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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4

알토란, 갈치 껍질 벗겨지지 않게 굽는 비법 알토란, 갈치 껍질 벗겨지지 않게 굽는 비법 생선은 조림보다 구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가끔 껍질이 벗겨져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알토란에서 알려주는 껍질 벗겨지지 않는 비법입니다. ※ 껍질 벗겨지지 않게 굽는 비법 ▶재료 : 갈치 4조각, 밀가루 2숟가락, 식초물(식초:물=1:1), 식용유 약간 ▶만드는 순서㉠ 갈치는 일자로 칼집을 넣어준다. ㉡ 식초와 물을 섞어 앞, 뒤에 부려준다. ㉢ 밀가루를 발라준 후 다시 식초 물을 2차로 뿌려 밀가루가 벗겨지지 않게 해 준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갈치를 올려 노릇노릇 구워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껍질은 바삭바삭뽀오얀 갈치 속살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 2020. 4. 30.
눈속임! 시각 효과 노린 마트의 포장 기술 눈속임! 시각 효과 노린 마트의 포장 기술 며칠 전, 시내기 대학생인 딸아이가 집에 와 엄마표 집 밥이 먹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엄마! 맛있는 것 해 줘!" "뭐 해 줄까?" "음~ 쇠고기 불고기, 김치찌개, 갈치구이 등등"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기숙사 생활하면서 나오는 밥 처음에는 괜찮다고 하더니 몇 달 먹어보고는 엄마표가 최고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트에서 시장을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세일 가격으로 직접 손질해 주는 것은 2마리 12,000원 합니다. 바로 앞에 설치된 곳에 보니 랩에 쌓인 갈치 하나에 9,900원으로 제법 많아 보였습니다. 두께도 비슷하고 말입니다. 하나를 집어들고 집으로 돌아와 간을 하기 위해 뜯었습니다. 제법 싱싱하긴 해도 수북이 쌓여 많아.. 2013. 5. 30.
제주 맛집 입에 살살 녹는 도톰한 갈치조림 제주 맛집 입에 살살 녹는 도톰한 갈치조림 2박 3일 제주도 여행 중 먹었던 갈치조림입니다. 관광지라 그런지 싼 가격이란 느낌을 들지 않았지만, 비행기를 타기 전 먹었던 점심입니다. 제주 갈치는 살이 도톰하여 먹을 게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싱싱해 그 맛, 잊을 수가 없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식당인지 정말 넓었습니다. 향토 음식점 덤장 덤장이란 지금의 정치망으로 타원 모양의 입구가 V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들어오는 고기는 나갈 수 없으며 힘들게 놓아 1년 내내 싱싱한 고기를 건져 올릴 수 있는 그물을 말합니다. 덤장으로 잡은 고기는 죽지 않고 살아 있어 싱싱함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미리 차려놓은 식탁에 우리가 들어서자 갈치조림이 바로 나옵니다. 갈치 1마리, 감자, 무, 대파, 고추.. 2013. 1. 17.
8,500원으로 즐기는 '갈치의 변신' 8,500원으로 즐기는 '갈치의 변신' 주부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 하나 '오늘은 무얼 먹이지?' 일 것입니다. 매일같이 시장을 보고있는 건 아니지만, 나가봤자 매일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콩나물이고 두부입니다. "엄마! 오늘은 뭐 해 줄꺼예요?" "글쎄..." 냉장고에 사 놓은 갈치가 생각났습니다. "맛있는 거 해 주세요" "알았어." 학원 갔다 들어오면 배가 많이 고픈 시간입니다. 금방 김이 모락모락 나는 잡곡밥과 감자넣은 된장국, 시금치나물, 갈치구이를 해 주었습니다.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운 갈치 살이 통통 해 맛나 보이지 않나요? ▼ 갈치 구이 ▼ 무청시래기 갈치조림 요즘 무청 시래기 철입니다. 시어머님이 삶아 보내신 시래기로 갈치조림을 해 보았습니다. ★ 재료 : 무청시래기 한 줌(100.. 200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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