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0.09.19 06:58


추석, 동그랑땡 아주 쉽고 색깔 곱게 부치는 법



이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한 바람을 느끼는 가을인 것 같습니다. 폭염으로 시달리곤 했었는데 계절은 속일 수 없는 법인가 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추석입니다. 모두가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 역시 자식들이 오랜만에 온다고 부지런한 손놀림을 하고 계실 것이구요.

명절이면 느끼는 주부들의 고민은 차례음식을 장만하는 일입니다. 그중에서 제일 번거롭고 어렵다고 여기는 것은 전을 부치는 일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겹게 여기는 동그랑땡 쉽게 예쁘게 부치는 법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 재료 : 두부 반모, 돼지고기 갈은것 100g, 청량초 2개, 달걀 3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적양배추,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면보에 꼭 싸 준다.


㉡ 돼지고기는 양념(간장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을 하여 전자렌즈에 살짝 돌려준다.
㉢ 청량초 대파는 잘게 썰어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랩에 싸서 신선도실에 약간 얼린다.

㉤ 동그랑땡이 되도록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당근, 적양배추, 부추는 잘게 다져 달걀물을 만들어 놓는다.


㉧ 풀어놓은 달걀물에 옷을 입힌다.




㉦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완성 된 모습



늘 같은 맛이긴 해도 색깔을 입혀놓으니 보기도 좋았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맛있는 동그랑땡이 된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앉아 차례 음식을 준비했음 하는 마음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시길 빕니다.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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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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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추석 차례상 준비를 해야 겠어요.
    송편도 반들고...동그랑땡도 하자고 해야지요^^;

    2010.09.19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갈끔하고 색이 너무 이쁘네요~!^^
    맛있게 보여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010.09.19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 정말 이뿌고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워요~
    이런 방법이 있을 줄이야 ㅎㅎ
    잘 배워 갈께용~~ 감사합니당 ^0^

    2010.09.19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동그랑 땡 잘 먹겠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0.09.19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들꽃

    냉동에 잠간 넣었다가..
    좋은 정보 입수 함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2010.09.19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주 컬러풀하군요. 밋밋해 보일 수도 있는 동그랑땡이 아주 예쁜 옷을 입은 듯해요.
    물론 그 맛도 일품일 듯하고요.

    2010.09.19 11:35 [ ADDR : EDIT/ DEL : REPLY ]
  8. 컬러풀한 동그랑땡이네요...
    명절날에 동그랑땡이 빠질수 없겠죠?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2010.09.19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어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벌써 음식을 다 장만하신 건 아니죠?.....ㅎㅎㅎ..
    즐거운 주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노을님...*^*

    2010.09.1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린레이크

    색이 정말 고운 동그란땡인데요~~

    즐거운 추석 ~~편안하고~~풍성하게 보내셔요~~

    2010.09.19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제가 동그랑땡 좋아하는줄 어찌 알았을까요?
    그리고 손쉽게 하는 방법 넘 좋아요!
    그렇지 않아도 신랑이 바빠서 올해는 혼자 해야 되는데..
    언제 할까 했거든요~ 저렇게 쉬운 방법을... 대단하십니다.
    오늘 넘 잘 올려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명절이라 바쁘시죠?
    전 오늘만 좀 쉬고 내일부터 바쁜 일정이라 블로그를 좀 쉴까 하고요
    추석명절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

    2010.09.19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색깔이 너무 너무 예쁜데요..이렇게 색깔을 입히니
    그냥 밋밋한 동그랑땡 보다 입맛도 훨씬 땡기는 것
    같은데요..

    2010.09.19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역시 요리 아이디어 박사님이세요^^have a good weekend!!

    2010.09.19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당근 부추 배추를 이용한 3색 동그랑땡이군요 @_@
    저렇게 하니까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맨날 노릇한
    한가지 동그랑떙만 먹었는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0.09.19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아이디어가 너무 좋은데요? 역시 살림군이셔요~^^*

    2010.09.19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흐,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근데 이거 프린트해서 내놓으면 욕 좀 먹겠죠? ^^;;;

    2010.09.19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추석에 빼 놓을 수없는 중요한 음식을 소개하셨네요.
    즐거운 추석 잘 지내세요.

    2010.09.19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온뉘 즐거운 추석 되시길요^^~전 내일 내려 갑니다아~ㅎ~~

    2010.09.19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고... 정말 보기 좋네요 +.+

    2010.09.19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랑초

    쉽고 색도 고은 동그랑땡..
    잘 배워갑니다.

    2010.09.20 05:1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동그랑땡.. 정말 좋아하는건데... ㅎㅎㅎ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2010.09.20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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