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오리고기6

밥반찬 술안주로도 좋은 아삭아삭 오리훈제숙주볶음 밥반찬 술안주로도 좋은 아삭아삭 오리훈제숙주볶음 밥반찬, 술안주가 필요할 때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삭아삭 오리훈제숙주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오리훈제 숙주볶음 ▶ 재료 : 오리고기 훈제 200g, 고추 5개, 파프리카 1/2개, 숙주 한 줌, 마늘,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추와 파프리카는 채썰어 준비한다. ㉡ 오리고기 훈제는 프라이팬에 볶아낸 후 그릇에 담아둔다. ㉢ 오리고기 훈제 기름에 마늘을 넣고 썰어둔 고추,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준다. ㉣ 숙주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접시에 담아주고 오리훈제도 올려준다. ㉤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아삭아삭 살아있는 숙주와 오리고기 훈제 함께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 동영상 구독신청! 부탁드려요^^.. 2023. 10. 24.
담백한 맛, 오리고기훈제 양배추볶음 담백한 맛, 오리고기훈제 양배추볶음 우리집 식탁에는 오리고기가 자주 오르는 편입니다. 다른 고기보다 담백한 맛과 오리고기가 기력을 회복하는 음식으로 널리 알려진 이유는 여기에 필수 아미노산과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아주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 오리고기훈제 양배추볶음 ▶ 재료 : 오리고기 150g, 양배추 70g, 홍초 2개, 청초 1개, 대파 1/2대, 굴소스 1/2숟가락,마늘, 통깨,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준비한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오리고기훈제를 먼저 볶은 후 양배추를 넣고 볶아준다. ㉢ 썰어둔 고추, 마늘, 굴소스, 깨소금을 넣어준다. ㉣ 후추,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오리고기는 100g당 약 130kcal로 다른 육류에 비해 열량이 .. 2021. 10. 18.
손님 접대용으로 좋은 오리고기 훈제볶음 손님 접대용으로 좋은 오리고기 훈제 볶음 즐거운 명절입니다. 북적북적 사람 사는 냄새 가득합니다.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리고기 훈제 볶음입니다. ※ 오리고기 훈제 볶음 만드는 법 ▶ 재료 : 오리고기 훈제 200g, 홍피망 1/2개, 노랑 피망 1/2개, 당근 1/4개, 깻잎 5장, 굴 소스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만드는 순서㉠ 오리고기 훈제, 각종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오리고기, 마늘, 굴 소스, 채소를 넣고 볶아준다. ㉢ 잘 볶아 접시에 담아 깻잎, 깨소금을 뿌려 완성하다. ▲ 완성된 식탁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오래 걸리지도 않고,후다닥 간편하게 만들어손님상에 올려도 손색없는 맛이랍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드립니다^0^▼ .. 2019. 2. 5.
버섯돌이 3형제, 술값이 따로 필요없는 오리요리 전문점 버섯돌이 3형제, 술값이 따로 필요없는 오리요리 전문점 며칠 전, 지인들과 함께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자주 외식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이렇게 남이 해 주는 음식을 먹는다는 게 참 행복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뭐 먹을까?" "찜 먹으러 갈까?" "갈치조림?" "오리고기?" "보양식 먹으러 가자 가을인데.." "OK~" 수다쟁이들이 떠들며 찾아간 곳입니다. ▶ 오리고기의 효능을 적어 두었습니다. ▶ 메뉴판 ㉠ 채소전, 우엉조림, 꽃게튀김 ㉡ 부추겉절이, 열무김치, 계란장조림 ㉢ 손두부, 배추김치, 양파초절임 ▶ 용압탕 ▶ 부추겉절이를 얹어먹습니다. ▶ 오리살이 가득합니다. ▶ 상황버섯 술입니다. 주전자 가득 주기 때문에 술값이 따로 들지 않는 곳입니다. ▶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2012. 10. 16.
오리훈제로 짝퉁 오니기리 집에서 즐겨보자! 오리훈제로 짝퉁 오니기리 집에서 즐겨보자! 얼마 전, 블로그 지기 쿡 라이프님이 오리고기로 사행 시를 짓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아침은 늘 바쁘지만 몇 자 적어놓고 왔더니 훈제 오리고기가 도착하였습니다. 이벤트 후....숙제도 해야 한다고 하니...이것저것 만들어 먹어 보았습니다. 또, 오랜 보충수업을 마친 고1인 아들 녀석! 도시락을 싸 간다고 합니다. "급식 안 해?" "보충 끝났어." "사 먹고 도시락 안 싸간다고 하더니 웬일이야?"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 "알았어 도시락 싸 놓을게." 휴일이지만 더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토닥토닥 가족을 위한 손놀림을 했습니다.  오니기리 (おにギり) -- 뭉쳐야 맛나다 !에 에 ))에 일본어의 니기리( にギり)는 '쥐다' 혹은 '잡다'라는 의미.. 2011. 8. 22.
설날에도 공부하는 딸아이를 위한 상차림 '한국적인 게 최고의 맛'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토속적인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고생이 된 딸아이 새해 첫날에도 떡국 한 그릇 먹고는 학교로 향하였습니다. "설날인데 오늘은 좀 놀지그래?" "엄마는. 설날이 어딨어. 학생한테." "그런가?" "그럼 저녁은?" "라면이나 먹지 뭐." "안돼. 집에 와서 먹고 가." "귀찮아." "그래도 밥이 보약이야. 제때 따뜻한 밥 말이야." "아이쿠 우리 엄마 또 촌스럽게 밥타령이다. 알았어 알았어. 나중에 올게." 엄마 성화에 못 이겨 마지 못해 답하고는 쌩하니 나가 버립니다. 저녁 시간에 맞춰 부엌으로 나가 맑은 도마 소리 내어가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1. 모자반 대구탕 ▶ 재료 : 대구 250g, 무 1.. 2011. 1. 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