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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도 스펙? 엄마의 걱정 날린 딸아이의 한마디

by *저녁노을* 201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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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도 스팩이라는데
엄마의 걱정 날린 딸아이의 한마디




이제 봄이 저벅저벅 우리 곁으로 다가서고 있나 봅니다.
포근한 햇살 속에
불어오는 바람 속에
봄이 들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제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
멀리 엄마 품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들어가기에 이불도 사고,
새로 속옷도 사 주고 시집보내는 딸처럼 말입니다.

요즘은 성형도 스팩이라는 말도 있어 딸아이에게
"딸! 눈매 교정도 좀 하고 사각 턱도 보톡스 맞고!"
"아빠가 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래도 사촌 언니가 했다는 성형외과에 가서 면담이라도 하고 오랬더니 다녀왔는데
한 군데 손을 데고 나면 여기저기 또 손을 데야 하기때문이라며
그냥 개성대로 지내라는 남편과 남동생의 말에 엄마의 말은 들은 척도 않습니다.

남들은 안 해줘서 탈이라는데 예쁘게 하자고 하는데도 싫다고 합니다.
'시집 잘 보내려면 물건 만들어 둬야지'
지인의 말입니다.
모두가 약간만 손을 보면 예쁘게 보이는데 왜 안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요즘 아이답지 않다고 말입니다.










슬쩍 다시 한번 떠보았습니다.



나 : 딸! 눈매 교정이나 좀 하자! 예뻐진단 말이야.
: 나 얼굴 안 이뻐도 인기 많다 . 엄마. 걱정 마라.
나 : 말 좀 들어 제발
딸 : 내 매력을 엄마가 몰라서 그런거임. ㅋㅋㅋ
나 : 미치




결국, 또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대학 들어가기 전에 예쁘게 하고 갔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는 녀석이 야속합니다.

그래! 언제라도 마음 바뀌면 이야기해!

우리 딸, 당당하게 생활하는 모습 보면 항상 예뻐!

대학생이 된 후에도 잘 해 낼거라 믿어!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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