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을이의 작은일상

봄철 환절기 감기에 좋은 한방차

by *저녁노을* 2013. 3. 17.
728x90
반응형
 

봄철 환절기 감기에 좋은 한방차



계절이 바뀌어 봄이 왔지만, 아침저녁의 기온 차이가 심해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봄이라고 조금 얇게 입고 나갔다가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다 봄이 되면서 생체리듬의 불균형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봄철 환절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코와 목 부분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의 감염 증상으로 재채기,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미열, 두통 및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봄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수분 보충도 충분히 해야 하는데, 몸에 좋은 한방재료로 차를 만들어 마시면 감기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콜록콜록 마른기침 감기에 좋은 "맥문동차"

 

맥문동은 폐를 윤기 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고 입안에 침이 마르는 증상을 개선해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의 효과가 뛰어납니다.




[만드는 법]

맥문동을 물로 깨끗이 씻어 찬물에 불린 후 적당량의 물에 맥문동을 넣고 1시간 정도 우려내듯이 끓여준 뒤 꿀을 타서 복용하면 됩니다.






2. 4계절 내내 좋은 팔방미인 "오미자"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간염, 천식, 비염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풍부한 영양소로 눈을 밝게 하고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로부터 뇌를 보호합니다.

[만드는 법]

㉠ 말린 오미자를 물에 깨끗이 씻은 후, 1리터 병에 2일 정도 차갑게 불려줍니다.
㉡ 차갑게 불리는 이유는 오미자는 물에 끓이거나 오래 우려내면 떫고 쓴맛이 강해지므로 차갑게 먼저 우려낸 후 10분 정도 끓여서 복용하면 좋습니다.
㉢ 불린 오미자 물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약 10분 정도만 살짝 끓여서 꿀과 먹으면 좋습니다.






3. 풍부한 비타민이 가득한 "귤피차"

귤껍질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 C와 구연산은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 감기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합니다. 또한, 평소에 소화불량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입니다.


<동의보감>에는 귤껍질이 "가슴에 기가 뭉친 것을 풀어주고 입맛을 당기게 하며 소화를 잘 시키고 이질을 멎게 해 준다. 구역질을 그치게 하며 대소변을 잘 보게 된다. 또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낫게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농약 걱정 때문에 껍질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땐 소금이나 식초를 탄 물에 귤을 담가 씻은 뒤 물기를 닦아 말리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귤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구입할 때 미리 살펴보신다면 안심하고 귤 껍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진피차

[만드는 법]
㉠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말린 뒤 한지봉투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매달아 둡니다.
㉡ 잘 마른 귤껍질은 적당량 잔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낸 후 마신다.
㉢ 귤껍질은 물에 끓이면 비타민 C등 유효성분이 파괴되므로 뜨거운 물에 우려낸 후 마신다.

잘 말린 귤 껍질은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 마시면 감기에 특효입니다.


㉡ 귤 껍질 차

귤 껍질을 말리지 않고 채 썰어 설탕(1:1)에 재어놓았다가 뜨거운 물에 타 먹어도 좋습니다.






4. 감기와 불면증에 좋은 "대추차"

 
대추는 신체의 혈을 보강하고 신경을 완화하며 피로 해소와 숙면에 좋습니다. 기침을 가라앉히고 몸이 쇠약할 때 달여먹으면 인삼 못지않은 효능이 있고 신경과 심신을 안정시켜 신경과민에도 좋답니다.

[만드는 법] 

㉠ 대추를 깨끗이 씻어서 대추를 반쪽씩 잘라서 물에 넣고 약불로 1시간 정도 은근하게 끓여준 후 흑설탕 혹은 꿀을 첨가해 마시면 됩니다.






5. 가래 기침에 좋은 "흰파뿌리 생강차"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침 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 나오고 갈증은 없는데 몸이 찰 때 효과적이며 간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줘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 흰파뿌리는 '총백'이라고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 열을 내리고 기침이나 담을 없애줘 생강과 같이 달인 후 복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만드는 법]

㉠ 생강 200g을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민다.
㉡ 흰파뿌리는 흙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서 저민 생강, 배, 물을 붓고 푹 끓인다.
㉢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걸러낸 후 액을 꿀이나 흑설탕에 타서 마신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30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