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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국물4

어쩔 수 없는 한국 입맛! 식빵 브런치와 김치 어쩔 수 없는 한국 입맛! 식빵 브런치와 김치 휴일 점심은 간단하게 먹고 싶어 식빵 브런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식빵 브런치 ▶ 재료 : 통식빵 1개, 그릭요거트 1컵, 방울토마토 3개, 연유 약간, 요거트 1컵 ▶ 만드는 순서 ㉠ 식빵은 앞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먹기 좋게 칼집을 넣어주면 더 좋아요. ㉡ 딸이 만들어주고 간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 연유, 방울토마토를 올려 마무리한다. ㉢ 요거트 1컵, 썰어둔 토마토를 올려준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 김치 "여보! 김치 좀!" 맛있게 잘 먹고는 김치를 찾는 남편입니다. 입맛은 어쩔 수 없는 한국인!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공감이 제겐.. 2021. 8. 17.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환경도 맛도 살려주는 남은 김칫국물 활용법 먹고 국물만 잔뜩 남은 김치. 하수구에 그냥 버리자니 환경문제에 무관심한 비양심 같고 냉장고에 두자니 쓰임새도, 냄새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김치를 담글 때 고춧가루, 액젓, 양파, 마늘, 생강, 대파, 무 등 다양한 채소들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김칫국물에는 채소들의 영양소와 감칠맛들이 그대로 들어 있어 찌개의 국물이나 양념 등에 사용하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1. 김칫국물!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게! 김치를 사서 먹던 김장을 해서 먹던 간에 김칫국물이 남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많은 양념이 듬뿍 담긴 영양 만점 엑기스 김칫국물을 그냥 버리려면 아깝기도 하지만 하수구를 통해 환경도 오염된답니다. 오래 둬도 상하지 않는 이 김칫국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김.. 2014. 3. 21.
흰옷에 묻은 김칫국물 깔끔하게 지우는 비법 흰옷에 묻은 김칫국물 깔끔하게 지우는 비법 며칠 전, 수요일 직원체육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않는데 배드민턴 리그전으로 이름이 올라가 있어 할 수 없이 오랜만에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합 복식이었는데 파트너가 워낙 잘 치는 사람이라 우승까지 했습니다. 땀을 흘리고 난 뒤 옷을 갈아입고 점심을 먹는데 곁에 있던 분이 실수로 김치를 흘리고 말았습니다. "어머 어머 어떡해" "이제 집에 갈 건데 뭐." "아니야. 나 저녁에 모임 있어." "외투 벗지 말고 있다 오면 되겠네." "안돼!" "헐, 그럼 어떻게 해?"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가면 되지." 가깝지도 않은데 그것도 어렵고 "하나 사 입고 가라." 모두가 한마디씩 합니다. 하얀 옷에 벌건 김칫국물이 묻었으니 난감할 수밖에. 우.. 2013. 5. 3.
흠집 난 알루미늄 냄비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흠집 난 알루미늄 냄비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때 반드시 찾는 게 하나 있다면 양은냄비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빨리 끓어오른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사용하고 있는 냄비, 구멍이 나지 않는 한 쉽게 버려지지 않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에 말입니다. 며칠 전, 밤 늦게 들어온 아들 녀석이 "엄마! 배고파" "뭘 먹을 게 하나도 없네." "그럼 라면은 있어요?" "응. 라면 끓여줄까?" "옛설!~" 라면 물을 올리려니 막 들어서는 남편도 "나도 하나 추가!"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 안방으로 들고 들어갔습니다. 덜어 먹을 수 있도록 냄비를 그대로 가져갔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냅니다. "아니, 코팅 벗겨진 냄비에 끓이면 어떻게 해?" ".................." "당장 갖다.. 201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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