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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추석, 전이나 튀김 할 때 어떤 기름을 사용할까?

by 홈쿡쌤 201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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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이나 튀김 할 때 어떤 기름을 사용할까?


명절에 온 집안을 가득 채우는 소소한 기름 냄새를 맡으면 입안에 군침이 가득 돕니다. 들기름을 발라 노룻노릇하게 구운 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다르 갖가지 나물과 고추장, 참기름 몇 방울을 넣고 쓱쓱 비벼 먹는 비빔밥까지 식욕을 당기는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용유가 있습니다. 흔히, 식용유라 하면 튀김이나 부침개 달걀 프라이 등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노르스름한 기름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사실 식용유의 사전적 의미는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기름을 뜻합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부터  동물성 기름을 모두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와인이나 럼 같은 술을 이용해 요리에 맛과 향을 더할 때 우리는 참기름이나 들기름과 같은 고유의 식용유를 이용했습니다. 오로지 콩기름만 사용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맛과 건강을 고루 생각한 포도씨유나 올리브유와 같은 기름의 사용도 부쩍 늘었습니다. 식용유의 종류가 늘어난 만큼 그 활용법 역시 훨씬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식용유의 권장 유통기간은?

다른 식재료에 비해 품질 변화가 적은 식용유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식품의약청이 제시한 식용유의 권장 유통기한에 따르면 콩기름, 옥수수기름, 올리브유 등의 경우 15~25도씨의 상온에서 12개월, 상대적으로 산화가 빠른 참기름과 들기름은 9개월이라고 합니다. 모든 기름은 추출되는 순간부터 공기 중의 산소와 기름 속의 지방이 결합하여 몸에 해로운 지방산을 생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름은 추출 혹은 개방 한 지 1달 이내에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일 년 치 기름을 미리 짜내거나 구입하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바로 필요한 양만큼을 구비해 놓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물성 기름, 용도에 맞게 사용합시다!

1. 부침요리

부침을 할 경우에는 콩기름과 현미유가 좋습니다. 발연점이 높아 쉽게 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소하고 담백한 맛을 내기때문입니다.





2. 튀김 요리

높은 온도에서 튀김 요리를 할 때에는 카놀라유좋습니다. 옥수수유와 포도씨유 또한 좋은데, 천연 황산화제인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쉽게 산패하지 않아 보관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3. 무침 요리

나물이나 샐러드에는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가 좋습니다. 특히 들기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의 흡수를 도와 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4. 볶음 요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대두유나 옥수수유, 카놀라유가 적합합니다.

5. 고기 양념
고기 양념장을 만들 때는 참기름이 좋지만,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 가열할 경우 벤조필렌 같은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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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무기 활용법

㉠ 분무기를 세척한 뒤 물기를 제거한다.
㉡ 깔대기를 이용해 분무기에 식용유를 붓는다.
분무기로 뿌리면 최소한의 기름만 사용하게 됩니다. 낭비도 적고 음식에 기름을 많이 뭍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건강이 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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