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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빨리빨리, 한국인이 성질 급하다고 느낄 때 best 7

by *저녁노을* 201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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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한국인이 성질 급하다고 느낄 때 best 7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빨리빨리’의 문화,
지구에서 가장 성격 급한 민족을 꼽으라면 대한민국이 빠질 수 없다고 합니다.
‘빨리빨리’ 덕분에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고
전화만 하면 금방 날아오는 배달음식,
반나절 택배의 편리함도 맛보고 있지만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 때문에 우리 몸은 빨리 움직이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혈압을 증가시키고 흥분상태에 노출되어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장병을 3배나 많이 발생시킨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성질 급하다고 느낄 때 Best 7

1. 상대가 통화 중이어도 3번 이상 전화할 때

전화를 걸어 상대방이 통화 중이어도 꼭 3번 이상 걸어보는 우리입니다.
진득하니 기다릴 줄 모르는 대표적인 촉박함 같습니다.







2. 짧은 줄을 찾아 동분서주할 때

붐비는 마트에 가면 물건을 다 사고 계산대 앞에 서게 됩니다.
길게 서 있는 줄, 기다리기 싫다며 짧은 줄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모습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천천히 서서 기다릴 줄 모르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3. 식당가서 음식 빨리 달라고 독촉할 때

배가 고파서 그럴까요?
습관적으로 주문하면서 "빨리 좀 주세요." 버릇처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요리는 정성이 들어가야 더 맛있는 법인데 말입니다.




4. 주문한 배달음식 빨리 오지 않아 전화할 때

우리의 배달문화는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전화 한 통화에 별의 별것이 다 날아오니 말입니다.
주문해 놓고 "빨리 안 와요?"
전화해 본 적 없으십니까?





5. 마트에서 계산 전에 음료수를 마신다.

계산도 하기 전에 음료수나 과자를 먹고 시장을 보게 되는 우리입니다.
가끔 목이 마르면 남편은 음료수는 마시고 빈 통으로 계산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이었는데 말입니다.




6. 3초 이상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는 닫아 버린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버벅거리고 잘 열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워낙 빨리빨리를 외치다 보니 3초 이상 열리지 않는 웹사이트는
"우띠! 왜 이렇게 안 열려?"
아예 닫아버리는 우리입니다.






7. 자판기 커피가 다 나오기 전에 손 먼저 집어넣는다.

자판기 커피를 선호하는 우리입니다.

쪼르르 흘러내리는 커피를 보면서 성질 급한 우리는 벌써 손을 넣어 컵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단 몇 초의 기다림도 없는 모습임을 알게 됩니다.







 
어제도 급하게 국회요구자료 공문이 왔습니다.
"뭐가 이리 촉박해?"
투덜거리며 자료를 뽑아 숫자를 맞춰냅니다.
잠시 후 교육지원청에서 날아온 메시지 하나
'카페에 자료 공지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헐!
성질 급한 탓에 고생만 잔뜩한 날이었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급한 성격 때문에 다 해 놓았는데 바뀌어 같은 일을 2~3번 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마음의 여유에서 오는 것입니다.
밥을 지을 때도 뜸을 들이듯 잠시 쉴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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