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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3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 먹는 겨울 보양식 쭈꾸미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 먹는 겨울 보양식 쭈꾸미 ‘쓰러지는 소에게 낙지 서너 마리만 먹이면 소가 벌떡 일어난다’는 말처럼 낙지는 훌륭한 스태미나 식품입니다. 주꾸미에는 낙지와 오징어보다 더 많은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 기력을 회복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간장을 해독하며 피로를 없애 줍니다. 또한 철분이 많아 빈혈을 예방하고, 뇌 기능을 돕는 DHA 성분이 들어 있어 아이들이나 수험생의 건강식으로도 좋은 것입니다. ▶ 출입구입니다. ▶ 메뉴판 ▶ 배추김치 ▶ 미역줄기 볶음 ▶ 마른 김 ▶ 마요네즈 소스 ▶ 콩나물 ▶ 물김치 ▶ 양배추 무초무침 ▶ 멸치조림 ▶ 상추 ▶ 2인분을 시켜 불판에 올렸습니다. 약간 매운맛 매운맛, 약간 매운맛, 순한 맛이 있다고 합니다. ▶ 완성된 상차림 ▶ 지글지글 먹.. 2013. 1. 25.
봄 향기 그윽한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 밥상 봄 향기 그윽한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 밥상 촉촉하게 봄비가 내리고 난 뒤, 봄이 성큼 다가와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이불빨래도 하고, 창문을 열어 봄기운을 듬뿍 받아들였습니다. 싱싱한 제철 음식은 대지의 생명력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철 음식을 잘 챙겨 먹는 일은 중요합니다. 자연이 내려준 싱싱한 제철 재료를 가지고 우리 몸을 맑게 해주는 건강 식단을 챙긴다면 보약이 따로 필요 없을 것입니다. 봄이면 달래, 냉이, 씀바귀, 쑥갓, 두릅 등 생명이 느껴지는 채소들로 겨우내 움츠렸던 몸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제철에 제맛 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하게 되면 일단 식품의 제맛을 느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최상의 영양가는 보너스. 제철식품은 우리의 몸과 밸런.. 2012. 3. 19.
쫀뜩쫀뜩 봄이라야 제맛, 주꾸미 요리 3 쫀뜩쫀뜩 봄이라야 제맛, 주꾸미 요리 3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듯이 주꾸미는 역시 봄이라야 제맛이 난다. 요즘 서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산란 전의 주꾸미는 살이 쫀득하면서도 사근사근한 것이 맛깔스러운데다, 흔히들 머리라 부르는 몸통에 꽉 찬 알을 오도독오도독 씹는 맛 또한 아주 특별하다. 주꾸미는 불포화 지방산과 디에이치에이(DHA)가 풍부해서 두뇌 발달에 좋고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시력과 피로 회복에도 이로워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건강에 유익하다고 한다. 1.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는다. 2. 주꾸미초무침 ▶ 재료 : 주꾸미 5마리 정도, 배1/4쪽, 양파 1/2쪽, 미나리, 돌나물 약간 고추장 2스푼, 사과식초2스푼 마늘약간 ㉠ 주꾸미는 소금에 깨끗하게 .. 201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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