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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사장님의 기발한 센스

by *저녁노을* 201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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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사장님의 기발한 센스




눈이 자주 내리지 않는 곳이라 어제는 10cm 정도 내렸으니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리고 자동차는 엉금엉금 기어서 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눈만 보면 강아지처럼 마냥 기분 좋은 게 우리인 것 같습니다.
"여보! 눈 구경도 하고 점심 사 주면 안 돼?"
"알았어. 점심시간에 맞춰 갈게."
남편과 자주 가는 물 박물관 커피숍입니다.







낭만적인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남편이 전해주는 하트 선물이랍니다.











남편과 함께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눈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커피숍에서 나온 젊은 사장님이 눈사람과 이글루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글루를 만드는 사장님



커피를 마시고도 또 이끌려 들어갔습니다.
재미있는 눈사람이 우리를 유혹했던 것입니다.









눈 사람을 보고 하나 둘 모여들었고,
또 커피숍으로 들어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장님의 센스가 기발했습니다.

언 손 호호 불어가며 만들었던 어릴 적 그리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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