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1. 10. 15. 13:19


찬밥 없애는데 최고, 묵은지 깻잎말이



아들 녀석이 학원을 마치고 10시나 들어서면서
"엄마! 배고파!"
"아까 라면 먹고 갔잖아!"
"그래도 배고파!"
"그래? 그럼 밥 먹어야지."
싸늘하게 식어 있는 찬밥뿐이라 뚝딱뚝딱 부지런히 손놀림하였습니다.



찬밥 없애는데 최고, 묵은지 깻잎말이

▶ 재료 : 찬밥 반 공기, 깻잎 5장, 묵은지 1/4쪽, 참치캔(소) 1통, 계란 2개,
             깨소금 참기름 막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잘게 썰어 참치와 함께 볶아준다.(참치 기름을 이용한다.)

㉡ 볶아지면 찬밥을 넣는다.


㉢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준다.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 지단을 부친다.


▶ 깻잎 - 지단 - 볶은 밥 - 막장 순으로 올려놓는다.


▶ 이제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완성 된 모습




▶ 절반으로 잘라 낸다.


동영상 강의를 듣고 있는 아들에게 가져다주자
"오호! 맛있겠는걸."
"엄마는 손이 정말 빨라. 금방 뚝딱 만들어 오고."
몇 개 되지 않아 금방 먹어버리는 아들입니다.
"천천히 먹어."
"맛있어서 그냥 술술 넘어가네."
녀석! 엄마에게 아부성 발언도 할 줄 압니다.
호호호...
그래도 싫지 않음은 고슴도치 엄마이기 때문이지요?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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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맛있겠어요...ㅋㅋ

    2011.10.15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ㅎㅎ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잘 배워가요

    2011.10.15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 꼴깍~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1.10.1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후다닥만들기에는 딱.
    묵은지가 없으면허한여자랍니다

    2011.10.1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호... 맛있어보이는걸요...!!
    저도 한입하고 싶어요 ㅋ

    2011.10.15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녁 노을님이솜씨가 좋으시니까...더 맛난 간식이었겠습니다.
    다음 산행때는 저도 도시락 메뉴로 싸봐야겠군요.
    낼은 간단한 오징어 회로 대신하고요.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참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로 !!!

    2011.10.15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5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이디어가 신선하세요..
    사진으로 보는 제가 더 먹고 싶어지는 거 있죠..

    2011.10.15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것은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묵은지는 아니고 저 참치로 볶은 밥 무척 좋아하거든요.

    2011.10.15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왠지 쉬워보이는데도...

    처음보는 요리네요..

    맛있을 것 같은데요..

    2011.10.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1.10.16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노을님 아들이 귀엽습니다.
    옆에 앉아서 잘 먹으니까예...
    요즘 아이들 깻잎 싫어하던데 말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네세요.

    2011.10.16 0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ㅎㅎㅎ

    밤늦게 뭔가 먹고싶은 것이 저녁노을님때문입니다. 큭~

    편안한밤 보내세요~~

    2011.10.16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 엄마는 도서관다녀오면 11시에 살찐다고, 잠온다고, 한챙겨주시는데..ㅠㅠ

    우와~ 정말 부러워요..~~~

    2011.10.17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이 최고죠~
    너무너무 맛나보입니다~~

    2011.10.19 0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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