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집안 일1 집안일 여러분은 얼마나 분담하고 계십니까? 집안일 여러분은 얼마나 분담하고 계십니까? 남자는 밖에 나가 일을 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하며 아이를 키우며 지냈던 옛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여자들도 거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지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이 잘 키우고 내조 잘하는 현모양처가 아닌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장에서 신임받으며 당당하게 사는 여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안일은 아내 몫이 아닌 두 사람이 함께 이끌어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50대 이후 남편은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 아내가 올 때까지 밥도 차려 먹지 못하고 배를 쫄쫄 굶고 기다리는 남편이 많은 세대입니다. '재떨이 가져와!' '물 좀 떠 와!' '휴지 좀!' '리모컨!' 입만 벌리면 대령해야 하는 간 큰 남자도 있다는 사실. 하지만 요즘 .. 2013. 4.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