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의 작은일상2008. 3. 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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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여덟, 내게 찾아 온 '폐경기'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 아직도 '생리'가 부끄러우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936920 라는 글이 이슈트랙백으로 올라와 있었다. 여자들의 생리....부끄러워 할 일이 아닌 자랑스럽게 생각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제 마흔여덟, 내게도 폐경기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벌써 몇 달째, 생리가 없어 산부인과를 찾았다. 왜 그런지 몰라도 산부인과는 신혼 때에나 갈까 찾아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내 나이 마흔 여덟, 아직 마음은 청춘인 것 같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스스로 주저앉곤 하는 버릇이 생겨 버렸다. 남편과 함께 들린 산부인과,

“어떻게 오셨어요?”
“저~ 생리가 없어서...”
“남편과 잠자리는 하셨어요.”
“네...”
“그럼 임신진단부터 해 봐야겠어요.”
“네? 무슨.... 내 나이가 얼마인데... 폐경기 아닐까요?”
“그래도 해 봐야 정확한 진단을 내립니다.”

내심 걱정되기도 했다. ‘이 나이에 임신이라고 하면 어쩌지?’간호사님이 시키는 대로 화장실로 들어 가 소변을 받아 와 시약에 몇 방울 떨어뜨리더니
“임신은 아니네요.”
“네....”
그럼 폐경기가 맞다는 얘긴가?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상하게 힘이 없고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늙어버린 것 같아서 말입니다.


“다른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생리를 할 수 있도록 호르몬 주사를 맞고, 또 정확한 걸 알아보기 위해 여성호르몬 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뒤 다시 병원으로 찾아갔습니다.
“폐경기가 맞습니다.”
“네~”
“특별한 증상은 없었나요?”
“새벽에 식은땀이 나서 몇 번씩 깨기는 했어요.”
“그게 증상일 수도 있는데 느끼지를 못해서 그렇나 봅니다.”
“네...” 모기만 하게 기운 없는 소리를 하자 내 마음을 읽으신 의사선생님,
“괜찮아요. 마흔 여덟이면 평균나이입니다.”
“..............”
“20-30대 여성들도 다이어트 한다고 했다가 폐경기가와 많이 찾아옵니다.”
“.............”
“폐경기가 되면 제일 크게 걱정해야하는 건 골다공증입니다.”
“저~ 제 수치는 얼마나 되나요?”
“9.2 입니다. 평균 50이상은 되고, 많은 사람은 200까지 나옵니다. 엔진오일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하죠?”
“약물 치료를 해야죠.”
약을 먹으면서 억지로 호르몬을 만들어야만 된다는 것이었다.

1. 폐경기 치료의 필요성

폐경기란 나이가 듦에 따라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체내 요구량에 미치지 못하여 갖가지 신체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당뇨병이 인슐린 부족으로 인하여 유발되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생기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폐경기 여성에서 부족한 여성호르몬을 보충함으로서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유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폐경이 된 후에도 양질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폐경이 되었는데도 치료받지 않는 경우에는 폐경기 증상이 생기게 된다.


2. 폐경기의 증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월경이 불규칙 해지고 월경 량이 점차 줄어든다.
2)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많이 난다.
3) 외음부 위축 및 성관계 통증
4) 요도염, 방광염
5) 주근깨, 피부 탄력성 감소
6) 두통, 기억력 감소, 신경과민 ,잦은 기분변화, 피로 초조감
7) 관절이 저리고 쑤시는 증상
8) 심혈관계 질환
9) 골다공증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이 부족함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이 된다.


  안면홍조는 폐경기 여성의 85% 에서 나타나며, 가장 특징적인 증상이다. 즉, 체강 내에 강한 열감과 함께 두부, 경부 그리고 흉부의 피부에 발작이 나타난다. 수초에서 수분 동안 지속되며 밤이나 스트레스 시 더 자주 나타난다. 대부분 1년 이상 증상을 경험하며, 5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25∼50% 가량 된다. 그 외 피로감, 신경 예민, 두통, 불면증, 우울증, 근육관절통, 현기증, 동계(palpitation)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심혈관계 질환

폐경 이전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40배 이상이나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가 낮은데 이는 여성 호르몬이 혈중 내 지질(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여 이들 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동맥경화성 심혈관병은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에 증가한다. Estrogen 의 혈중 지질에 대한 효과, 즉 HDL cholesterol 은 상승시키고 LDL cholesterol 은 감소시키는 효과가 소실됨에 따라 혈전전색증과 고혈압이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인과관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한 여성호르몬은 직접, 간접적으로 우리 몸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폐경 후에는 이러한 보호 작용이 없어지게 되고 혈관의 탄력을 잃게 되어 심혈관계 질환의 빈도가 높아져 이들 질환에 의한 사망이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도 더 많게 되는 것이다



골다공증

 이에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는 골다공증과 이로 인한 골절이라 할 수 있다. 즉 나이가 들면서 키가 줄고 등이 굽으며 만성요통이 생기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여성의 30%에서 골다공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40대부터 연간 뼈무게의 1%가 소변으로부터 빠져 나아가며 점차 가중되어 폐경이 된 후부터는 4%이상의 손실을 보게 된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작은 외상 후에도 척추, 손목, 대퇴골의 골절이 생기게 된다. 특히 대퇴골 골절의 경우 1/3에서는 골절자체로 사망할 수 있고 나머지 2/3는 여생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여 삶의 질을 매우 저하시키게 된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함에 따라 뼈에 있는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됨에 따라 여성들은 폐경직후부터 약 10여년에 걸쳐 급속하게 골다공증이 진행하게 된다. 결국 젊은 나이에 가졌던 골 량의 약 50%정도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앞서 말한 심혈관계 질환이나 골다공증은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일부는 치료 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인성 골다공증(senile osteoporosis) 은 폐경기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다. 매년 1000 명 중 50∼70예에서 심각한 골절이 발생된다. 특히 고관절부 골절은 높은 이병률과 사망률을 갖는다. 그 외 추체(vertebral body)의 압박골절, 원심전완의 Colles 골절, 그리고 상완골과 늑골의 골절이 있다. 원인으로 estrogen 결핍으로 인한 골재흡수(bone resorption) 의 억제를 감소시키는 외에 영양결핍에 의한 칼슘과 인 대사 장애, 그리고 골성숙 결여 (bone maturation defect) 등을 들 수 있다.


3.치료
골다공증과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으로 hypoestrogenism 외에 여러 인자가 관여하므로, 폐경기 여성 중 심한증상을 나타내거나 조기폐경에 대해서만 estrogen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4.Estrogen 치료의 부작용

① 일반적인 부작용
경구피임제보다 estrogen 용량이 적으므로 혈전색전증, 고혈압 그리고 탄수화물대사이상 등의 빈도는 증가되지 않는다.

② 자궁내막 암
Estrogen 치료를 받을 경우 endometrial cancer 의 빈도는 4∼8배 증가한다. Unopposed estrogen activity 를 막기 위해 progesteron 을 첨가하여야 한다. Progesterone 퇴행성 출혈이 암 유발을 방지할 수 없으므로 주기적인 자궁 내막생검이 필수적이다. Endometrial cancer 의 경우 초기에 발견되고 대부분 국소적인 병변이므로 빈도는 증가되고 있으나 사망률을 감소되고 있다.

③ 유방암
Estrogen 치료와의 인과관계는 확실치 않다. 기존의 양성 유방질환이 있거나, 치료중 양성 유방질환이 확인된 경우는 위험이 증대된다.

④ 담석증
HDL cholesterol 의 증가로 lithogenic bile 이 분비되어 GB disease, 특히 stone 의 빈도가 2.5배 정도 증가된다.



하지만, 호르몬제를 약으로 먹는다는 데는 남편의 반대가 심하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호르몬제로 인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것에 그 이유이다. 음식조절이나 운동으로 폐경기를 이겨나가야 된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상해요. 왜 의사 말은 안 듣는 거죠?”
“아니, 사람들이 유방암 걸린다고 맞으면 안 된다고 하기에 여쭤보는 겁니다.”
“사람들은 사우나 갔을 때 옆에 아줌마 말은 잘 듣는지 모르겠어요.”
“................”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 나와야만 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골다공증 검사결과가 나왔다.
의사선생님은 신호등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자, 보세요. 신호등은 빨간색, 황색, 초록색이 있지요? 사모님은 지금 황색 신호 바로 앞, 노랑선에 와 있는 겁니다."
이젠 건강관리를 해야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나보다. 한 달분의 약을 처방받고 골다공증 예방 주사도 맞고 나왔지만, 간이 좋지 않은 나로서 함부로 약 먹기도 힘들기도 하고, 남편의 반대도 심한데 호르몬제를 먹어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여자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 갑갑해 오긴 하지만, 흘러가는 세월앞에 어찌 나만 거슬러 갈 수 있겠던가. 폐경기가 되면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찾아오는 우울증과도 스스로 이겨내야 할 것 같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576152 클릭^^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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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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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

    제 어머니는 올해 52이신데, 아직도 생리하시나봅니다. 좋다고 봐야하나?

    2008.03.24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쎄

    저희 엄마는 내년이면 환갑인데요.. 초기에 호르몬제 드시다 부작용이 와서 관뒀어요.
    운동이랑 식이 요법 하시면서 이겨냈는데 지금 골다공증도 없으시고 잘 사시는데요..
    저희 외숙모도 호르몬제 한알도 안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활동하시면서 식이 요법하시는데
    사는데 지장 없더라구요...

    2008.11.16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의 축복

    텔레비전에서 보니 폐경은 신의 축복이라고 하더군요. 뭔 소린가 싶었는데 임신의 걱정으로 부터 여성을

    해방시켜 줘서 신의 축복이라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60에도 70에도 임신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여성성을 잃는 것이라 생각지 말고 시각을 바꾸면 행복해 질것같아요

    2008.11.16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5. 호호아줌마

    미국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뉴욕타임즈에 났는데요, 미국에서 호르몬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시기와 유방암이 급속도로 늘어난 시기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건 흑인들은 일반적으로 호르몬제를 안먹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흑인들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눈이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음식, 운동으로 조절 잘 하시고 햇빛을 충분히 쪼이시면 몸의 면역력도 길러주고 뼈에 좋은 비타민D가 생성되니 좋습니다. 우울증 이런 것에도 햇빛이 특효약이예요. 여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석류보다 훨~씬 많은 칡이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여성호르몬제가 굉장히 안좋다는 것을 넘어서 장기적으로는 몸에 해롭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2008.11.16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정경미

      혹시 박귀희씨 아니예요?

      2008.11.17 09:24 [ ADDR : EDIT/ DEL ]
  6. 십이월

    지치드세요

    2008.11.17 01:10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53세 입니다.지난달 부터 폐경기가 시작 입니다.저는 병원에도 안갔고요.별 문제 없는것 같아,그냥 있습니다.생리를 안하니 아주 편해서 좋고요.또 일하러다니는 엄마라서,운동하기도 그렇고요,다만 두통이 아주 심해졌습니다.어떤때는 진통제를 먹어야할 만큼 머리가 아픕니다.그냥 잘 먹고,잘 자고,일 열심히 하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2008.11.17 06:43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털

    의사 말 들으세요. 제 집사람도 고생 많이 하다가 나중에 호르몬 치료 받았답니다. 지금 한 4년 지났는데 잘 지내구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아픈 정도가 차이가 많답니다. 운동은 필수입니다. 한참 아픈 후에 치료받은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저희도 암이 걱정되어 망설였는데 의사 말씀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2008.11.17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9. 웃음꽃

    저와 같네요... 올해 마흔여덟!! 맨처음 두통에 식은땀에, 불면증 증세까지 ~~
    산부인과에서 혈액검사결과 폐경이라고 하더라구요?
    두통과 피부트러블땜에 호르몬제를 한달 먹어봤는데, 호전이되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서 화학성호르몬제보다 "지노큐에스"정을 권하더라구요
    이제 3달째인데 편해요.. 우리 건강을 위해 홧팅!!

    2008.11.17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절대로~

    호르몬제는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지금도 처방을 하긴하는데 그래도 많이 줄긴 했습니다.
    미국은 이젠 거의 처방하지 않습니다. 물론 암 발생률 때문이죠~ 통계에 보면 지난 5년 동안 호르몬제 처방을 줄이니까 유방암 발생률이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식물성 호르몬대체식품도 많이 나옵니다. 그걸로 복용하시고, 운동하시고, 콩 종류 많이 드시면 됩니다.

    2008.11.17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약보다는 음식으로~

    약보다는 음식으로 하세요~ 석류나, 콩, 두부, 고기, 기타 등등 비타민제정도 드셔도 좋고 홍초도 좋고

    2008.12.10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2. mcalvary

    인위적으로 만든 호르몬제가 위험성이 있다면 다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갱년기와 폐경기에 들어선걸 단지 나이탓으로만 돌린다면 그것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서 자세한 자료를 한번 보세요.
    http://www.llbe.com/goods_detail.php?goodsIdx=1684

    2008.12.10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mcalvary

    인위적으로 만든 호르몬제가 위험성이 있다면 다른 최선의 방법을 찾아봐야지요.

    갱년기와 폐경기에 들어선걸 단지 나이탓으로만 돌린다면 그것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서 자세한 자료를 한번 보세요.
    http://www.llbe.com/goods_detail.php?goodsIdx=1684

    2008.12.10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등대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제 나이도 ? 에긍 인생 참 짧네요. 세월의 흐름 어쩔 수 없네요. ㅠ.ㅠ. 힘내샴^0^

    2008.12.10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폐경 전후에 마카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페루에서 3600여년 이상 먹어온 식품이고 안전합니다.
    약보다는 식품으로 폐경기를 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합니다. 자료를 보고 싶으시면,
    http://www.magomaca.com

    2008.12.10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MaxGoodMan

    모든 여성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전 남자이지만 인류의 꽃이 여자아니겠어요. 여자분들 찡그리면 남자도 힘듭니다. 폐경기 오더라도 힘내시구요. 월경때문에 너무 끙끙 앓지 마세요.
    전 내년에 군대에 가지만, 대한민국에서 사랑을 하고 있는 여성분들을 지켜드리는데 한 보탬하겠습니다.

    2008.12.10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폐경기 어원은 성서에 나온다.아브라함의 마누라 사라가 100세가 되어경수가 떨어졌다 표현.하나님이 아들을 주마할때 경수가 없는데--하면 사라본인도 픽 웃었다고 했다.사라는 기도 덕분에 아들 이삭을 낳아서 축복받았지.폐경기는 인생의 딱 반일때 온다. 아브라함 당시는 인간수명이 200세이고, 지금은 80세이다. 그래서 40대 후반에 폐경기가 온다.이제 자식과 남편의 굴레보다.인생의 의미를 알고,운동이나,여가 활용,사회봉사나,교회나,영혼구원이나 등 인생을 폭 넓게 살라는 메세지로 보면 된다.물론 부부관계도 예나,지금이나 남편 즐겁게 해주고,윤활제도 잘 나오니까--남편과의 정도 돈독히 하면서 여생을 잘 마무리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8.12.11 06:3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08.12.18 01:12 [ ADDR : EDIT/ DEL : REPLY ]
  20. ..

    성교육을 하면서 폐경은 잘 못된 말이라고 배웠어요 폐경 보다는 완경(完經)이란 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완경은 임무를 다 마쳤다는 뜻이래요~^^

    2009.01.08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21. zzzz

    제 나이 41인데,,전 벌써 폐경의 징후들을 느끼고 있어요.
    엄마도 45세였다고 하고,
    얼마전 한의원에서도 혈맥이 안잡혀 조기 폐경이 올것같다고 하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정말,,우울합니다.

    풀무원에서 무슨 영양제가 여자에게 좋다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거 계속 먹어도 괜찮은건지,,-_-;;;

    암튼,,님 나이 정도에만 폐경이 와도 넘 행복할거같아요. 위로받을 가족도 있고,,ㅠ.ㅠ

    2010.01.16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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