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용한 정보 나눔

쉽게, 편리하게, 무를 활용한 생활의 지혜

by 홈쿡쌤 2012. 2. 10.
728x90
반응형



쉽게, 편리하게, 무를 활용한 생활의 지혜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 무는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겨울 무는 보약이다'라고 할 정도로 우리 전통 요리에서 특히 사랑받는 식재료입니다. 그만큼 영양가가 높다는 뜻입니다. 이렇듯 영양이 뛰어난 무의 색다른 활용으로 생활의 지혜를 알려 드립니다.


민간요법으로는 과식했거나 밀가루 음식을 먹은 후 속이 거북할 때 천연 소화제로 통합니다. 냉면에 무채를 올리고, 메밀국수를 먹을 때 양념장에 무를 갈아 넣거나, 설렁탕에 깍두기를 곁들여 먹는 것에는 일찍이 무의 효능을 아는 선조의 지혜가 숨어있습니다.

이번엔 일상생활에서 쉽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무를 이용한 생활의 지혜입니다.




1. 몸에 열이 날때


 

 

무를 갈아 즙을 내어 더운물을 붓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마신 후 잠을 푹 자면 해열이 되면서 몸이 가뿐해집니다.






2. 여드름이 심할 때


무를 간 다음 무즙이 흐르지 않도록 즙을 살짝 짜내고 여드름 부위에 20분간 올려놓은 후 깨끗한 물로 세안하면 무즙에 있는 살균 성분이 여드름 부위의 세균을 소독해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사실, 고등학생인 아들 녀석의 얼굴에 붙여 주어 효과를 보았는데 모델은 죽어도 못 해주겠다며 카메라를 피해 버립니다.




3. 먹던 사탕이 옷에 묻었을 때



먹던 사탕이 옷에 묻어 그대로 굳어 떼어내기 어려울 때 무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옷 위에 헝겊을 올리고 즙을 적셔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굳어 있던 사탕이 거짓말처럼 똑 떨어집니다.








4. 옷에 피가 묻었을 때

옷에 피가 묻으면 웬만한 세제로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특히 묻은 지 오래된 핏자국은 여러 번 세탁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데 이때 무를 사용하면 간편합니다. 
키친타월을 핏자국 밑에 깔고 무를 잘라 옷 위를 톡톡 두드려주면 핏자국이 빠져나와 키친타월에 스며듭니다. 그 후 옷을 세탁하면 핏자국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 영양 또한 좋은 무이지만,
생활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답니다.

혹시 그 외에 알 고있는 생활의 지혜는 없으신가요?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58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