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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식탁

담아두면 든든한 여름 밥도둑!

by *저녁노을* 201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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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두면 든든한 여름 밥도둑!

아침 일찍 새벽시장을 나가 보았습니다.
보따리를 들고 나와 앉은 어머님들이 가득합니다.
"새댁! 이리 와 봐!"
"새댁! 이것 좀 사 가!"
여기저기 우리를 불러세웁니다.
삶이 녹아있는 재래시장의 모습입니다.

한여름 입맛 없을 때 먹을 장아찌를 담가 보았습니다.




▶ 북적이는 새벽시장 풍경


★ 간장소스 만드는 법


▶ 부재료 : 마늘, 생강, 통후추, 계피, 감초, 말린홍고추, 월계수잎
▶ 부재료와 물을 붓고 육수를 만듭니다.
▶ 소스는 정량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말 어렵다면
    물 ,간장, 식초, 설탕(매실액)는 1:1:1:0.5 비율이면 아주 쉽습니다.
    짜게 담으면 자주 끓이지 않아도 되지만, 요즘은 또 짜게 먹지 않으니
    3:2:2:1...식성에 맞춰 끓이시면 됩니다.




1. 오이지


▶ 재료 : 오이 10kg, 간장 1kg, 설탕 800g, 물 1kg, 식초 500g, 소금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깨끗이 씻어 1/4 등분으로 잘라준다.
㉡ 씨를 빼준다.
㉢ 소금에 간을 한 후 소금물은 제거하고 끓인 양념을 식혀 오이가 뜨지 않게 돌로 꾹 눌려둔다.
㉣ 매일 간장만 따라내어 팔팔 끓인 후 차게 식혀 7~8번 반복 후 오이가 갈색으로 변하면 꺼내 먹는다.


 

▶ 간장소스만 부워주면 완성된다.





2. 깻잎지


▶ 재료 : 깻잎20단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소독한 병에 깻잎을 담고 3컵 정도의 간장소스를 부워준다.




 

3. 마늘지


▶ 재료 : 마늘 반 접,
▶ 만드는 순서
㉠ 마늘은 겉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간장소스를 5~6컵 정도 부워두면 완성된다.
㉢ 2~3일 후, 간장소스를 따로 끓여 식힌 후 부워준다.

 






4. 양파지


▶ 재료 : 양파 8개 정도
▶ 만드는 순서


㉠ 양파는 깨끗하게 씻어 4등분을 해 둔다.
㉡ 물기를 제거한 후 뜨거울 때 간장소스를 부워주면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다.



 





5. 곰취


▶ 재료 : 곰취 5 묶음, 간장소스 2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곰취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다.
㉡ 간장소스 2컵 정도 부워주면 완성된다.



6. 콩잎지


▶ 재료 : 콩잎500G 정도, 간장소스 2컵 정도


▶ 만드는 순서

▶ 작년에 담근 콩잎과 깻잎지




▶ 한꺼번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담가놓으면 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먹으면 은근 밥 도둑이 됩니다.
밥 한 공기 뚝딱 할 것 같지 않나요?

2~3번만 끓여 붓고 냉장보관하면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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