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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3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아침밥이 최고!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아침밥이 최고! 삼시세끼, 간단하게 넘겨도 되겠지만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하루가 즐겁다는 남편입니다. 1. 팥밥 ▶ 재료 : 쌀+찹쌀 2인 분, 팥 2숟가락, 밥, 대추, 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쌀, 찹쌀, 삶은 팥, 밤, 대추, 소금을 약간 넣고 밥을 지어준다. 2. 동그랑땡 ▶ 재료 : 동그랑땡 5개, 밀가루 1숟가락, 계란 1개, 소금, 콩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동그랑땡에 밀가루,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준다. 3. 뱅어 구이 ▶ 재료 : 뱅이 3마리, 콩기름 약간▶ 만드는 순서㉠ 손질한 뱅어는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4. 시래기 된장 볶음 ▶ 재료 : 삶은 시래기 100g, 마늘 5쪽,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만드는 .. 2018. 5. 2.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남편의 끈기와 신념에 놀라! 핸드폰 알람은 늘 5시면 울리게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글을 쓰고 다듬고 포스팅을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의 아침밥까지 챙겨야 합니다. 6시가 되면 곤히 자는 남편을 깨웁니다. 그리고 6시 30분이면 아침밥을 한 그릇 뚝딱 비우고는 강추위 속에서도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섭니다. 강추위속 큰절 유세 화제 모 도의원 예비후보 하루 7~8시간 큰 절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A 예비후보의 큰절 유세가 지역민들에게 화제다. A 후보는 신안로터리, 천수교 앞, 북부파출소 앞 삼거리에서 23일째 하루 7~8시간 큰 절을 하고 있다. 한파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침 7시부터 하루 평균 1400~2000회의 큰 절을 하고 있다... 2012. 2. 26.
촬영하는 수고로움을 알게 한 <체험 삶의 현장> 촬영하는 수고로움을 알게 한 봄 방학을 하고 오랜만에 집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구들방을 짊어지고 있자니 갑갑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여보! 뭔 신나는 일없어?" "아! 시골 딸기 하우스에서 체험 삶의 현장 찍는다던데." "정말? 언제야? 얼른 전화해봐!" 전화기를 누르고 통화를 하니 금방 딸기밭에 도착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얼른 가 보자." 쌩쌩 과속을 해 가며 시골 길을 달려갔습니다. 커다란 현수막이 우리를 먼저 맞아주었습니다. 정직한 노동, 건강한 땀 전국 방방 곳곳 진솔한 땀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전하는 !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스타들이 현장 근로자들과 부대끼며 땀의 참의미, 노동의 신성한 가치를 전하는 프로입니다. 2011.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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