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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3

무더위 이겨요! 지리산 1094카페와시원한 중산리 계곡으로~ 무더위 이겨요! 지리산 1094카페와 시원한 중산리 계곡으로~ 집에만 있기 갑갑하여 남편을 부추겨 산청으로 무더위 이기려 떠났어요. 1. 카페, 지리산1094 ▲ 한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리나 보다. ▲ 사장님이 직접 뚝딱거려가며 만든 카페1094 ▲ 메뉴판 ▲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 라이브 무대 노래를 좋아하는 사장님의 놀이터 ▲ 창밖의 뷰가 멋지다. ▲ 요거트 스무디와 고구마라떼 ▲ 추억의 풍금 ▲ 카페 뒤 계곡 ▲ 사장님이 키우는 멍멍이 ▲ 그림에도 소질있는 사장님 화분에 예쁜 꽃을 심어 놓으셨다. ▲ 오빠 달려~~~ㅋㅋ 2. 지리산 중산리 계곡 ▲ 신나는 물놀이 ▲ 시원한 계곡 ▲ 평상 빌리는 가격이 있어요 ▲ 계곡에 발 담그기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 이런 맛에 사람들은 여름휴가를 떠나나.. 2023. 7. 30.
관리되지 않는 우포늪의 진흙탕 구명조끼 관리되지 않는 우포늪의 진흙탕 구명조끼 며칠 전 이제 막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를 데리고 우포늪을 다녀왔습니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봄을 느낄 수 있었고, 일요일이라 그런지 관광버스가 많이 서 있어 많은 사람이 붐볐습니다. 겨울이라 우포늪의 모습은 조용하기만 했습니다. 저 멀리 새들의 날개짓을 보기도 하고 펼쳐지는 풍경만 봐야 하는 딸아이는 심심한 모양입니다. ▶ 생태박물관 ▶ 소달구지도 체험할 수 있나 봅니다. ▶ 식물원 ▶ 물레방아 ▶ 햇살에 옹기종기 앉은 토끼 ▶ 우포늪 입구 ▶ 봄이 느껴집니다. ▶ 반영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 우포늪을 둘러 볼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를 해 줍니다.(대인 4천 원) ▶ 이야기를 나누며 다정히 걷는 부녀 ▶ 저 멀리 물 위에 떠 있는 멋쟁이들입니다... 2013. 3. 2.
휴가철, 푹푹 찌는 텐트 속 10도 낮추는 방법 휴가철, 푹푹 찌는 텐트 속 10도 낮추는 방법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습니다.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으로, 더위 식히며 푹 쉬었다가 오고 싶어집니다. 가져간 텐트를 치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신선이 따로 없을 것입니다. 가족의 사랑도 확인하고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 날리기 좋은 휴가입니다. 한낮에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을 우린 또 피할 수는 없습니다. 이럴 때 텐트 속을 10도 낮추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휴가철, 텐트 속 10도 낮추는 방법 은박지 돗자리 하나면 여름철 텐트 10도 낮출 수 있다? 은박 돗자리가 반짝거려 오히려 더 더워 보이는데 일반 텐트의 반사율에 비해서 은박 돗자리의 반사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빛에너지와 .. 201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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