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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구멍 난 양말 그냥 버리세요? 200% 활용법

by 홈쿡쌤 201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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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난 양말, 그냥 버리지 마세요!



이상하게 우리 딸아이는 엄지발가락에, 아들 녀석은 발뒤꿈치가 제일 먼저 양말이 떨어집니다. 특히 아들 녀석 양말은 떨어져도 덧대지도 못하고 기우면 발바닥이 아플 것 같아 그냥 버리곤 했습니다.
"엄마! 이 양말 내가 좋아하는 건데, 좀 기워주세요."
"에이~ 발바닥이라 좀 그렇다. 버리자."
"싫어. 기워줘 그럼"
"알았어."
실로 꾹꾹 당겨가며 기워줬더니 하루 신어보고는
"엄마! 발이 아파서 안 되겠어."
"그렇지? 발바닥이라 할 수 없어. 버릴게."
"알았어."
버릴까 생각을 하다 다른 곳은 너무 멀쩡하여
'이걸로 뭘 만들면 안 될까?'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구멍 난 양말은 기워 신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생각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1. 양말을 양손에 낀 후 청소한다.




양말을 양손에 낀 후 창틀이나 창문에 낀 먼지나 싱크대 밑 구석진 공간 또 먼지가 앉은 책꽂이의 먼지를 닦으면 좀 더 쉽고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쓰고 난 후 그대로 버리면 걸레를 빨아 쓰는 수고를 덜 수 있기도 하구요.
 












2. 신발위에 덧신으로!~





아이를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는 
"야! 신발에 모래 들어가! 그러지 마!"
하고 나무라신 적 있으시지요? 
엄마의 한 마디로 아이는 놀이터에 와서도 마음 놓고 놀지를 못할 것입니다.
또 모래가 들어갔을 때 털어내는 일도 쉽지 않아 누구나 한 번쯤 그런 말을 하게 마련일 것입니다.

이럴 때, 
어른 양말은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모래 놀이를 할 때 아이의 신발 위에 덧신 기면 모래가 들어가지도 않고 좋습니다.
 








3. 바늘꽂이로 변신!~






요즘 양말은 정말 너무 예쁘게 나와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뻐서 버리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양말 안에 다른 헝겊 등으로 채워 넣어 ‘바늘꽂이’를 만들면 좋습니다.










궁상맞게 그냥 버리지 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용하게 한 번 사용하고 버리면 더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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