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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5

늦여름 무더위 날려 줄 콩국수 늦여름 무더위 날려 줄 콩국수 처서가 지나서인지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한 낮 무더위는 아직 떠나지 않아 마지막 무더위 날려 줄 콩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콩국 만드는 법 ▶ 재료 : 백태 2컵, 물 10컵,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은 씻어 물을 4컵 붓고 불려준 후 물을 2컵 더 붓고 삶아준다. ㉡ 거품은 걷어내고 끓어오른 후 5분 정도 삶은 후 불을 끄고 뚜껑을 닫고 여열로 익혀준다. ㉢ 콩, 콩물, 생수를 부어가며 갈아준다. ▲ 간단한 점심 2. 콩국수 레시피 ▶ 재료 : 삶은계란 1개, 토마토 1/3개, 국수 2인분, 콩국물 600g ▶ 만드는 순서 ㉠ 삶은 계란,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국수는 깜짝물을 3번 부어가며 삶은 후 찬물에 얼른.. 2023. 8. 28.
다이어트 요리, 상큼한 오이 콩국수 다이어트 요리, 상큼한 오이 콩국수 요즘 콩을 삶아 매일 마시고 있어 국수를 넣지 않고 상큼한 오이를 넣어 만든 다이어트 요리, 오이 콩국수입니다. ※ 상큼한 오이 콩국수 레시피 ▶ 재료 : 콩국물 1.5컵, 오이 1개, 소금, 견과류 약간▶ 만드는 순서㉠ 오이 꼭지를 잘라내고 필러로 깎아둔다. ㉡ 소금으로 간을 한 콩국물, 견과류(해바라기씨, 호박씨)를 함께 준비한다. ㉢ 오이를 그릇에 담고, 콩물, 견과류를 올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맛있어 보이나요? 만들어 둔 콩물로뚝딱 불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아삭아삭 상큼하고 고소한다이어트 요리, 오이 콩국수였습니다. ▼동영상 구독신청,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0^▼ 도움된 정보였다면 하트 공감 ♡ 꾸우욱 ^*^ 로그인 하지 않아도 가능하며 여러분의 .. 2020. 9. 8.
여름별미, 고소한 콩국과 콩국수 레시피 여름 별미, 고소한 콩국과 콩국수 레시피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만 있는 요즘, 집에 있는 재료로 손이 많이 간다는 콩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1. 콩 삶기▶ 재료 : 콩 3컵, 물 6컵, 소금 1/2숟가락 ▶ 작업순서㉠ 콩은 손질하여 하룻밤 물에 담가 둔다. ㉡ 소금을 약간 넣고 거품은 걷어내 가며 삶아준다. ㉢ 삶은 콩, 물을 넣고 믹스기에 곱게 갈아준다. 2. 콩국 ▶ 재료 : 콩국 3국자, 오이 1/3개,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오이는 돌려깎기를 하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시원한 콩국 3. 콩국수 레시피 ▶ 재료 : 콩국 4국자, 콩가루 1숟가락, 오이 1/3개, 깨소금,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국수는 깜짝 물을 부어가며 삶아낸 후 .. 2020. 8. 31.
뚝닥! 10분만에 만들어 먹는 콩국수 뚝닥! 10분만에 만들어 먹는 콩국수 무더운 여름입니다. 창 밖에는 매미 소리가 요란합니다. 집에 있으니 점심은 별미를 원하는 가족입니다. "엄마! 맛있는 거 먹자!~" "시원하게 콩국수나 해 먹을까?" "콩국수? 싫어!" "몸에 좋은 거야" "그래도 싫은데." "엄마가 맛있게 해 줄게." 불 앞에 서 있기 싫은 요즘이지요? 이럴 때 시판되는 콩 국물을 사 와서 국수만 끓여 고명 몇 개 올리면 끝!~ 국산 콩으로 이용하여 고소하고 맛있답니다. (3봉 3.400원입니다. 시원한 콩국을 해 줘도 잘 먹는답니다.) 1. 시판 콩 국물로 만든 시원한 콩국수 ▶ 재료 : 소면 국수 2인분, 시판 콩 국물 1봉 350g,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3개 정도,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국수는 깜짝 불을 3번 하.. 2011. 8. 17.
뚝딱! 10분만에 맛있는 콩국수 만드는 법 뚝딱! 10분만에 맛있는 콩국수 만드는 법 번거로워 해 먹기 어려웠던 콩국수 10분만에 만들 수 있습니다. 더 쉬운 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시중에 1인분 국산콩국물을 팔고 있습니다. 국수만 삶아 콩국 붓고 고명 올리면 금방 먹을 수 있답니다. 주말, 이것저것 집안 살림을 하고 나니 금방 점심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늘 그렇지만 주부들의 고민 '오늘은 뭘 먹이지?' 혼자 고민만 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엄마! 우리 국수 해 먹자." "그럴까?" "엄마! 난 비빔국수." "난 물국수~" "여보! 난 콩국수~" "통일 좀 해 주면 안 될까?" "엄마! 난 다 먹고 싶어." "아이쿠! 욕심쟁이." 딸아이는 다 먹고 싶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해 주지 못하기에 "알았어. 오늘 엄마가 선심 쓴다." 평소 신경 써 주지 .. 201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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