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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바다 향이 입안 가득 '매생이 굴 우동'

by *저녁노을* 201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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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향이 입안 가득 '매생이 굴 우동'


휴일,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아침 일찍 학원에 갔던 딸아이가 들어섰습니다.
"엄마! 배고파!"
"점심 뭘 먹지?"
"뭐 특별한 것 없을까?"
"특별한 것?"
"매일 먹는 밥 말고 맛있는 것 해 주세요."
"알았어."
냉장고를 뒤져보니 매생이 남은 게 있어 시원한 우동을 끓였습니다.
4인 기준이며 개량 컵은 밥숟가락입니다.


재료 : 매생이 100g, 떡국떡 100g, 우동 300g, 어묵 1장, 청량초 1개, 당근, 대파 약간
                굴 100g, 멸치육수 4컵 정도, 멸치액젓 3숟가락


만드는 순서


㉠ 어묵, 당근, 청량초,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를 만든다.



㉢ 육수 4컵에 물에 담가 두었던 떡국을 먼저 넣어준다.



㉣ 호박 우동을 넣어 준다.


㉤ 굴도 넣어 준다.


㉤ 어묵과 당근도 넣어 준다.


㉤ 매생이 청량초, 대파를 맨 마지막에 넣고 멸치액젓으로 간을 해 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매생이 우동



▶ 한 젓가락 하실래예?


시원한 국물이 끝내주었습니다.
"엄마! 너무 맛있어"
안 먹을 것 같더니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 아들입니다.
향긋한 바다 향이 입안 가득 퍼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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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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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라이너스™ 2010.12.20 16:27 신고

    너무 맛나겠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0 16:32

    매생이라... 아.. 그립습니다... 우동까지... 퇴근시간이 다가올수록 뱃속에서 신호를 보내네요 ^^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Yujin 2010.12.20 16:42

    매생이와 파래가 같은 건지는 모르겟는데...
    바다향이 진하게 맛있을거 같아요^^
    답글

  • Favicon of http://maerong778.tistory.com/ 오직아스날 2010.12.20 16:59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매생이굴우동이네요
    매생이는 몇 번 먹어본 적이 없어도 그래도 맛나 보이는군요 ㅋ
    답글

  • 익명 2010.12.20 17:0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새라새 2010.12.20 17:15 신고

    지금 집에 있는 우동면발이 호박우동은 아니지만 그냥 있는 재료로만 해먹어야 겠네요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donghun.kr 멀티라이프 2010.12.20 17:19 신고

    가슴속까지 따뜻하게해주는 굴 우동에...
    매생이 까지!! +.+
    눈으로 한그릇 먹고 갑니다. ㅎ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0 17:29

    메생이국도잘 못먹어본사람인데 거기다우동을 곁들이셧군요,
    한번먹어보고싶네요.
    마트에서있을려나? 한번사봐?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0 17:44

    네~ 한젓가락 하고 싶어요!!!
    오늘 점심에 매생이 먹으러갔다가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곤 좌절ㅠ.ㅠ
    이렇게 맛난 우동으로 탄생하니 그 맛이 더 땡깁니다~
    답글

  • 소리새 2010.12.20 18:07

    맛있것다.
    시원할 것 같아요
    답글

  •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더공 2010.12.20 18:26 신고

    매생이가 국물 위에 살살 떠 있는게
    바다 맛이 그냥 전해질듯 하네요.
    요즘들어 계속 좋은 것만 보고 먹어보질 못하니....
    이거야 말로 그림의 떡.. 모니터의 매생이 우동이로군요. ^^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0 18:51

    엄청 푸짐한 우동이 되었어요. ㅎㅎ
    매생이 국 참 좋아하는데 맛과 양 모두 아주 만족입니다. ^^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0 18:54

    매생이가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좀 연구해 봐야 겠어요 ㅎㅎ
    먹기 좋게 ㅎㅎ^
    답글

  • Favicon of https://sepaktakraw.life 모피우스 2010.12.20 21:10 신고

    보기만해도 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줄 것 같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junke1008.tistory.com mami5 2010.12.20 21:16 신고

    매생이와 굴도 들고 어묵도 한몫을 하니 넘 맛나겠어요..^^
    노을님 한주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요..^^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6sup.tistory.com 하결사랑 2010.12.20 22:03 신고

    와...시원하고 개운하겠어요.
    요즘 이런 국물이 시원한 무언가가 자꾸 당기는데...
    먹을 기회가 없네요.
    애 아빠는 맨날 늦고...또 혼자 먹기는 뭐 하고 ㅡㅡ;;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ismadame 파리아줌마 2010.12.21 01:38

    매생이국 알고는 있었는데요,
    싱그럽고 향긋한 바다맛의 매생이와
    시원한 국물맛이 어울려 환상의 맛을 냈을것
    같아요.^^
    답글

  •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그냥 아저씨 2010.12.21 11:28

    한 젓가락 주세요~+_+
    우동 먹고 싶어요~ㅠㅠ
    어제 지인가족과 소주를 한잔했더니;;;
    더욱 먹고 싶어요 ㅠㅠ
    답글

  • Favicon of https://dgulibrary.tistory.com ㅇiㅇrrㄱi 2010.12.21 11:34 신고

    속이 확 풀리겠네요.
    식객 매생이편을 보고 무턱대고 사갖고 와 끓였는데... 도대체 무신 맛인지 가늠이 안돼 몽땅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기회되면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답글

  • 익명 2010.12.23 19:4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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