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2. 20. 11:51

아이들 키우면서 늘 걱정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 말입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는 아들녀석, 반에서 키가 제일 작고, 연령에 비해 너무 작아 걱정이 되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성장점이 문제 있나 싶어서...

하지만, 체격에 따라 늦게 자라는 아이들이 있다고 말씀 하시기에 한시름 덜긴 했지만, 그래도 신경 쓰이는 게 엄마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긴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아들녀석을 위해, 의사선생님이 전해 주신  키 크는 방법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키 크는 생활습관 찾아 주기

  큰 키는 이제 자신감 있는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는 세상, 또래 아이들보다 작은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은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이것저것 키를 키운다는 방법들을 동원해 보지만, 아이 키는 여전히 맨 앞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키가 자라는 데 유전이 미치는 영향은 20%를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영양, 운동, 환경이 나머지를 좌우하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적더라도 키가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키 크는 운동을 하고 키 크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평균이상 크는 데는 문제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과 운동에 대해서는 신경써서 챙기는데 의외로 아이의 생활습관에 대해서는 무심하다고 합니다. 생활습관만 고쳐도 2cm는 더 자란다는 것이었습니다.


생활습관 1
푹 잘 자는 게 가장 중요

 ▶ 키는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성장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고 합니다. 아이 키가 크려면 뼈가 자라야 하고 뼈를 자라게 하는 것이 바로 성장호르몬입니다. 성장호르몬은 숙면을 취할 때 가장 많이 분비 됩니다. 꼭 밤 10시 전에 재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잠을 자는 시간은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 10세 아이는 10시간 정도 만 11-13세 아이들은 9시간 잠을 자야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 쑥쑥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생활습관 2
바른 자세로 숨어있는 키 2cm를 찾는다.

 ▶ 우리 몸에는 총 26개의 척추뼈가 있는데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뼈들이 휘거나 굽어져 키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 구부정하게 앉는 습관은 척추를 굽게 만들어 아이 키를 2cm는 못 자라게 만들고, 또한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에는 반드시 의자에 앉도록 하여 허리를 보호해야 하며 걸을 때에는 항상 가슴을 펴고 걷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생활습관 3
 잠자기 전에 간단한 운동을 시킨다.

 ▶ 아이들에게 이불을 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는 것은 하찮아 보이지만 키 크는 데 매웅 유용한 생활습관이라 합니다. 아이는 자신으 키보다 큰 이불을 개면서 팔을 쭉쭉 뻗고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자연히 스트레칭도 하고 가벼운 운동을 하는 셈이 되니까요. 농구나 체조, 스트레칭, 수영 등이 키가 크는 데 좋은 운동이며 역도 등 상체를 쓰는 운동은 키 크는 것을 방해 한다고 합니다.


생활습관 4
  아이와 함께 명상을 합니다.

 ▶ 스트레스는 키가 크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불안 하거나 불만이 있으면 우리 몸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이 필요이상으로 분비되며 이렇게 되면 사춘기가 빨리 와서 키가 크는 것을 방해 합니다. 아이가 늘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스트레스를 받지 안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는 일이기에 아이가 스트레스에 쌓여 있는 듯하면 같이 명상을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눈을감고 3분 정도 있게 하다가 점점 시간을 늘려 줍니다.


하루 10분, 꾸준히 시킨다!
5cm 더 크는 성장체조

★ 줄넘기 체조
   1. 똑바로 서서 양팔을 옆으로 살짝 벌린 뒤 줄을 잡은 자세를 취한다.
   2. 양팔에 줄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줄을 돌리듯이 원을 그리며 손을 돌린다. 이때 박자에 맞춰 폴짝폴짝 뛴다.

    ▷ 효과 : 다리와 발 관절에 탄력을 주고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처음에는 5회, 익숙해지면 10회이상 반복


 ★ 노 젓기 체조

    1. 똑바로 서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다.
    2. 상체를 앞으로 힘껏 숙이면서 팔을 위에서 아래로 쭉 뻗으며 노 젓는 동작을 한다.
    3. 왼쪽 다리도 앞으로 내밀고 동작을 반복한다.

    ▷ 효과 : 팔과 허리 근육을 강하게 만들어 준다.
                처음에는 3회, 익숙해지면 6회  반복한다.


 ★다리 벌려 허리 숙이기 체조

   1. 양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똑바로 선다.
   2.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허리를 숙인다. 팔을 무릎에 가져댜 댄다. 손에 힘을 주어 무릎을 두번정도 누른다.
   3.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허리를 곧게 펴고 선다. 손을 허리에 가져다 대고 몽르 뒤로 젖힌다.

     ▷ 효과 : 온 몸을 유연하게 해 주고 신장과 방광 기능을 강하게 해 준다.
                처음에는 2회, 익숙해지면 5회 반복한다.


 ★ 허리 비틀기 체조

   1. 양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서서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2. 허리에 손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허리를 비튼다. 허리를 바로 한 뒤 왼쪽으로 다시 한 번 비튼다.

     ▷ 효과 :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허리 근육을 강화 해 준다.
                  처음에는 5회, 익숙해지면 10회 반복한다.


★ 다리 뒤로 뻗기 체조

  1. 차려 자세로 저연스럽게 서서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한 발짝 내 딛는다.
  2. 내딛은 오른쪽 다리에 체중이 실리도록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리면서 양손을 얹고 왼쪽 다리는 뒤로 쭉 뻗는다. 허리를 쭉 펴서 왼쪽 다리가 당기는 느낌이 들게 하고 5초 동안 정지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 효과 : 무릎과 고관절, 요추의 스트레칭 효과가 뛰어나다.
               다리도 길어지고 무릎고 허리도 튼튼해진다.
               처름에는 2회, 익숙해지면 5회 반복한다.


꾸준히 해 주는 게 좋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중학생이 되는 날, 이 엄마보다 더 컸으면 하는 바램 가득합니다.


스크랩을 원하시면 http://blog.daum.net/hskim4127/11825782 클릭하세요.

2007 블로거기자상 네티즌 투표

여러분의 한 표를 당부드리며...^^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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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fsw

    요즘 성장 클리닉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키 도 다른 것과 유사하게 닥치고 유전 같네요..
    3cm정도는 환경으로 가능하다고 봄..
    그게 아니라면 좋은의미의 돌연변이.

    2007.12.23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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