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살고 싶다면 늘어진 뇌에 탄력과 생기를!

늘어진 뇌에 탄력과 생기를 전한다.

우리는 뇌를 얼마나 쓰면서 살고 있을까?
혹시 아무것도 아닌 일을 걱정하느라, 많은 일에 치여 정시없이 지내느라 뇌를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일본의 치매 전문가 이시오라 쇼이치박사의 뇌건강 10계명

① 주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 반드시 운동한다.(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병행)
 

② 적게 골고루 먹는다.
    (채소를 많이 먹고 생선과 해조류를 즐기고 육류는 줄인다.)
 

③ 스트레스는 가능하면 그때그때 푼다.
 

④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한다.
 

⑤ 세살 공부 여든까지 한다.
 

⑥ 마감 기한과 목표를 정한다.
 

⑦ 자신에게 성공 보수를 준다.
 

⑧ 늘 책을 가까이 한다.
    (소리내어 책을 읽는 것도 좋다.)
 

⑨ 복잡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뇌에 좋은 부담을준다.

⑩ 대화를 많이 한다.
    (가족간의 즐거운 대화는 보약이다.) 

 

 

젊게 살고 싶다면 뇌를 다스려라.

몸짱 열품, 옹안 열풍, 도자기 피부 열풍..
대한민국은 지금 젊게 살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젊게 살고 싶다면 뇌건강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을중, 불안, 뇌출혈, 치매 등 뇌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에서 건강을 지킬 때 비로소 건강한 삶의 질이 유지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퇴가 건강하지 못하면 가벼운 불면증이나 통증부터 정신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신질환에 결릴 위험이 있으며 뇌출혈, 당뇨, 고혈압 등을 악화시켜 삶으 질을 떨어뜨립니다.

손, 발을 움직이면 뇌도 운동한다.

뇌는 본래 게을러서 틈만 나면 쉬려고 합니다. 읭ㄱ과 관련이 있는 사고계 역시 게으른데, 활동하게 하려면 적다안 자극이 필요합니다. 손, 발이나 입을 움직이는 운동계는 뇌표면으 중앙 부분에 분포되어 있어, 그 부분이 활성화되면 뇌 전체에 혈류가 흐르게 돕니다. 그래서 기분이 우울할 때 의식적으로 손, 발을 움직이면 대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ㅅ 사고 계까지 활발히 움직이게 되어 의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뇌의 의욕 스취치를 켜ㅅ기 위해서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뇌파진동 기체조

뇌파 진동은 머리를 도리도리하듯 가벼운 진동을 통해 온몸의 이완을 유도하고 인위적인 전기적 자극이 아닌 진동을 통하여 정상적인 뇌파로 바꾸어주는 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자연치유력을 활성화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운동법입니다.

한국 뇌과학연구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 2년간 뇌파진동 명상에 대한 실험을 한 결과 뇌파 진동 명상을 규칙적으로 한 그룹이 일반 건강그룹보다 스트레스 감소 및 긍정적 정서반응 등이 높아 정신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밝혔습니다.

1. 도리도리 뇌파 진동 기본법

① 반가부좌나 책상다리를 하고 편안하게 앉아서 눈을 감는다.
의자에 앉아서 할 경우는 허리를 등받이에 기대지 않고 반듯하게 세운다.

② 어깨와 목에 힘을 배고 '도리도리'하듯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 번 움직일 때마다 3초 정도 걸릴 만큼 천천히 한다.

③ 의식적으로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몸이 리듬을 타고 진동이 점점 강해진다. 고개가 좌우, 상하, 무한대로 자유롭게 움직인다.

④ 계속 집중하면서 진동이 목의 경추를 타고 척추를 따라 온몸으로 퍼진다.

⑤ 5분 정도 동작을 반복한 후 멈춘다. 몸의 움직임이 서서히 잦아들면 마음을 아랫배에 집중한다.

⑥ 내시는 숨을 길게 내쉰다. 세번 반복한다.

2. 웃음을 촉진시키는 뇌호흡 얼굴이완법

웃음은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해주며 몸의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① 손세수
숨을 들이마시고 멈춘 채로 양 손을 뜨겁게 비벼서 눈에 대고 눈동자를 굴리고 손을 비벼서 얼굴, 귀, 목, 머리를 풀어준다.



② 눈썹 올렸다 내리기
눈썹을 최대한 이마 쪽으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③ 얼굴 근육운동
눈, 코, 입을 가운데로 최대한 모았다가 또 최대한 벌려 준다는 생각으로 얼굴 근육을 풀어준다. 이때 얼굴 전체의 근육을 움질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표정을 지어준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하고 건강식도 챙겨 먹지만, 뇌를 단련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쉬기를 좋아하는 게으른 뇌를 깨우면 온몸에 생기와 의욕이 가득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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