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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작은일상

추억 여행, 삶이 살아있는 완사 오일장

by *저녁노을* 201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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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행, 삶이 살아있는 완사 오일장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단체로 체험을 떠났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랜만에 오일장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하던 시골장에 여자 40여 명을 내려놓으니
금방 북적이기 시작했습니다.

완사 오일장은 시어머님이 시댁에서 생활할 때
자주 찾아오곤 했던 곳입니다.

정겨운 이들과 함께 구경하면서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추억의 도너츠를 파는 아주머니 입니다.






"새댁! 오이하나 사 가! 싱싱해!"











완사 오일장에는 피순대가 유명합니다.
아쉽게 먹어보지는 못하고 왔습니다.
오후라...다 팔리고 없었답니다.









뻥튀기도 하나 샀습니다.






추억의 풀빵입니다.
천원에 7개 주는 풀빵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어릴 때 장남만 되면 엄마 따라 졸졸 가려고 했던 이유입니다.




늦은 점심을 먹는 아주머니






싱싱한 채소도 사 왔습니다.




시골버스가 도착하였습니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던 어르신들...
한 분 두 분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먹었던 육회 비빔밥입니다.



▶ 고추전, 감자조림






▶ 김치류


 





쇠고기국과 함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시골 어르신들의 소통의 장소이기도 했던 오일장
여전히 운영되고 있어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삶이 살아있는 그런 시골 장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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