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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조성민 자살, '어? 어린 아이 둘은 어쩌라고?"

by 홈쿡쌤 2013.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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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자살, '어? 어린 아이 둘은 어쩌라고?"





조성민 두산 베어스 전 코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 어린 아이 둘은 어쩌라고?”

그 생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무책임한 아버지 같아 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향년 40세로 조성민 사망 소식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 조성민의 인생
스타 야구선수이자 톱스타 고
() 최진실 전 남편으로 유명한 조성민은 1996년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해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해 왔습니다. 큰 키에 호남형 얼굴은 그를 인기 야구선수 반열에 오르게 만들었고 실력까지 뛰어나 요미우리 완투형 에이스로 위상을 떨쳤지만 1998년 팔꿈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중단하고 결국 2002년 한국으로 돌아오고 말았습니다. 이후 조성민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한화 이글스 선수를 거쳐 2008년에는 프로야구 중계 해설위원, 2011년부터는 두산 베어스 코치로 활동하다 지난해 10월 구단이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조성민은 다시 야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




▶ 최진실과 결혼 그리고 자살
조성민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활동 중인 지난 2000년 ‘세기의 결혼식’이라는 축복을 받으며 5세 연상의 톱스타 최진실과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결혼 이듬해인 2001년 8월 첫 아이를 출산하는 듯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듯 보였으나 2002년 부상과 부진으로 일본에서 은퇴한 뒤 국내에서 벌인 사업이 실패하면서 고인과 사이가 틀어져 별거에 들어갔고, 결국 두 사람은 결혼 3년 9개월 만인 2004년 협의이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988년 데뷔해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20년 가까이 전성기를 누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의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우울증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최진실은 여러 프로그램과 CF 활동도 왕성하게 진행해 왔기 때문에 최진실의 비보를 접한 대중의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 우울증 이기는 법
우울증이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긴 합니다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것 역시 치료할 수 있는 병이라는 점일 겁니다. 실제로 우울증 환자들의 뇌에는 긴장을 풀어주고 자율 신경에 영향을 미쳐 몸을 상쾌하게 만드는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과 의욕을 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작은 어려움을 이기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자신의 삶에 좀 더 애착을 갖는다면 우울증은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부상과 재활, 그리고 이혼까지. 대외적인 면에서나 사생활적인 면에서나 조성민은 늘 상처 속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 그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지자 가족은 물론 그를 지켜봤던 팬, 모두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환희, 준희를 두고 떠나야만 하는 그 마음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엄마, 삼촌까지 떠나보냈던 아이에게 또 아픔 하나를 더 보탰기 때문입니다.

죽을 용기가 있으면 차라리 그 마음으로 어려움을 헤쳐내라!’

그 용기라면 아무런 어려움도 이겨나갈 수 있기 때문에 생긴 말일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자식을 낳고 책임을 지지 않는 어른들로 인해 두 아이의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

아픔 딛고 씩씩하게 견뎌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



"
평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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