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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by *저녁노을* 201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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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 명절증후군 이기는 법


올해 추석 연휴는 유난히 깁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이지만 직장생활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워킹 맘들에게는 긴 연휴가 좋지 많은 않으실 것입니다.

명절음식을 준비해야하고 성묘나 고향집에 내려가야 하고 쌓여있는 설거지, 꽉꽉 막히는 교통체증, 추석 상차림으로 인한 근육통, 요통, 관절통. 생각만 해도 벌써 지칩니다.

그렇게 갑자기 많은 일들을 하는 주부님들에게는 '명절증후군'이라는 증상도 나타나게 되는 가 봅니다.

벌써부터 명절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파온다는 주부가 많습니다. 명절증후군으로 차례음식을 만들어야 하고, 많은 가족들 챙겨 먹여야 하고, 할 일이 한 둘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명절을 보내고 나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전 부치기가 주부들 명절 통증의 주범입니다. 관절이나 허리 통증이 많은데 앉아서 하는 전부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전 부칠 때 - 한쪽 무릎씩 번갈아 펴고 앉아야

 

전을 부칠 때에는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아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픕니다. 쪼그려 앉을 경우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은 체중의 5배, 허리는 2-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서 하면 과도한 압력으로 무릎 연골이나 허리가 손상될 수 있고,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은 약해진 반월상 연골판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질 수 있답니다. 또한 무릎 관절 안쪽에 지속적으로 무리한 힘이 가해져 한쪽 연골만 닳을 뿐 아니라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니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어떻게 할까?
전을 부칠 때는 바닥에 앉지 말고 서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바닥에 앉아서 전을 부쳐야 한다면 양반다리를 하지 않고 한쪽 다리씩 번갈아 바깥쪽으로 펴고 앉아 무릎 관절의 압력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다리를 바꿔주거나 일어섰다 앉았다를 반복해 줘야 합니다.


 

2. 요리할 때 - 프라이팬 들다가 어깨 뻐근


음식 재료를 씻거나 설거지, 상 나르기 등을 하려면 팔과 어깨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부침개나 볶음 요리를 할 때에 무거운 프라이팬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게 되어 어깨 근육에 부담이 가고, 저리거나 찌릿하다면 당장 팔꿈치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지?
프라이팬을 들 때는 엄지손가락이 팬 손잡이 위에 있도록 하고,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감싸는 것이 요령입니다. 이렇게 해야 프라이팬 무게를 손목과 팔 전체에 고르게 나눌 수 있어 팔꿈치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3.  설거지 할 때 - 재료 손질은 식탁에서

 

오랫동안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음식을 하게 되면 척추가 받는 하중이 커져 척추에 무리가 갑니다. 보통 서 있을 때 척추가 받는 하중이 100㎏이라고 할 때, 앉아 있으면 140㎏, 삐딱하게 앉으면 180㎏ 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어떻게 하지?

따라서 재료 손질이나 전 부치기를 할 때는 되도록 식탁 위에 올린 후 의자에 앉아 하는 게 좋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짐 뒤지는 남편 어떻습니까?

피하지 못한다면 즐기라는 말이있습니다.

마음만은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이 되었음 합니다.
건강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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