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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식당2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진주 비빔밥' 줄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진주 비빔밥' 2월 말, 대학생이 되는 아들 녀석과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면 필요한 물건을 사러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어버립니다. "엄마! 배고파!" "뭐 먹을래?" "육회 비빔밥!" 생각하지도 않고 말을 합니다. 아들과 함께 오붓하게 먹은 비빔밥입니다. ▶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 차림표 ▶ 다락방 같은 2층에서 먹었습니다. ▶ 아들이 시킨 육회 비빔밥 ▶ 선짓국 ▶ 오징어포 무침 ▶ 배추김치▶ 동치미 ▶ 쓱쓱 비벼 먹음 맛있습니다. ▶ 국밥 ▶ 깔끔하게 비운 그릇 "우와! 맛있다. 한 그릇 더 시킬까?" "엄마 국밥이 많아! 국밥 더 먹어." 식욕이 왕성한 녀석이라 제법 잘 먹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아들과의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 2014. 3. 13.
고3 딸과 함께 보낸 행복한 주말 오후 고3 딸과 함께 보낸 행복한 주말 오후 고3인 딸, 학교도 가지 않고 엄마와 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딸과 함께 영화를 보고 나와 함께 찾은 육회 비빔밥 진주를 찾는 사람들은 천황봉 식당이나 중앙시장통에 있는 제일식당을 많이 찾습니다. 주말 오후인데도 앉을 자리가 없어 기다렸다가 먹고 왔습니다. 북적이는 중앙시장입니다. 길거리에 튀김집은 늘 사람이 북적이는 곳입니다. 나들이 나와 사 먹는 튀김 맛.... 맛있는 법이지요. ▶ 차림표 ▶ 배추김치 ▶ 물김치 ▶ 촉촉한 오징어포무침 ▶ 육회 비빔밥 ▶ 선지국 ▶ 한 상 차려진 모습 선지 국물을 조금 넣어 쓱쓱 비벼줍니다. 호박, 숙주, 단배추, 육회 별것 들어가지 않아도 정말 맛있습니다. 오징어포도 함께 먹어봅니다. ▶ 다 먹어 치운 빈 그릇 ▶ 2층입니다.. 201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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