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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나눔

추운 겨울에 더 맛있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천연 비타민 '귤'

by *저녁노을* 201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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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 맛있고 버릴 것 하나 없는 천연 비타민 '귤'


찬 바람이 쌩쌩 부는 날에는 우리래도 따뜻한 아랫목에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거기에 후식으로 새콤달콤한 귤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자 보면 긴 겨울밤도 금세 지나 가버리곤 합니다.



1. 귤은 영양분은?

비타민C는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겨울철 감기 예방은 물론 체력 저하를 막아줍니다. 감귤 100g에는 비타민 C가 36mg이나 들어 있는데 성인 1일 필요량이 50mg이니 중간 크기의 귤 2개만 먹으면 따로 비타민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2. 몸에 어떻게 좋지?

또 귤에는 비타민 P가 풍부한데, 이는 모세혈관을 보강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뇌출혈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귤에 함유된 칼륨은 혈압 강하 작용을 하므로 고혈압 환자에게 좋고, 섬유질이 많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불필요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베타카로틴 성분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3. 속껍질에 붙은 흰 부분을 떼어낸다고?

많은 분이 귤을 먹을 때 입에 걸린다고 속껍질에 붙은 흰 부분을 떼어내고 먹습니다. 거기에는 펙틴이 많이 들어 있어 중금속이나 독성 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 식이섬유도 아주 풍부하게 함유하여 장을 깨끗하게 하고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4. 귤을 많이 먹어 황달이 왔다고?

귤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해 황달을 걱정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건 귤에 함유된 카로틴이라는 색소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 현상입니다. 귤 섭취를 조금만 줄이면 금방 본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새콤달콤한 귤의 색다른 변신
귤은 보통 겉껍질만 제거하고 알맹이를 그냥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양 만점 귤의 무한 변신!


1. 귤 주스



좋아하긴 하지만 까는 것도 씹는 것도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귤 주스 어때요?
잘 갈린 귤 알갱이는 부드럽게 넘어가고, 달지 않아 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여러 가지 첨가물이 들어간 오렌지주스보다 제철을 맞은 귤로 주스를 만들어 아이에게 먹인다면 감기 걱정은 뚝!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2.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귤을 구워먹는다?

옛날 어른들은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귤을 불에 구워 먹었다고 합니다.

귤을 포일에 잘 싸서 오븐에 넣거나, 석쇠에 20여 분 정도 구우면 겉껍질이 흐물흐물하게 익습니다.
껍질을 벗기는 순간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향긋한 귤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갓 구운 귤은 뜨거우니 군고구마를 먹을 때처럼 호호 불어서 드세요.
생귤보다 신맛은 적고 단맛과 향은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 귤 잼

 

상자째 구입해놓았더니 자꾸 상할 때 껍질을 깐 귤을 쨈을 만들어 드세요.

껍질을 깐 귤을 믹스에 갈거나 적당히 잘라 냄비에 넣고 중간 불에서 은근하게 끓입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낮춰 천천히 저어가며 조려야 타지 않고 맛있는 귤 잼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귤 껍질 그냥 버리시나요?


싱싱한 귤 껍질에는 과육보다 4배나 많은 비타민 C가 들어 있습니다.
귤 껍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비만과 동맥경화,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동의보감>에는 귤껍질이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입맛을 당기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키고 이질을 멎게 해 준다. 구역질을 그치게 하며 대소변을 잘 보게 된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낫게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땐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귤을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닦아 말리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귤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구입할 때 미리 살펴보신다면 안심하고 귤 껍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진피차


잘 말린 귤 껍질은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 마시면 감기에 특효입니다.




㉡ 귤 껍질 차

귤 껍질을 말리지 않고 채 썰어 설탕(1:1)에 재어놓았다가 뜨거운 물에 타 먹어도 좋습니다.




㉢ 귤 껍질 가습기

귤을 먹고 난 뒤 그냥 버리십니까?
껍질을 모아 거실에 두면 냄새도 나고 습기도 촉촉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살짝 마르면 분무기로 살짝 뿌려주면 그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나갈 것입니다.








㉣ 목욕 보조용품으로도 인기 입니다.
귤 껍질 말린 것을 거즈 수건에 싸서 목욕물에 넣어 사용하면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아로마 성분이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통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천연 다이어트제로 손색이 없답니다. 겨울철 불어난 살 때문에 돌아오는 봄이 벌써부터 걱정이신 분들은 향긋한 귤 목욕으로 살도 빠지고 예뻐지세요.







5. 껍질에 윤기가 없고 거친 귤이 더 맛있어

많은 분이 진한 주황색이 돌면서 표면이 매끈한 귤을 선호하지만, 사실 연한 노란색 귤이 훨씬 더 신선합니다. 반질반질한 귤이 보기에는  예뻐도 인위적으로 세척하고 코팅 처리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인위적으로 코팅하지 않은 귤은 껍질에 윤기가 없고 거칠며 갈색 흠집이 많습니다. 겉으로만 보자면 입맛을 돋울 수 없는 귤입니다. 코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껍질이 비교적 빨리 마르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못난이 귤이야말로 진짜 좋은 귤입니다. 만져보았을 때 껍질이 얇고 탱탱하면서 꼭지가 가늘고 선명한 연두색인 것이 맛있는 귤입니다.





6. 귤 보관은 어떻게?

귤은 씻지 않고 소쿠리에 담아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내놓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신문지를 소쿠리 바닥에 깔고 귤 위에 덮으면 귤이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7. 귤 내 입맛에 맞게 맛있게 먹기


귤은 차갑게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1~2시간 두었다가 먹으면 더 단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니 새콤한 귤을 좋아하는 분은 시원한 귤을
달콤한 귤을 좋아하는 분은 실온에서 보관한 귤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을 보통 삶의 활력소라고 합니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생기를 불어넣는 엔도르핀 같은 존재 말입니다.
비타민이 풍부한 귤이 겨울철 여러분의 활력소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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