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 나눔2011. 12. 3. 06:00


여자라는 이유로, '남' 다른 아픔들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생리통, 생리 전 증후군 등은 여성에게만 생기는 질병입니다. 반면 고환암,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잠복 고환 등은 남성만 걸립니다. 남녀가 공유하지 않는 장기에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남녀 중 어느 한 쪽에 유독 잦은 병이 있습니다. 신물이 넘어오고 명치끝이 쓰린 역류성 식도염은 남성이 여성보다 3배 가까이 잘 걸립니다. 술, 담배,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어서 남성에게 흔한 것입니다. 반대로 여성에게 훨씬 빈번한 병도 수두룩합니다.




1. 변비 : 장 길이가 길어서

 

'만병의 근원'이라는 변비는 여성이 잘 걸립니다. 여성의 변비 유병률이 남성의 3~4배입니다. 체구에 비해 장의 길이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길어서입니다. 또 호르몬에 의한 장운동의 변화가 남자보다 심한 탓도 있습니다. 변비 '특효약'인 식이섬유(거친 곡류, 채소, 과일에 풍부)의 섭취에 여성은 더 신경 써야 하는 것입니다.





2. 빈혈 - 생리로 인한 출혈로 철분 결핍

 

철 결핍성 빈혈의 발생률은 여성이 남성의 4배가량입니다. 생리로 인한 출혈로 철분이 체외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특히 임산부나 젊은 여성은 철분 결핍성 빈혈이 오기 쉽습니다. 대합, 바지락, 쇠간, 돼지 간, 미꾸라지, 들깻잎, 콩, 말린 대추, 쑥 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3. 방광염 : 요도가 짧아 세균의 노출이 쉬워서

방광염은 여성이 10배나 걸리기 쉽습니다. 여성은 요도가 짧아 세균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출산으로 인해 생식기 손상도 방광염 발생 위험율이 높입니다.








4. 갑상선 : 30대 여성 암발병률 1위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결렸다고 해서 갑상선 질환을 '남성의 병'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여성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릴 위험은 남성의 3~8배, 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유병율은 남성의 약 7배입니다. 갑상선암도 남성보다 3~5배나 더 잘 걸립니다. 현재 갑상선암이 여성 암 중에 2위이며, 특히 30대 여성에선 1위입니다.







5. 퇴형성 관절염 : 골반이 커 무릎에 하중

퇴행성관절염의 대표격인 무릎 관절염의 발생률은 여성이 2.6배 높습니다. 골반이 커서 무릎에 하중이 많이 걸리는 탓입니다. 또 근육, 인대의 힘은 남자보다 약합니다. 쪼그리고 앉아 일하는 것도 관절에 엄청난 부담이 됩니다.








6. 류머티스성 관절염 : 여성호르몬과 관련

류머티스성 관절염도 여성이 3배 더 잘 걸립니다. 류머티스 발생률에서 현저한 성차를 보이는 것은 호르몬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성호르몬 성분이 함유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거나 임신 중일 때 병이 호전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또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루푸스(남성 비율 1대 9)가 자가 면역 질환인 것도 여성에게 흔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7. 우울증 : 여성 5명중 1명꼴

우리나라 여성 5명 중 1명이 '마음의 감기'로 통하는 우울증에 걸려 있습니다. 생리 임신 출산, 수유 등 여성만의 생물학적 부담과 여성호르몬 등이 여성을 더 우울하게 할 것으로 짐작됩니다. 남성보다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에 더 심하게 반응하고 최근 들어 취업 등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활발해지는 것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남성은 일 중심이고 이성적인 데 비해 여성은 감정적, 직관적인 성향을 지닌 것도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요인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방법

㉠ 너무 어려운 목표 설정이나 과중한 책임감을 피한다.
㉡ 큰 업무를 작게 쪼개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
㉢ 자신에게 너무 큰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도록 노력한다.
㉤ 운동, 영화, 종교, 사회활동 등에 적극 참여 한다.
㉥ 전직, 결혼, 이혼 등 중요하나 결정을 할 때는 자신을 잘 아는 사람과 상의한다.
㉦ 우울 증세가 갑자기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
㉧ 자신이 현재 갖고 있는 부정적 생각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는 우울증이나 우울감의 증상일 뿐이므로 치료되면 없어지기 때문이다.
㉨ 화가 날 때 참지 말고 말로 표현한다.
㉩ 잠이 오지 않는다고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는다.



여자이기 때문에 건강에 더 신경을 쓰야 할 부분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면 그보다 큰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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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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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러가지로 질병의 위험이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2011.12.03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내가 걱정하는 것들이 이글에 다있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12.03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에 진짜 보다보니 많네요 주의 할것들이

    2011.12.03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머니에게 죄송하네요.ㅠ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네요..

    여자만으로 이렇게 힘든데 말이죠..ㅠ

    잘해드려야겠어요..

    잘보고간답니다.



    2011.12.03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다 무서운 병인데여...
    그중에서도 우울증이.. 정말...
    여자들은 산후 우울증이나.. 육아 우울증도 꽤 많다고 하더라고여~

    2011.12.03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여자는 남자보다 힘든것 같네요!
    건강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야할듯!

    2011.12.03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맞아요
    완전공감가는글입니다

    2011.12.03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항상 여성분들을 배려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2011.12.03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언제나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노을님!!
    항상 감사드려요...^^

    2011.12.03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처음보고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뭔가 서정적인 이야기가 노올줄 알았는데요..
    그래서 웃음이 나왔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1.12.0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자친구를 잘 챙겨줘야겠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노을님 !

    2011.12.0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방치하면 무서운 병으로 발전하는 질환이자 병들이에요..
    항상 예방하고 관리해 줘야겠어요..~
    소중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

    2011.12.03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여자의 장이 더 길어야 하는 이유도
    따로 있겠지요?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이젠 아플 일만 남은 것 같아서요.

    2011.12.03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을증이 정말 무서운 병이라고 하던데..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1.12.03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 모든것에 운동이 큰 도움을 주는데...^^ 그쵸?
    토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12.04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ㄷㄷㄷ

    그래서요, 깔깔깔?

    2011.12.04 04:00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강나루

    잘 알고 갑니다.여자이기에...남다른 아픔도 있군요.ㅎㅎ

    2011.12.04 05: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이미파 클래식 우승 쾌거. 런던올림픽이 폐막하던 지난

    2013.01.02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1.09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3.01.09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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