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목1 '용의자' 입소문 타는 이유! 진한 가족애 '용의자' 입소문 타는 이유! 진한 가족애 대학생인 딸이 집에 왔을 때 "엄마! 우리 영화 보러 갈까?" "친구랑 가라" "엄마는 딸이 놀아준다고 할 때 놀아!" "허긴.." "내가 없으니 영화 보러 가자는 사람도 없지?" "그래. 알았어." 춥지만, 옷을 챙겨입고 따라나서 보고 왔습니다.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으로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 2014. 1.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