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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기 뚝! 누구나 쉽게 만드는 천연 가습기

by 홈쿡쌤 2011.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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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기 뚝! 누구나 쉽게 만드는 천연 가습기


25년만에 찾아 온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집안 온도와 바깥온도의 차이로 인해 더 많은 감기 환자들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철 감기는 추위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추위보다는 건조해져서 더 잘 유발 되고, 보통 습도 30% 이하로 내려가면 감기바이러스의 활동이 가장 왕성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외출 시 바깥에서의 활동보다는 실내에서의 온도 및 습도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합니다.


집안이 건조하면 감기 같은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는 물론이고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집안을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수시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준다.


고온은 습도를 뺏어가는 주범입니다.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무조건 집안을 너무 따뜻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오염된 바깥 공기라도 오래된 실내 공기보다는 낫다고 하니 자주 문을 열어 환기시킵니다. 특히 햇살이 좋은 아침 시간은 공기가 깨끗하고 따뜻하므로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난방 기구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1시간에 5분 정도씩은 환기를 시키는 게 좋다고 합니다.




★ 우리 집 천연 가습기 

 가습기가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가습기 없이도 습도를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숯을 이용한 가습기

일반 숯은 천연 가습기로 사용해도 좋지만 잘 씻은 뒤 하루 동안 말린 후 물에 담가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물에 담긴 숯은 수분을 방출하기 때문에 가습의 효과를 더욱더 높일 수 있습니다.









2. 귤 껍질 가습기

귤을 먹고 난 뒤 그냥 버리십니까?
껍질을 모아 거실에 두면 냄새도 나고 습기도 촉촉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살짝 마르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나갈 것입니다.








3. 달걀껍데기 가습기

달걀 껍데기는 탄산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습니다. 달걀 껍데기를 통해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줍니다.

넘어지지 않게 키친타올 몇 장을 깔고 달걀에 물을 채웠습니다.

 ㉠ 달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속을 깨끗하게 비운다.

 ㉡ 깨끗이 행군 후 물로 달걀 껍데기 속을 채운다.

 ㉢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4. 수경식물 키우기
양파, 고구마 등 물에서 뿌리를 내리는 수경식물을 키우는 것도 방법. 가습 효과가 좋은 수경식물에는 디펜바키아, 아이비 등이 있습니다. 단 수경재배식물을 키울 때는 물을 자주 갈아야 합니다.

단, 수경재배식물을 키울 때는 물을 자주 갈아야 합니다




5. 화분 등을 가정에 여러 개 둔다.
증산이란 잎의 뒷면에 있는 구멍을 통해 물이 기체 상태로 식물체 밖으로 빠지는 현상입니다. 습도가 낮을수록 잎의 기공이 크게 열려 증산작용이 활발해 지기 때문에 집안이 건조하다면 화초 재배가 필수. 공기 중 유해물질을 흡착하는 기능도 있어 일석이조. 증산작용이 뛰어난 식물에는 아레카야자, 행운목, 선인장, 산세베리아 등이 있습니다.





6.
빨래
를 집 안에 널 경우 세제나 섬유유연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 주고 장시간 널지 않는다.

젖은 빨래를 널어놓는 것은 널리 알려진 건조예방법. 낮보다는 밤이 더욱 건조하고, 건조한 곳에서 잠을 잘 경우 코가 말라 감기나 비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되도록 빨래는 밤에 하여 밤사이에 마르게 하며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빨래를 마지막 헹굴 때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집안 공기도 따뜻하게 유지된답니다.



7. 화장실 문은 항상 열어 둔다.
 화장실은 항상 습기가 많아 오히려 걱정인 곳. 냄새가 나지 않도록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문을 살짝 열어두는 것도 습도 유지에 좋은 방법이 됩니다. 화장실의 습기가 실내로 들어와 실내 건조는 막고 화장실의 눅눅함은 덜 수 어 일석이조. 외출 시에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나가는 습관을 들입니다.

 



8. 50원 휴지가습기
휴지 가습기를 만드는 방법은 냉면기 같은 그릇에 적당량의 물을 받은 뒤 젓가락에 휴지를 걸쳐서 올려놓으면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100도 이상 끓는 물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증기와 세균에 오염되지 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휴지 가습기는 휴지가 물을 빨아들여 서서히 증발시키면서 방안의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게 되는 원리다고 볼 수 있다. 휴지의 면적을 조정하면 증발량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9. 플라스틱 통에 식물 키우기


다 먹은 플라스틱 통, 버리지 말고 물만 붓고 식물을 잘라 넣어두면 훌륭한 가습기가 됩니다.

물은 자주 갈아줍니다.








10. 그릇에 물 담아놓기
이것도 저것도 하기 싫다면 빈 그릇에 물만 담아놓아도 가습기 역할을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 일 년 내내 감기 한 번 걸린 적 없습니다.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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