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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보물이 온 산 가득했던 경주 남산

by *저녁노을* 201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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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온 산 가득했던 경주 남산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경주 남산에 올랐던 사진이 나왔습니다.
1박 2일 오랜만에 집을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학교에서 직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경주는 1992년 2월 신혼여행을 다녀온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더워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아침 산행을 하였습니다.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경북 유형문화재 제19호) 









▶ 안개로 인해...내려다 보질 못하고 왔습니다.




▶ 느린 우체통이었습니다.

 


 









용장사곡 삼층석탑 (보물 제186호) 





마치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머리에 삼면보관(三面寶冠)을 쓰고 있어서 보살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은 풍만하고, 지그시 감은 두 눈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구름 위의 세계에서 중생을 살펴보고 있는 듯합니다. 오른손에는 꽃을 잡고 있으며, 왼손은 가슴까지 들어 올려서 설법하는 모양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의(天衣)는 아주 얇아 신체의 굴곡이 사실적으로 드러나 보이며 옷자락들은 대좌(臺座)를 덮고 길게 늘어져 있답니다.
- 용장사터 마애여래좌상









목 부분이 사라진 부처님의 모습입니다.
















계곡의 맑은 물에 손을 담가 시원함을 느껴보았습니다.


빨리 움직이는 바람에 모두 찍어오지도 못했으나 곳곳에 보물들이 가득했습니다.


폭염으로 무더웠던 여름이었지만 기분 좋은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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