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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4

주말 일상이야기(태화강변, 맛집, 카페) 주말 일상이야기(태화강변, 맛집, 카페) 방학이라 딸아이 집에 있으면서 매일 만보 걷기, 태화강변을 걸었어요. 주말 저녁에 남편이 와서 온 가족이 외식도 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1. 태화강변 하루 1시간 이상 햇살,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합니다. ▲ 햇살에 뿌옇게 부서지는 강물 ▲ 강물에 비친 반영도 아름다워요. ▲ 산책하기 참 좋아요. ▲ 까마귀의 서식지라고 합니다. ▲ 외가리도 보여요. ▲ 힘이 들면 쉬어가요. ▲ 자전거 길도 있어요. ▲ 까마귀도 강변에 물 먹고 가요. ▲ 강아지도 함께 산책해요. 2. 맛집 목구멍 상호는 좀 이상하지만 고기가 맛있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 출입구 ▲ 솥뚜껑과 차림표 ▲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등심 두툼하니 미나리와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 삼겹.. 2022. 2. 5.
가을여행,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과 북천 코스모스 축제 현장 가을여행,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과 북천 코스모스 축제 현장 코로나로 버스를 타고 보내지 못해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함께 태화강변 국가 정원을 구경하고 함께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1.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2010. 10. 2. 우리 가족 가을 산책입니다. ▲ 가족단위, 연인들 텐트도 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 저녁노을서쪽 하늘에는 노을이 아름다워요. ▲ 박터널, 징검다리 ▲ 예쁜 꽃들 가까이 대나무숲길도 있고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2. 저녁 외식 - 이비가 짬뽕태화강변 가까이 있는 맛집이비가 짬뽕집입니다. ▲ 찹쌀 탕수육, 짜장, 우동을 시켰어요.쫄깃한 찹쌀 탕수육짜장, 짬뽕도 맛있었답니다. ▲ 미니 공기밥 우동, 짜장에 비벼먹었어요. 3.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현장 2020... 2020. 10. 4.
형제들이 뭉쳤다! 태화강 국가 정원 십리대숲 주말여행, 태화강 국가 정원 십리대숲 형제들이 가끔 모여 맛있는 것도 먹고 우애도 다지는 힐링의 시간 토요일에도 일하는 딸아이를 기다리면서 태화강 국가 정원 대나무숲을 다녀왔습니다. 태화강변은사시사철 예쁜 꽃을 심어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됩니다. 꽃도 활짝 피어있고 장독의 정겨운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며 걷고 있는 형제들 가족단위, 연인 옹기종기 모여앉아 맛있는 것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맛있는 쇠고기도 사 먹고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사랑하는 딸도 만나고형제들과 우애도 다지는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감이 제겐 큰 .. 2020. 6. 28.
울산 태화강 은은한 국화향기 속으로~ 딸아이를 만나러 갔다가 녀석이 사 주는 쇠고기 구이 먹고 태화강 국화축제를 다녀왔다. 잘 사는 도시는 정말 틀린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바뀌는 꽃잔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주차할 곳이 없어 한참을 빙빙 돌다 겨우 세워두고 구경했다. 막내 삼촌의 딸은 고2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대학원생인 딸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멘토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맘에 두 가족이 모여 시간을 보냈다. 마침, 조카는 중간고사가 끝나 홀가분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윽한 국화향기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인생의 멘토링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201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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