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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향기, 입안 가득 퍼지는 아카시아 꽃전

by *저녁노을* 201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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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향기, 입안 가득 퍼지는 아카시아 꽃전



아름다운 5월
참 싱그럽기만 한 숲입니다.

휴일, 남편과 함께 가까운 진양호 양마산에 올랐습니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 향기로움이 날아왔습니다.
"여보! 이게 무슨 냄새지?"
"응. 아카시아 같은데."
"벌써 피었나?"
이리저리 개 코처럼 킁킁거리며 눈을 돌려보았습니다.
"와! 저기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
계절은 속일 수 없나 봅니다.



5월은 청춘의 달,
5월의 싱그러움은 자연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활짝 핀 아카시아 향기가 코끝을 자극합니다.
가위바위보 놀이
아카시아 줄기로 파마하던 추억
스멀물스멀 뒷걸음질치는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 방법 1, 아카시아 꽃전 만드는 법


▶ 재료 : 아카시아 꽃 6송이 정도, 밀가루 3~4숟가락, 달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아카시아 꽃잎은 따서 물에 깨끗하게 씻어둔다.
㉡ 밀가루와 물(달걀)을 1:1이 되게 반죽을 해 준다.

 

 

 


㉢ 반죽한 아카시아 꽃을 식용유를 두르고 한 숟가락씩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들깨 칼국수와 함께 먹은 점심

 

 





 

★ 방법 2,  아카시아 꽃전


▶ 재료 : 아카시아 꽃 6송이 정도, 밀가루 3~4숟가락, 달걀 1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와 물 달걀을 넣고 걸쭉하게 반죽해 준다.
㉡ 밀전병을 한 숟가락 떠놓고 아카시아 꽃잎을 올린다.

 

 

 

 

㉢ 꽃잎부분은 살짝만 익혀준다.










▶ 완성된 아카시아 꽃전




두 가지 방법 중 맛은 비슷하였으나,
꽃잎을 올린 두 번째 방법이 꽃잎이 보이는 게 시각적으로 더 좋아 보였습니다.

입안 가득
5월의 향기가 퍼졌습니다.

눈과 입이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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