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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시 큰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방법

by 홈쿡쌤 201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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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시 일어날 수 있는 큰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방법


누렇게 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자락을 따라 밤도 입을 턱 벌리고 가을을 말해주는 요즘입니다.

주말이면 부모님 산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TV에서는 차량이 밀리고 벌초하면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를 연일 보도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주말에 시댁에서는 사촌 형제들이 모여 벌초를 하고 왔고, 이번 주말에 또 벌초하러 갑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부주의로 인해 큰 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허다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소 먹이러 가기도 해 산길이 있었지만 지금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게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


벌초하기 전에 나름대로 나무로 점검을한다든지 조치를 하지만, 잡초를 베면서도 우려되고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하는 행동을 삼가는 게 우선입니다.

벌초하는 성묘객들이 예초기 사용 직전, 땅속 벌집의 유무를 손쉽고 안전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벌초할 때는 예초기 등 위험한 기계들을 다루기 때문에 사고가 날 수 있어 가장 조심히 다루어야 할 기계입니다. 예초기를 쓸 때 돌이나 나뭇조각이 튀어 눈을 다치는 사고가 특히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칼날의 회전으로 풀을 깎기 때문에 사용자 부주의로 예초기의 칼날이 돌과 부딪혀 파손된 파편으로 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나고 있고, 사고 부위로는 눈을 가장 많이 다친다고 합니다.
 
▶ 예초기 올바른 사용법

작업 중 반경 15m이내에는 항상 사람의 접근을 통제하고, 예초기는 비교적 안전한 관절형 안전 날이나 나일론 날을 사용합니다.


㉠ 보호안경 보호마스크 보호 장갑 무릎보호대 착용

㉡ 칼날을 연결하는 볼트를 꽉 조여 안전사고 예방

㉢ 안전커버는 반드시 부착하고 작업

    돌이나 파편이 튄다면 반사적으로 예초기를 들기 때문.

㉣ 잡풀로 인해 멈춘 예초기는 반드시 작동을 멈추고 장갑 낀 손으로 풀을 제거해 준다.     괜찮겠지 하는 작은 방심이 더 큰 화를 불러오기 때문.


 

★ 벌집 확인 방법과 벌 쏘임 예방법

 

풀에 흙을 뿌려 땅 속에 벌집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흙이나 모래를 뿌려 벌이 보인다면 땅속에 벌집이 있다는 것.





▶ 성묘객의 벌 쏘임 사고 예방법

① 밝은 원색의 옷은 피할 것

② 달콤하거나 시큼한 향기가 나는 음식이나 향수 등은 피할 것

③ 향이 진한 화장품은 피하는 게 좋다.

④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먹다 남은 음식도 꼭 덮어 놓아야 한다.



또 벌을 쫓기 위해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자극하지 말고 낮은 자세로 벌이 이동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손톱이나 칼날로 긁어서 벌침을 빼주되 손톱으로 짜서는 안 되며 피부를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 뱀에 물렸을 때 응급조치


 ※뱀 퇴치법 : 기계 소리나, 막대기를 휘저어 쫓아낸다.

뱀에 물렸을 때는 뱀에게 물린 경우 뱀의 모양을 잘 살펴야 합니다. 독사는 머리가 삼각형이고 눈이 타원형이며 목이 가늘고 물리면 2개의 독이빨 자국이 있고 금방 부어오릅니다.




▶ 뱀에 물렸을 때 응급조치
㉠ 우선 환자가 안정하도록 눕힌다.
㉡ 물린 부위를 상처부터 심장에 가까운 쪽으로 15cm 상방까지 가볍게(표면의 정맥을 압박할 정도) 묶고,
㉢ 물린 부위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부목을 대주면 좋으며,
㉣ 씻거나 째서 입으로 빨아내는 등의 조작을 하면 안 된다.

     독을 제거한다고 입으로 상처부위를 빨아낼 경우 구강 내 상처를 통해 제2의 중독으로 이어지므로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행동이다.

상처의 처치가 끝나면 들것 같은 것에 태워서 안정 상태 그대로 서둘러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독사일 경우 치료가 늦어지면 독소가 전신으로 퍼져서 쇼크 상태에 빠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두둥실 흘러가는 하얀 구름이 높고 푸른 하늘에 떠 있으니 눈이 즐거워지고,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지는 바람결이 피부를 스쳐 가는 아름다운 초가을입니다.  어느 때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조상님의 묘를 돌보는 좋은 시기인 만큼 안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벌초를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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