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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노란 고무줄의 무한변신 200% 사용법

by *저녁노을* 201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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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고무줄의 무한변신 200% 사용법


우리 집 서랍에는 노란 고무줄은 늘 한 통 비치되어 있습니다.

요리하다 밀가루가 남으면 감아주고,
여고생인 우리 딸아이 머리 묶을 때도 가끔 이용하고,
아이들 도시락 싸 갈 때도 튕겨주면 야무지게 잡아주곤 하니까 말입니다.

비누 세안을 잘 하지 않는 편이라 별 관심도 없이 지냈는데
휴일, 욕실 청소나 할까 하고 들어갔더니 비누통이 물기가 잘 빠지지 않았는지 젖어 있어 비누가 물렁물렁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어디에선가 들은 기억이 있어 노란 고무줄을 몇 개 감아 두었더니 감쪽같이 뽀송뽀송 해 졌습니다. 사실, 비누가 녹아내려 엉겨붙으면 미관상 안 좋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 집 노란 고무줄의 무한변신, 200% 활용법입니다.
 


1. 비누곽 위에
 

물기가 있는 비누는 비누곽에서 흘러내려 늘 씻어도 깨끗함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비누는 물기가 닿으면 쉽게 물러집니다. 이럴 때 비누통에 노란 고무줄 몇 개를 감아두면 비누가 비누통 바닥에 고인 물기와 직접 닿지 않아 쉽게 물러지지 않습니다.
특히, 습기가 많이 차는 장마철에는 제격이랍니다.






2. 기름병을 보관할 때



㉠ 식용유, 참기름, 물엿 등을 보관할 때 바닥에 키친타올을 깔아주면 흘러내리는 것을 흡수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기름이 흘러 지저분해지기 쉬운 기름병. 이런 기름병에 좋이 타월을 두른 다음 고무줄로 고정시키면 기름이 흘러도 종이 타월이 바로 흡수하므로 미끈거리는 일이 없어 좋습니다.





3. 열리지 않는 뚜껑



열리지 않는 뚜껑에 고무줄을 감으면 단단히 감은
고무줄이 미끄럼 방지턱 역할을 해서 열리지 않던 뚜껑도 열리게 됩니다. 고무줄 감은 후 고무장갑을 끼고 열면 더 쉽게 열립니다.









4. 등산이나 나들이할 때

등산이나 나들이할 때 페트병에 물을 얼려서 나갈 때도 고무줄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얼린 물이 녹으면서 가방이 젖기도 하고 얼음도 빨리 녹는데, 이때 신문지로 페트병을 감싸고 고무줄로 감아주면 물이 녹는 속도도 느려지고 가방이 젖는 일도 없습니다.









5. 사용하고 남은 것 묶어주기



우리 집 리모컨에 감긴 노란 고무줄입니다. 베터리 끼우는 부분이 떨어져 나갔지만, 요렇게 감아 놓으니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불편 없습니다.

그리고 부엌에선 밀가루 설탕 등 남은 봉지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노란 고무줄로 묶어 둡니다.






어떻습니까?
정말 유용하게 쓰임새가 많은 노란 고물줄이지요?

다양한 활용법, 여러분에게도 도움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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