 방법

 

끓는 라면에 포도주 2큰 술을 넣어주면 꼬들꼬들한 면발이 유지됩니다. 와인의 성분에는 밀가루를 쫄깃하게 만드는 유기산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면이 퍼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지방을 응고시키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국물 위로 떠오르는 응고된 지방을 걷어내면 칼로리가 훨씬 낮아진 다이어트 라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찌개를 끓일 때 윗물을 방지하는 법

 

양념 재료가 가라앉고 국물이 잘 섞이지 않으면 찌개 윗부분에 맹물만 남는 ‘윗물’이 생깁니다. 메주가루나 고춧가루 등은 입자가 켜서 무겁기 때문에 국물에 풀었을 때 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가라앉아 국물 맛이 제대로 배지 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전분질이 많은 쌀뜨물을 넣고 열을 가하면 무거운 입자를 균일한 용액으로 만들어 윗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매끄러운 맛과 감촉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쌀뜨물로 끓이면 국물 맛이 한결 구수해지고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8. 와인, 요리에 팁으로 활용하는 법


 비린내 제거에 좋은 와인은 육수를 우려낼 때나 고기를 양념에 잴 때, 그리고 스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개 국물을 낼 때 화이트 와인 1큰술을 넣어주면 알코올이 날아가면서 조개의 비린 맛을 함께 제거합니다. 레드 와인은 고기를 잴 때 함께 넣어주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면서 향을 더합니다. 끓여 사용하는 데리야끼스스는 간장과 설탕을 넣은 후 졸여내야 레드 와인 1큰술 정도를 섞으면 잡냄새가 제거되어 입에 착 붙는 맛을 냅니다.



9. 국수. 스파게티 면 탱탱하게 삶는 요령


불을 세게 하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에서 면을 단시간 내에 삶아내는 것이 관건. 끓는 면의 5배 정도를 넣고 서로 붙지 않게 부챗살 모양으로 펼쳐가며 냄비에 넣습니다. 모두 물에 잠기게 한 후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올 정도로 끓으면 깜짝물 3번을 부어준 후, 재빨리 체에 걸려 찬물에 헹굽니다. 대충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 들었다 놨다 하며 면의 모든 부분에 찬물이 닿아야 탱탱한 면발을 맛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요리라면 찬물에 3번 정도 헹구고 찬 요리라면 얼음을 넣은 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별 것 아니지만,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이왕하는 요리, 맛있게 먹으면 행복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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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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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주요한 포인트네요.
    저는 전기밥통의 밥을 새밥처럼 먹는 노하우가 제일 눈에 들어옵니다.
    방법이 식초였군요!

    2011.03.03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내용들이네요.
    6번 사항은 주말에 바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2011.03.03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라면은 와인이군요~+_+
    음;;;전 와인은 따로 먹기에 바쁜데;;;ㅠㅠ
    정말 알고 있으면 더욱 맛 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3.03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헉...전 진짜 뭘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요리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엉망 진창이었나봐요.
    하다못해 전 모든 소금에 그냥 한가지 소금을 사용하거든요 ㅡㅡ;;
    면도 잘 못 삶고 생선살도 다 부서지고 ㅠㅠ

    2011.03.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본적인 요리 기술인것 같습니다.
    저는 라면 끓일때 처음에 녹차를 살짝 우려 내서 했거든요...

    2011.03.03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팁이네요^^

    라면 팁은 특히 당장 오늘이라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2011.03.03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저와 아내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리엔 둘 다 여전히 버벅거리 거든요.
    적어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11.03.03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위에 소개해주신 9가지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저 같은 자취남도 얼추 맛난 요리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1.03.03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skybluee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가요

    2011.03.03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오홍....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ㅋㅋ
    감사~~

    2011.03.03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먼저 손내밀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들로 넘쳐나는군요~
    자주 와야 겠어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차분하게 마무리 하세요.^^

    2011.03.03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라면에 포도주 2큰술 기억해야 겠네요^^'

    2011.03.03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주부 100단의 내공에서만 나올 수 있는 노을님의 노하우이십니다.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요리 정보입니다.

    2011.03.03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자주 제가 밥을 차려 먹는데 아무 소금이나 막 넣는 것이 아니군요. 저는 소금이 굵든 상관없이 눈에 보이는 소금을 넣었거든요.

    2011.03.03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하고 썼더니.
    이미 제목이 그렇군요.ㅎㅎㅎ
    멋진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1.03.04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많은 비법을 알고 계시네요.

    저는 볼땐.. 아 그렇구나.. 해 놓고선 막상 요리할땐 기억이 안 나서 못 활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2011.03.04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3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한번에 다 못먹고 남겻다가 데워서 다시 먹으면 꼭 비리내가 나더라고요..--;
    유용한 정보 잘 활용해서 건강한 식문화로 활용해 보겠습니다..^^

    2011.03.04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님^^

    2011.03.04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덕에 요리상식 습득했습니다!!
    제가 짧게 알고있던 것들이
    머릿속에서 쉽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특히 밥에 식초를,
    라면에 와인을!
    잘 배웠습니다~~^0^

    노을님 최고~~~~~~~~~~!!
    ^____________^

    2011.03.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자취하는 저한테는 두 6번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당장 내일부터 써먹어봐야겠습니다. ^^

    2011.03.06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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